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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하세요 GONE 입니다.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ㅠ 시험기간과 갖은 일이 겹쳐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남은 Target 3부 내용은 아마도 11월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고, 새 시리즈 Disguise 는 Target 보다는 더디고 길게 연재될 것 같아요!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조만간 다시 폭풍업뎃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의 시작이었다.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나는 첫눈을 너와 함께 맞을 생각을 하며 즐거워했는데. 갑작스럽게 내린 첫눈은 너를 내 옆에서 도려내려는 듯 잔인하게, 잔혹한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색이라고는 온통 하얀 것밖에 없는 적막한 병실에서, 오직 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음만이 들려왔다. …… 제발.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네 본...
<마주보고> “묻었어.” 현수 언니가 내 얼굴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손가락이 다가와 내 입가를 만진다.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진 손에 놀란 나는, 입에 있던 밥이 목에 잘못 넘어가 기침을 콜록콜록 해댔다. 현수 언니가 물컵에 물을 부어 내게 건넸다. “천천히 먹고.” “쿨럭, 감사합니다.” 물 컵을 든 언니의 손을 두 손으로 감쌌다. 입은 연신 ...
여우는 자신이 사람의 모습이 아닌 것이 서러운지 구슬프게 울었다. 그녀는 여우를 달래기 위해 느리게 쓰다듬었다. 독이 점점 퍼져서 이제 말 할 기력도 없어서 그저 여우를 안았다.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연우를 다시 만나고 싶다. 그때는, 사람의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 생까지 잊지 않고 바로 알아보겠다고. 그렇게 꾹꾹 다짐했다. 정신이...
그 마음에 이름을 새길 수 있다면, "사라, 진정하세요." 라고, 제인이 말했다. 사라는 자신이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몰랐다. 당황한 표정의 제인을 보며, 사라는 그의 눈을 피해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눈가에 고였던 눈물 두어방울이 투둑, 손등을 적셨다. 제인에게서 숨을 들이켜는 소리가 났다. "죄송해요, 사라. 울지 마세요.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둘이 사귀는 설정
시발점 (2) “세라엘, 어서 나오너라. 수녀님들께서 기다리신다.” “...지금 나가요.” 세라엘은 제 방 침대 위에 놓인 낡은 가죽 가방을 꽁꽁 동여맸다. 다 챙겼지? 빠진 건... 없으려나. 어차피 자기 소유의 물건이라 할 것도 거의 없었다. 이 집에서 물질적인 것을 받은 기억은 전무하다고 봐도 되니까. 가진 것 중 그나마 번듯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
"그리고... 윤설아 환자분?" "네 선생님." "설아 양이 옆에 있는 저 언니를 잘 지켜줘야 해요?" "네....?" 전문의 선생님은 설아와 나를 번갈아 보면서 웃는 얼굴로 의료진의 책임을 환자에게 전가하고 있었다. "아무튼, 부탁드릴게요~" 그렇게 선생님은 본인이 할 말만 하고서 우리 병실을 도망치듯이 빠져나갔다. "그냥 서로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겠지....
"너는 사람을 가장 비참하게 하는 게 뭐라고 생각해?" 또다시 그 아이의 말이 떠올랐다. 언제 였더라 같이 백화점을 돌다. 지쳐서 카페에 들어간 날이었을 거다. 볕좋은 창가 자리에 앉아 나는 달달한 라떼를 너는 쓰디쓴 아메리카노에 샷까지 추가해서 마셨다. 그러고는 내가 오늘 산 옷과 점심에 먹은 것,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지 않은 바지 따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싫어요." "어?" 오랜만에 같은 방을 쓰는 하영이 본가에 가서 생긴 시간. 당연하겠지만 활동기 동안은 어떤 스킨십도 오가지 않았다. 스트레스는 쌓일 대로 쌓였고 밖에서도 안에서도 남남처럼 구는 하나 역시 수의 스트레스 원인 중 하나였다. 그래도 싫다는 말은 너무 아픈데. 정말 오랜만에 하나에게 먼저 제의를 한 수였기에 거절의 말은 심장을 꿰뚫었다. 그래...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 오랜만에 냥찾기 60화 즐감해주셨나요! 인혜한테는 매번 꼼짝 못하게 되는 아기고영같은 묘운 씨...ㅠㅠㅋㅋㅋ 아니 그렇지만 인혜가 먼저 저런 말을 할 줄은 몰랐는데...! 그래서, 두 사람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묘운이는 당황스러우면서 기쁜 듯 놀라면서도 좋은 듯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서 머릿속이 정말 뒤죽박죽일듯 ㅇ>-...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을 안 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과장님.” 현수 언니의 책상 위로 모락모락 김이 나는 모닝커피를 내밀었다. 언니는 조금 전 출근을 해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마워, 라고 말하며 나를 올려다본다. 음. 그게 끝? 뭐, 어쨌든. 사실은 아직까지도 그날 밤에 있었던 일이 실감이 나지 않는 상태다. 언니는 오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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