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연성 없음 주의 "어제 옹교수님 왔었다매." 오후, 하나 있는 오후 수업에 나온 윙이 멍하니 어젯밤의 녤을 떠올리고 있을 때, 갑자기 불쑥- 윙의 옆자리에 앉으며 물어오는 것은 어제 알바가 있다며 학과행사 자체를 빠진 우진이었음. "응. 어떻게 알았어? 들었어?" "학과실 들렀는데 경아가 그카던데." "응. 어제 오셔가지고 카드 주고 가셨어. 그걸로 계...
※필자가 원더러 키우던 중이라 3라인 캐릭터 분석이 미숙함네다 주의 ★(원더러 전직루트 노전)아인 x 시스 나이트 → 아포스타시아 x 인피니티 소드 ★노전 시기: 엘더 → 아포 전직 직후: 페이타 Lofty:Wanderer고귀한 방랑자 아인이 이상해졌다. 왜, 어떻게 이상해졌는지는 명확히 설명할 길은 없고 왠지 전과 달리 좀 이상해진 것 같다는 애매한 감만...
*개연성 없음 주의 다니엘은 어쩌다가 내가 여기 있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었음. 자신은 그저 지훈의 전화를 받고 저녁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저녁같이하자는 성우의 연락에 그러자고 수긍했는데, 어느새 문창과의 과 뒷풀이 자리에까지 오게 되다니... 아니나다를까, 자신과 성우가 친하다는 것도 몰랐는지, 지훈은 깜짝 놀란 얼굴을 하고 있었음. "교수님, 여...
* 개연성 없음 주의 "뭐?" 지훈의 한마디에 장내는 찬물을 끼얹은 것 처럼 싸- 한 분위기가 흘렀음. 아차. 지훈이 입을 감쳐 물었음. 뾰족한 어투에 장난스레 말을 꺼냈던 선배의 얼굴이 당황으로 물들었음. 다행히 평소에도 후배들을 잘 챙겨주기로 유명한 선배인지라, 그렇게 지훈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았음. ".....죄송해요 일부러 그러려던건, 아...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자신의 발에 박힌 유리 조각을 빼고,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고, 빗자루와 신문지를 가져와 깨진 파편을 치우고, 걸레를 가져와 쏟아진 내용물과 응고되기 시작한 핏덩이를 닦으며, 어떤 소리도 내지 않았다. 내게 시선도 주지 않고 나가버린 너는, 어째선지 날이 밝고 해가 지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답을 정확하게 ...
*개연성 없음 주의 1편에서도 말했듯이 녤윙은 서류상으론 부부지만, 서로에게 감정이 1도 없어서 그저 동거인1 정도의 인식만 가지고 있음. 아직까지는. 그래도 나름 부부라는 인식은 있는건지, 가족이라는 인식이 있는건지 둘은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저녁은 꼭 집에서 먹었음. 다만 일이나 약속이 있어서 같이 저녁을 못먹게 되는 상황이면 전화나 문자로 알렸음.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사람이 죽었다. 몸은 천근만근인데 눈은 감기지 않고, 가슴 속에 울리는 고동은 느려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손가락 끝을 잘근잘근 씹는다. 어둠 속에서도 몇 시간 전의 광경이 느리게, 아주 느리게 반복 재생된다. 인간의 등. 뼈다귀. 쇳덩어리가 내려치는 소리. 곤죽이 된 시신.... 모든 기억이 하나로 덧칠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떠올릴...
※주의※ 개연성이 1도 없쑵니다... 녤은 영문학과 교수 윙은 음.. 문창과로. 둘은 윙이 대학생이 되기전, 고등학생때 결혼했음. 윙 고2때. 기업의 이득을 위한 정략결혼이라기보단, 녤윙의 할아버지들이 친해서 그냥 우리 손자들 결혼시켜주자.했던 몇 십년전 술자리에서의 약속을 잊지않은 결과였음. 이득을 위한 정략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예 이득이 없는것은 아...
하도 회사 일이 바빠 '퇴근하겠습니다.' 가 아닌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가 입에 슬슬 붙었다. 히지카타의 집은 그저 잠만 자는 곳이 된 지 오래였다. 퇴근하는 히지카타의 두 팔 사이에는 서류 바인더가 없는 날이 드물었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노트북을 열고 USB를 꽂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잔업을 했다.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일감을 산...
춥다.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다. 둥실둥실 연기에 감싸져 허공에 누워있는 것 같은 몽롱함. 이 몽롱함이 계속 유지된다면, 깨어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얄팍한 소망을 비웃듯 너의 미소 가득한 얼굴이 눈앞에 나타난다. “잠자리는 어땠나요? 이불이 따갑거나 그러진 않았나요?” 대답하는 게 구역질이 날 만큼 잠자리는 너무 편안했다. 오리털이 빵빵하게 채워진...
“괴물 사이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간 사이엔 이런 말이 있답니다. 완전 범죄는 없다.” 너는 김이 펄펄 끓어오르는 주전자를 들고 컵에 붓는다. 그러자 순식간에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향기가 퍼져나간다. 유자차다. 딱히 좋아하는 차는 아니지만, 아스고어 때문에 토리엘 아주머니가 몇 번 사서 타 먹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왜냐하면 범죄는 여러 흔적을...
수능이 끝나고 보는 첫번째 경기. 새벽에 일어나야겠다고 들떠서 잠들었는데 막상 4시 45분에 눈을 뜨니 묘하게 억울했다. 수능도 끝났는데? 동생도 안 일어나길래 거실에서 tv로 안 보고 침대에서 스포티비온 앱으로 시청했다. 첫번째 포스팅부터 포스타입 제목과 어긋난다. Cold Couch는 독서를 좋아하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닉 혼비의 에세이집 '피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