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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떨어지는 빗속으로 무작정 달려 나갔다 왜 인지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질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민망함을 무릅쓰고 마치 어딘가 모자란듯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격하게 이런 장대비를 처음보는 그런 신기함 가득한 표정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한참을 달리고 또 달리다 보니 시원해질 줄 알았던 생각과 다르게 언제부터 였는지 두 뺨을 타고 흐르는 이 물줄기가 눈물인지 ...
있잖아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누군가 나를 온전히 좋아해 주는 걸 바라는건 욕심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말야... 그게 잘 안되는거 있지 나는 나를 잘 모르고 나는 나를 채찍질 해도 상대는 나를 알고 있어서 내가 괜히 우울하고 힘든날 그냥 말 이라도 한마디 툭 해줬으면 싶은거 있잖아 위로를 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그냥 아무말 이라도 해줬으면 싶은거 ...
[읽기 전에] ※ 팔계와 오정을 만나기 전입니다. ※ 오공이 경운전 대사원(장안)으로 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때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인공들 외 나오는 인물들 및 설정은 모두 가상의 인물들과 설정입니다. 원작과는 무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우와아악!! 아저씨, 진짜 잠깐만!! 삼장아! 삼장아아!!! 큰일났다니까아!!!!"...
"솔피 말인데, 해리성 정체성 장애에 수반된 불안증세와 강박, 그리고 우울증이 극심하다는군." "...예?" "아, 실례했군. 그녀의 이중인격에 관련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였어. 지식이 없는 사회에서는 신내림을 받았다느니 강령에 성공했다느니 하는 모양이지만." 오늘은 갈루스의 포로 솔피 레벤하이트의 처분이 결정되는 날이었다. 시안은 본인은 내색을 안 할 작정...
나는 지금 불 꺼진 영화관에 혼자 앉아 있었다. 영화관의 스크린에는 병실에 누워 있는 내가 보였다. 방금 전까지 나와 대화를 나누던 사람은 내가 살아 있는 미래를 보여주겠다며 사라졌다. 아마 영사기가 있는 곳으로 갔을 것이다. 그가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크린에 영상이 틀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곳은 죽음과 삶의 경계. 그 사람은 내가 여기 있는 ...
홍예의 위계도Α α 알파 (Alpha) _ 보스Β β 베타 (Beta) _ 보스의 대리인Γ γ 감마 (Gamma) _ 최측근(총 3명), 세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서로의 연대가 탁월하다. 직급의 명칭뿐 아니라 그들의 그룹 또한 감마라고 부른다. 자잘한 일에는 참여하지 않고 보다 중대한 사업, 프로젝트 등 조직의 중심에 전력을 기울이는 편이다. 보스와 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내리는 비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울고 싶었다라기 보다는 그냥 왠지 모를 마음이 동하였다 몰아치는 비바람이 쓰고 있던 우산이 무색 할 만큼 나를 적시고 빗방울들이 하나둘씩 소리를 내며 떨어지다 이내 저 마다의 길로 흘러가고 있었다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그 여자애 이야기 카페에 가는 버스에서 내내 오늘 말하는게 맞을지, 다음으로 미룰지 계속 고민했다. 아직 사장님 얼굴도 못봤는데.. 이따 그의 앞에서 할 거짓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먼저 알바할만한 친구가 있다고 말하고, 그 다음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하고.. 차근차근 계획했던 것 들을 머릿속에 정리...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그 여자애 이야기 손님이 한 차례 몰려왔다가 쭉-빠져 나갔던 시간이었다. 둘 다 좀 멍때리는 시간이었는데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없이 사장님한테 물어봤었다. "카페 인테리어나, 뭐 - 꾸미는 거 다 직접 하신거에요?" "... 음. 그렇지?" "아...... 취향이, 아주 멋지시네요." 뭘 그런걸 묻고...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그 여자애 이야기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갈 때 쯤이었다. 그 날이 시험 마지막날이라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남은 시험 공부라도 할 생각이었다. 평소에 다니지 않았던 길인데, 왠일로 그 날따라 그쪽 길로 가고 싶었다. 왜 였을까. 흠.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낯선 길을 따라 겉느라...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그 남자 이야기 내 작은 카페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가득 채워놨었다. 엔틱한 액자, 어디 유럽의 가구장인이 만들었을 의자와 테이블, 필라멘트가 투명히 보이는 노란 조명들, 몬스테라, 낡은 원목 책꽂이, 흥미진진한 추리소설, 이제는 구할 수 없는 LP판 등등. 음.. 다 나열하기엔 좀 많았다. 그래...
[슈화/수진] B형 여자 w. 여름사과 -7- [나 수업 때문에 늦을 것 같아. 내 짐도 좀 옮겨놔 줘] 이제 서로의 기숙사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다. 수진은 아침 수업을 끝내고 점심 즈음 206호로 돌아가고 있었다. 저녁 식사가 시작되는 6시 전에는 다 옮겨야 한다. 수업이 있어 오지 못할 거라는 우기의 문자에 그녀의 짐까지 함께 옮기려 발걸음을 좀 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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