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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응급처치가 성공적이었던 탓에 손쉽게 치료가 이루어졌다.지민이 새근새근 자는동안 태형은 시름시름 앓아갔다.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죄책감때문이었다.태형이 지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선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아니,진짜로 오냐고.머리를 헤집었다.온 머리속에는 죄책감만이 가득 채워져갔다.많이 다쳤던데 어디서 다친거지?지나가는 강도한테 당한...
네가 좋아, 그러니까 고백할래. 이렇게 말하면 깜짝 놀라겠지? 불이 다 꺼진 기숙사 방에서 준혁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며 내일 할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다가 룸메가 시끄럽다고 뭘 던지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저 놈은 코까지 골며 아주 잘 자고 있었다. 가끔 자기 코 고는 소리에 깨는 멍청이들도 있는데, 저 놈은 잠귀까지 어두워서...
송현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많은 사람들은 손바닥 뒤집듯 바뀌어 버린 그가 이상하다 싶어서 뒷조사를 해 봤지만 별로 나온 것은 없었다. 그냥 예전─좋게 말하면 딱딱하게,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게─처럼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이라도 맞은 것처럼 현철은 그렇게 바뀌었다. 여전히 고지식하고 자기밖에 모르지만, 어딘가 미래를 내다보게 되는 초능력자라도 된...
안녕, 준타. 배웅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은 했지만 기어이 회사를 쉬고 공항까지 나와준 너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너는 알까. 예전 같았으면 네가 알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어쩐지 확신이 없다. 옛날 이야기는 꺼내지 말자고 전에 내가 먼저 말했던 것 같은데 다시 또 하고 있네, 미안. 편지하겠다고 해놓고 연락이 늦어져서 미안...
정국은 익숙한 문 앞에서 꽤나 오래 망설였다. 비밀번호 네 자리만 누르면 바로 열릴 문이었다. 그렇다고 비밀번호를 잊었냐고 묻는다면 그마저도 제 생일이라 잊을래야 잊을 수도 없었다. 다만 들어가면 그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그 집이, 항상 네가 있던 그 자리가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서. 반겨줄 그 누군가가 없을 걸 알아서. 네 자리 석진의 형을 만났다. 장례식...
일곱시 반. 정국이 돌아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조금 있으면 발소리와 함께 삐, 삐, 삐, 삐. 그리고 철컥. 잠금이 풀리고 활짝 문이 열릴 것이다. 변수가 없다면 말이다. 열한시 오십분. 아마도 변수가 생겼던 모양이다. 평소와 다르게 정말 느린 발걸음 소리와 삐, 삐, 삐... 문이 열리지 않는다. 마지막 한 자리 남았잖아 바보야. 괜히 이쪽이 초조해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텐이오] 빛이 고이는 자리 下 Kujo Tenn x Izumi Iori (Siera x Jenyu) 텐은 시에라, 이오리는 제뉴라는 이름으로 서술됩니다! (+ 오쿠토 = 류) 오렌지빛 노을이 융단처럼 깔렸다. 하늘이 불길에 휩싸이자 예의 의식의 막이 올랐다. 광장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삼삼오오 제단 앞으로 모여들었다. 제뉴도 그...
* 키워드는 "너랑 나랑 딱 봐도 다르잖아" 이지만 현이랑 한역으로 나누었던 오리지널 대사가 있어서 그쪽을 차용했습니다. (현이 대사를 바꿀 순 없었어요 ㅠ) 어쨌던 의미는 같으니까... * 혀니민 400일 기념으로 작성했습니다. (사실 딱 400일은 아님) 앤..캐글이라 모두가 보는 건 좀 부끄러워서.. 톡방 분들은 걍 썼다는 것만 확인하시고 굳이 안읽으...
그에게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에게 마음을 향하는것 조차 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화평은 택시를 성당 앞에 세워놓고서 최윤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우리는 서로를 용서하겠다 말했다. 그러나 한 번 으깨진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을까. 담 너머로 성가대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화평은 잘 알지도 ...
*로우엘리님의 그림을 보고 생각난 글입니다(허락받았습니다).*고등학교 3학년 설정입니다. 上 해가 지면 개들은 집으로 돌아간다. 목걸이에 이름표가 없는 녀석들도 하나같이 향하는 곳이 있었다. 그러나 고양이들은 제 자리로 돌아갈 생각이라고는 없는지 노을을 등지고 느긋하게 앉아 뒷발로 귀를 긁기나 했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다 저녁식사를 할 무렵에 집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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