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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무지 짧글들입니다. 썰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가끔 시간날 때 만자 글도 써볼게요 공지랄게 없네요...
Just A Childhood Crush “그래서, 9년이나?” 둘은 눈이 반쯤 감긴 채 서로를 껴안고 누워있었다. 스타 프로젝터에서 투사되는 불빛에 담요 요새 안은 우주 같았다. 아름답고 완벽했다. 크레이그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우주와 트윅이 지금 여기에 동시에 존재했다. 크레이그는 자신의 아주 가까이에서 미소를 띠고 자신을 올려다보는 트윅을 바라봤...
(10) 엄마 양말 사와, 꼭 사와 "뭐야 김종인~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 나가더니 여기서 이러고 있었던 거야?" 모처럼 단축수업으로 4교시만 하게 되자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너도나도 오락실로 몰려들던 아이들은, 오락실 입구 펀치 기계 앞에서 기를 모으고 있던 종인에게 몰려들었다. 초집중을 하는 건지, 아니면 대답을 하기가 귀찮은 건지 종인은 친구들을 쳐다보...
젤다는 이른 아침 왕궁 내의 훈련장을 찾았다. 사막에서 다쳐 온 그녀의 호위기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어디를 간 건지, 연락 없이 찾았더니 그의 처소에 없었다. 그래도 그가 갈 곳은 한 곳 뿐이어서, 젤다는 설마 그 몸으로 무언가를 하겠다는 걸까 싶어도 자연스레 와보게 되는 것이었다. 아직 다른 병사들은 입궁하기 전의 시각으로, 맑게 개인 아침하늘에 새소리가...
이 글은 12월 1일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아티스트에 미쳐사는 한 작가가 사심을 가득 채워 쓴 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어떠한 연관도 없으며 오로지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글쓴이처럼 과몰입하다 현생을 버리시지 않길 바랍니다.만약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시고 취향에 맞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좋아요나 댓글의 반응을 통해 ...
- 예쁘다 후편 - 바다, 그리고 하늘 written by. 아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예쁘다 written by. 아치 어릴 때부터 손가락질 받는 건 너무나도 익숙한 일이었다. 할머니는 집이 아닌 곳에서는 일절 입을 열지 말라 하셨고 되도록이면 집에서도 말을 아끼라고 하셨다. 내가 너무나도 밉고 싫지만 엄마의 아들이라, 또 아빠의 아들이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어주는 거라고 말이다. 학교에 가본 건 그냥 심부름을 하다 우연히 그 옆을 지난...
*인어 설정 날조주의, 설정오류.. *남장 여감독생 따로, 드림캐릭터 따로 *나중에 이어써야지 *잭은 엄청 든든한 느낌이다. 사소하게 복수하는 감독생을 막을 수 있는 든든함. 자꾸 뇌피셜해석이 나와서 문제지만 뭐 어때하고 그냥 쓴다. *샤픽 오버블롯까지의 이야기라 느릿느릿하지만 오버블롯까지 갈거다. - 하지만 이런 일이 한두번인가. 감독생과 그림은 이런 일...
*인어 설정 날조주의,설정오류 *남장 여감독생 따로, 드림캐릭터 따로 *아무거나 씀. 쓰고싶어서 쓴다. *나중에 이어써야지 - 다음날 아침, 교실앞에서 만난 에듀스에게 감독생은 어젯밤의 일을 말했다. 크로울리 학원장이 맡긴 일에 대해 듣게된 에이스와 듀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으하하하핰!" 하고 멍청이 처럼 터진 에이스와 "불쾌함을 느끼게 만들다니.....
서열정리 w. Blind "거봐, 괜히 사람 과격하게 만들지 말고...""꺼져 개새끼야."어허.. 이새끼봐라. 얼굴에 묻은 침을 닦아내면서 내려다 보니까 지지도 않고 나를 올려다 본다. 엇쭈, 너는 목숨이 서너개쯤 되냐? 아니면 내소문 못들었어? 기분나쁘게 볼을 툭툭 치는데도 목에 힘 빳빳하게 주고 고개도 안돌린다. 어디서 되도 않는 깡을 내앞에서 부려. ...
하트방정식 w. applefamm “뭐.”“왜 자판기를 발로 까고 그래요?!”“콜라 먹으려고.”“그럼 돈을 넣고 뽑아야지, 왜 까요!!”“너 지금 나한테 소리 지르냐?”“아니, 이걸 왜!...차고 그래요, 선배...”쿤을 말리며 우영이 그의 팔을 틀어쥐고 눈을 부라리자, 짝눈을 찌푸린 쿤이 우영을 고깝다는 듯 노려보았고, 그에 우영이 기가 죽어 말끝을 흐리...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 w. 매니쉬 재중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저만치서 달려오는 준수를 바라보았다. 윤호의 말대로 걷는게 나비처럼 사뿐사뿐거린다. 다행히도 오늘은 바지를 챙겨입고 나온 준수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보일 뿐더러, 오히려 훨씬 세련된 차림에 어제처럼 원피스따위를 입고 있지도 않았다. " 야! 너 또 뭘 그렇게 샀어! 너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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