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조경, 부서진 건물, 생명체가 남아있긴 한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처절하면서도 익숙한 풍경은 조의신이 이곳이 악몽 속 임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했다.
엔디님 문장 @en_dy07 망가진 조경, 부서진 건물, 생명체가 남아있긴 한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처절하면서도 익숙한 풍경은 조의신이 이곳이 악몽 속 임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했다. 다시 플레이하는 그 게임, ‘플레이어 마이스터 고교’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쌍욕을 해댔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13조의 이름 없는 엑스트라로서, 무명의 초신성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