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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를 거치지 않은 초고본입니다. 퇴고를 거치며 일부 수정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글은 교류회 이후 전문 무료 웹공개 됩니다. ※ 아라키타와 사귀던 킨조가 문득 아라키타의 미래 없는 주행에 겁 먹어 고민이 많아지는 이야기. 겁쟁이푸른 잎이 싹트기 시작하는 초봄. 분홍빛 벚꽃도 수줍게 꽃망울을 피워내기 시작했다. 마지막 대회였던 전 일본 ...
1.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적어도 대개의 시간에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몸을 두드리면 내부에서 텅 빈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았다. 부딪히며 달그락 소리를 내는 빈 유리병과 닮은 듯이. 거꾸로 쥐고 흔들어도 쏟아내릴 것 하나 남지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발 속에 들어간 모래처럼 껄끄러운 것이 남아있었다. 2. 레이겐 아라타카의 찌꺼기와, 카게야마 시...
개화 ‘크라운’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 쉽게 말하자면 이능력,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부르는 칭호이자 그 능력 자체를 말한다. 예지, 순간이동, 텔레파시. 흔히 떠올리기 쉬운 초능력부터, 특이한 능력까지 다양한 능력이 퍼져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처음으로 인식된 크라운은 예지 능력자였다. 미래가 보인다고 떠드는 그를 그의 주...
납치 JCF(일본 크라운 연맹) 카나가와 지부 메인 기지.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불안한 분위기로 술렁거리는 기지 내에서 한 청년이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빠른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 뒤를 두 사람이 황급히 따랐다. 거침없이 기지를 가로지른 아라키타는 제1회의실의 명패가 보이기 무섭게 회의실의 문을 벌컥 열어젖혔다. 문이 부서질 기세로 벽에 부딪혔다. “...
2D 3D안가리고 여러 장르에 몸담고 있는 루냐입니다. 글 쓰는 것 만큼 읽는 걸 좋아해서 구독도 많이 해요!
세나 이즈미 x 아라카와 루리 Sena Izumi x Arakawa Ruri * 드림주(오리주)가 등장합니다. * 졸업 소재가 등장합니다. 민감하신 분은 주의해주세요. 1. 3월. 12월과는 다른 의미의 끝이다. 12월이 한 해의 끝이라면 3월은 한 해 일의 끝. 1년 동안 해온 일이 마무리되는 달이다. 오늘은 유메노사키의 졸업식이다. 3학년들이 학교를 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형이 화장 됐어요. 함을 샀는데, 아, 유골을 담아야 하니까요. 새하얗고 빛이 없는 동그란 항아리였어요. 유골함이 형이랑 닮아있어서, 기분이 이상했는데, 그 생각을 나만 한 게 아닌가보더라고요. 엄마가 또 울었어요. 이제 엄마가 울어도 속이 덜컹거리지 않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부모님이 우는 모습을 보면, 그냥 고개를 돌려버리고 싶어지는 기분이요. 이제는...
나도 참 연습이 중요하다지만 학급일지를 잊어버리다니. 빨리 제출하고 돌아갈 생각으로 교무실 문을 열었다. 그런데 두 눈에 비춰진 건 잡무가 남았는지 정신없이 타자를 두드리는 쿠누기 선생님이다. 어머! 방금 연습마치고와서 화장도 못했는데. 급하게 거울을 꺼내보지만 내 존재를 깨달은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교무실엔 무슨일이죠?" 선생님의 질문에 꾸미는 건 포...
시간은 흐르고, 흘러간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계절은 여전히 아름다울 것이다. 언젠가는 멈추어 지나버린 순간이 될지라도. 찬란한 여름만 같아라 w. 수니 13. 용기 “이제 3일만 버티면 드디어 보충 끝이야.” “그리고 주말 지나면 개학.” “야이씨, 개학 얘기하지 마. 좋다 말았잖아!” 백현의 눈이 세모꼴이 되어도 그저 귀엽다는 듯이 찬열은 허허 웃으며 백...
여름이 지나간 자리. 그곳에 머물었던 아이들은 여름을 닮게 되었을까. 아니면, 여름을 담게 되었을까. 찬란한 여름만 같아라 w. 수니 9. 오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바로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도, 찬미는 잠으로 모든 걸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주말이면 항상 정오가 겨우 넘어서야 잠에서 깨어나던 찬미가, 웬일인지 오전 9시가 되기도 전에 방을 나왔다. 억...
무겁게 내려앉는 해의 온도에 숨이 막히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을 갈망하게 되는, 그러한 계절이었다. 찬란한 여름만 같아라 w. 수니 5. 우연 시간은 엄청난 힘을 가졌다. 한꺼번에 밀려왔던 모든 일이 서서히 약해지게, 또는 희미해지게. 그렇게 만들어버렸다. 처음엔 속이 답답하고 불편했고, 그래서 두려움에 잠식되었었다. 하지만 백희는 천천히 모든 것을 받아들...
혼란스럽고, 걱정하며, 또 달리 무관심하고, 이해하는, 그런 날들이 있었다. 무엇이 어떻든 흘러가는 그대로. 그저, 찬란한 여름만 같아라 w. 수니 1. 하교 “오늘 엄청 덥다.” 교통카드를 잃어버렸다. 찬열과 백현은 자연스레 정류장을 지나쳤다. 대체 어디서 잃어버린 거지. 곰곰이 생각에 빠진 얼굴이 퍽 진지하다. 아파트 정문이 가까워져서야 백현은 입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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