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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부비고 다니는 건 너잖아, 데이브. 너는 내가 아주 병신으로 보이지? 정말 오래전부터 생각한 거였는데 직접 입으로 꺼내는 건 처음이었다. 말을 하면 진짜가 될 거 같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속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 같아서. - 데이먼의 입술이 데이브의 입술과 붙었다가 떼어진다. 그다지 특별한 광경은 아니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항상 ...
너는 자꾸만, 나를 망가뜨려. 이번에도 누가 한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 데이브와 헤어진 날은, 내가 세 번째 잠수를 타다가 경찰서 앞에서 그가 날 찾아낸 날이었다. 차 창문을 부쉈다나 뭐라나. 솔직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버스 창문이었나?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술에 취해서,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해서 눈물만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녔...
너는 잃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좋아한다는 말을 죽어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아직도 나는 내가 맞았다고 확신해. - 그레이엄이 머리만 긁적이며 문 앞에 서있는 걸 보았을 때,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다 괜찮아 질 거라며 저에게 웃어 보이던 알렉스가 마냥 걱정이었는데, 그게 단순히 노파심은 아니었구나....
너는 씨발, 다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지? 정말로, 억울하고 화가 나서 한 말이었다. 데이먼은 대답이 없었고 나도 솔직히 대답은 바라지도 않았다.너는, 넌 항상 욕심만 내고, 사람을 돌아보질 않아. 너는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지. 내가 멍청해서 몰랐는데 너는 항상 그랬어. 그냥, 그냥 네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만 중요했잖아. 내 주변에는 누가 있기는 한지, 혼...
우체통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머리가 깨졌댄다. 울먹이는 그레이엄의 전화에 서둘러 뛰쳐나온 것이 새벽 2시였다. 술 마시면 매번 높은 곳에 올라가던 놈이었으니 당연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느긋한 감상에도 불구하고 정말, 흔하게도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왔다. 덕분에 엄지발가락이 잔뜩 쓸려 빨갛게 벗겨졌다. 그 와중에 걸치고 나온 카디건이 ...
형은 정말 짜증나. 비틀린 속을 실컷 게워낸 뒤, 아이스크림을 씹으며 무심결에 뱉은 말이었다. -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려면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냥 알아서 추측하라고. 나도 잘 모르니까.어쩌면 오늘부터일지도 모르겠다. 알렉스가 소파에 음료를 쏟아놓고 그냥 도망해버릴 때부터였는지, 아니면 그 자리에 앉...
ㅋㅋ,, 모집 이미지가 성의없어서 죄성합니다,,^^ 애덕님의 생일 기념 합작을 모집합니다! [ 합작 주의 사항 ] 1. 본 합작은 참여조건이 크게 없습니다! 애덕님을 알고계시고 좋아해주시는 모든 그림러분들은 참여 환영입니다! 2. 주제는 애덕님의 생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생일 축전을 그리는 것입니다! 마음껏 축하해주세요! 3. 인당 그림 한 장과, 애덕님에...
상기 포스트와 이어집니다 _ https://eridanus-levin.postype.com/post/7721964
살살 추워지는 공기 속에서 그녀는 팔을 몸 쪽으로 품어 코트로 몸을 감싸고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선글라스와 턱에 감겨 있는 검은 마스크는 아름다움을 미처 숨기지 못하고 사람들의 사이 속에서 찬란하게 비쳤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무대였으며 모든 사람을 조연처럼 만들었다. 힐끗힐끗 쳐다보는 사람들을 두 검은 창 사이로 슬 보며 보이지 않게...
나는 어른이란 아주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실재하지 않는 개념이 있다면 어른도 포함될 것 같다. 나이든 사람들과의 소통에 연거푸 실패하고 내 또래의 사람들은 전부 불안해하고 막막해하기에 괜찮은 어른상想은 불가능해졌다. 문장에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말을 아무렇게나 쏟아놓는 느낌이 되어 어투가 한결 단조로워진다. 여튼 나는 내가 어른이라고 여기지 않...
20.09.01 연비님/라미님으로 조명 연습한거 사실 연습하려고 그린 건 아니고 낙서하다 보니까... 20.09.04 별아뜰님 20.09.11 공룡님 생신축전! 20.10.30 할로윈 뜰크루 (하루 일찍!) 20.11.08 뽀글님 35분컷 20.11.11 연비님 30분컷 20.12.08 미수반 [전등 고쳐야 하는데 받침대가 없을 때] 낙서한거 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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