동백꽃 AU / Copyright 2022. Astrasom All Rights Reserved.
"야! 봄 감자가 맛있다고 했어! 너도 하나 먹을래?!" 또 저 얘다. 손에 이번에는 감자를 잔뜩 들고 나에게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또 무슨 이야기를 할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얘의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자, 답장을 할 말이 사라진다. 그 얘는 나에게 정말 기분 좋은 목소리로 또 묻는다. "야, 얼른 먹어! 누가 보기 전에. 이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