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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하얀 노트북 화면을 한참 동안 쳐다보고 있으려니 눈이 시리다 못해 욱신욱신 아파져서, 안경을 들어 올리고 눈두덩을 꾹꾹 눌렀다.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진도가 나가기는 나가서 시곗바늘이 1을 가리키는 한밤중인 지금은 그래도 70% 정도는 끝낸 상태였다. 물론 다 쓰고 나서도 퇴고를 한 번 거쳐야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것만 다 쓰면 내일 하루 정도는 푹 쉬면...
오늘도 눈을 감은 나의 청춘아, 비열한 나의 청춘아. 내 밤을 갉고, 내 하루를 먹고, 얽히고설킨 꿈속에서 흉몽처럼 나를 울리는 나의 청춘아. 풀잎을 쓰다듬고, 꽃잎을 문지르고, 잔디를 어루만지며 죽어 가는 청춘을 위로하듯이, 9월의 피어나는 비애는 바이올린을 치켜들고 아르메리아를 연주하고, 아르메리아는 내 청춘에 뿌리를 내려 푸으른 꽃을 틀 것입니다. 나...
지민이와 태형이의 마지막 조각을 가져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라다입니다. 하이틴 민뷔 썰이 책으로 바뀌어 세상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던 이야기 중에 하나였던지라 마지막 3타래를 완결내기 싫어 매번 모른척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아이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책으로요. 하나하나 훑어 보자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
그래서, 구피 두 마리 이름은? 안녕, 사랑하는 나의 그대. Dear, My Dear. 그 남자를 바로 눈 앞에 둔 지민은 그제야 깨달았다. 건너편 빌딩의 그 남자는, 지민 보다 키가 조금 더 크다는 것. 그 머리카락. 부스스 하면서도 움직일 때 마다 결이 좋게 흔들리는 것도. 지민은 괜히 단정한 팬츠의 주머니에 들어간 손가락을 들썩거렸다. 저도 모르게 그...
분명히 잠시만 눈 붙였다가 일어나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해가 다 져 창밖이 깜깜했다. 오랜 시간 팔을 베고 있었던 탓에 고개를 움직이려니 팔이 저려온다. 내 기척에 옆에 있던 임현식이 바람 새듯 웃는다. 그 마저도 애정이 느껴진다. “으아 팔 저려.” 죽는 소리를 하자 쥐고 있던 기타를 내려두고 내 양쪽 어깨를 잡아 몸을 바로 일으켜준다. 그러고선...
친애하는 형님에게. 며칠 편지를 보내지도 받지도 못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숙사의 특성인지 아니면 그가 부러 책상 위에 고이 모셔둔 등불을 제외하고는 전부 꺼 둔 것인지 알 수 없는 어둑한 방을 주욱 둘러보고 있으면, 고작 한 문장이 적힌 종이가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챌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응당 그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편지를 쓴다면 무슨 내용을 가장 먼저 쓸까 열심히 고민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편지지를 펼쳐 놓고 보니까 아무런 생각이 안 나.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았는데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 버린 것 같아. 그렇다고 배운 대로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딱딱한 인사말로 시작하기에는 내가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그래서… 두서 없겠지만 네가 없었던 때의 내 이야기나 ...
“권순영” “어, 왔냐 이지훈. 야 권순영 일어나봐. 니 공주님 오셨다” “으응............” “야, 누가 공주야. 죽을래 문준휘?” 자신의 짝꿍 준휘가 책상을 툭툭 치며 깨우자, 부스스한 채로 일어난 순영은 책상 앞에 서서 자길 내려다보는 지훈의 모습에 잠이 덜 깬채로 살풋 웃었다. “어엉...왔어 공주?” “공주라고 부르지 말랬지. 너 때문에 ...
Harry Potter Fan fiction Draco Malfoy × Harry Potter Dear My Sweet ※ 이 글은 란팡님(@ranpang_117)의 그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허락해주신 란팡님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제삼자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메들린의 하루는 단조로웠다. 집에서 20분 거리인 카페를 9시까지 도착해 영업 ...
「...... 아이언맨으로도 알려진 토니 스타크씨께서 어제 밝힌 입장으로 전 미국이 뜨겁습니다. 토니 스타크는 어젯밤 스타크 인더스트리 5주년 기념 파티에서 어떤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번에는 고등학교에서 절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라고 발언해 화젠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빌?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학생으로써 고등학교를 다시 다닌다는 말은 아닐텐데요」...
반짝반짝 빛났다. 앞에 선 여학생의 수줍게 붉어진 얼굴과 작게 웃음 짓는 이창섭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작품이었다. 해가 짧아져 그늘진 창고 뒤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만은 환하게 빛나고 있다. 눈이 시리도록 예쁜 그 모습에 서글프게도 나는 또 다시 이창섭에게 반할 수밖에 없었다. 왜 나는 지금 이 시각에 여길 왔을까. 운동장 창고를 오로지 나와 이창섭의 ...
https://www.youtube.com/watch?v=FefGzx_-Onk :: 메리골드 :: Flamingo ::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 생명의 이름 :: 겨울. 한없이 차갑고, 한없이 외로우며, 한없이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계절. 나는 그때 이곳에 왔다. 마냥 새 가족이 생기는구나- 라고 속편히 생각했던 시절이었다. 집이라 불리는 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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