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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퉁이에는 문을 닫은 지 오래인 술집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을 지나쳐 갔지만 그 가게가 원래 술집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드물었다.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년째 방치하고 있는 탓에 간판도 반쯤 떨어졌고, 유리창은 새까맣고, 여기저기 먼지와 녹이 가득했다. 그 모퉁이는 일리야 쿠르야킨이 출퇴근할 때마다 지나치는 곳이었다. 일리야는 가끔 그...
그는 언제나 동생과 함께 있었다. 동생과 있지 않을 때엔 동생의 이야기를 했다. 그의 내리사랑에도 불구하고 그의 동생은-천성은 착해보였지만- 형에게 항상 잔소리와 불평만 했다. 그 모습은 형제라기보단 부모자식 같았다. "괜찮으십니까?" 그릴비는 샌즈의 눈치를 한참 살폈다. 샌즈의 커다란 눈이 졸린듯 그릴비를 보더니 기분 좋은듯 감겼다. "너무 잘하는데. 내...
* 하나, 둘, 셋, 넷…. 제임스는 책상 위에 널브러져 있는 빈 종이컵의 수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세다가 이내 그만두었다. 커피 좀 줄이라는 잔소리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제임스가 아무리 눈에 불을 켜고 레너드를 주시한다고 해도 그는 어떻게든 몰래 커피를 타왔고, 몰래 마셨으며, 그런 주제에 마시고 난 후엔 들키는 걸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도대체 저 ...
캐붕주의 특히나 파이크 함장님 캐붕주의.. 스팍이 파이크한데 따박 따박 말대꾸 하던 인투다크니스 직후의 일을 멋대로 꾸며봤습니다....;; 감질맛 주의 패드가 삑 하고 울렸다. 꺼놓았을 것이 분명한 화면에서 자동으로 빛이 들어오며 긴급 메세지가 뜬다. 보지 않아도 누구인지 스팍은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제독에게서 날아오는 소환장은 그만한 힘이 있다. 스팍...
제인은 런던의 주니어 간호사였다. 바로 두 달 전까지. 제인은 어느 날 갑자기 지구의 위성이 되어버린, 우주 모든 지성 있는 종족의 중심이라는 시타델에서 훼르타 병원의 의료봉사자 자원 신청에 이름을 올렸다. 숭고한 이유나 목적도 신청서에 쓸 수 있었을 것 같았지만 제인은 솔직한 이유를 적었다. 시타델 파견 봉사를 일정 기간 마치면 승진을 할 수 있었다. 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우리 길드 유일 만렙 히수사마. 히수사마와 같이 지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이 일지를 기록하여 남기도록한다. 히수사마는 벨로스 석탑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인던을 끝낸 후라면 인던 앞에 서있는 경우가 더 많다. 많은 경험을 통해 인던 앞의 히수사마는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지만, 나는 가끔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이야기 : 길마님이 최약체인데 리더라서 민폐. 나는 내 편이라고 추정되는 길드원들을 벨로스에 모았다. 와륵님과 민수, 히수사마, 까체, 그리고 건진이와 호밍이, 꿍이, 마지막으로 따라님과 소레니아님까지. 나는 항상 내가 서있던 벨로스의 그 자리에서, 습격을 받았던 그 자리에서 길드원들에게 말을 전달했다. "우리 길드 내에서 아무래도 새로운 파벌이 생긴...
모든 일의 시작인 그 날도 평소와 같았다. 나는 평소처럼 벨로스의 항상 그 자리에 서서 길드원들과 정말로 잡담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말들을 주고 받았다. 모든건 평소와 같았다. 길드원들은 내 시시콜콜한 잡담에 맞장구쳐주고, 나는 그에 더 아무말이나 하고 있었다. 오늘은 어째서인지 와륵님이 일찍 오셨다. 뛰지도 않고 벨로스 석탑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오셨다. ...
1. 그 남자딸랑- 문이 열리며 나는 경쾌한 소리에 리무스는 고개를 들어 인사를 했다."어서오세요."비범한 외모의 사내가 자신의 인사에 우스꽝스레 눈가를 찌푸리며 대답했다."네, 오늘도 안녕하시죠?"리무스는 사내의 질문에 늘상 건네던 답을 하면서도 사내의 얼굴을 힐끔거렸다. 목을 살짝 덮는 약간 긴듯한 장발을 자연스레 넘기고, 캐주얼한 복장에 갈색 로퍼로 ...
아침 햇살이 넓은 창을 넘어들어와 눈꺼풀 위를 간질였다.오이카와가 눈을 뜬 건 그때쯤이었다."우웅.... 이와짱 지금 몇 시..."더듬거리던 오이카와의 손바닥에 닿는 것은 그의 옆에 누워있는 이와이즈미, 그리고 차가운 타일바닥, 의자다리...'잠깐? 타일이랑 의자?'오이카와는 다급하게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보았다.옷가지를 이불삼아 카페 바닥에 누워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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