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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리퀘스트였던 것인데 기력이 없어서 드랍 퇴고없음 신분제가 만연한 플로렌스에서는 특이하게 실력지상주의를 고집하며, 능력만 있다면 출신이나 계급에 관계없이 등용합니다. 크롬 레디오스. 쏜즈 오더 기사단장이자 왕국 대장군. 탕구르 전사에게 노예의 삶을 강요하고 싶지 않았으며, 카를 3세를 믿고 더 나은 플로렌스를 원했던 자. 힘이 있어야만 뱉어낸 말들...
B와 D 사이의 C W. 오블리 #06 누군가 나에게 1년 동안의 고등학교생활이 어땠냐고 묻는다면 지금까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일원 반푼 어치라도 나아진 학교생활을 조금도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일 것이다. 내가 1년 동안 깨달은 것은 한번 낙인찍힌 소문은 꽤 끈질기다는 것이었다. 그 좁아터진 동네에서 나같이 제일고등학교에 온 누군가가 있는 것인지. ...
청춘 라디오 Copyright ⓒ 2020 윤체리 All Right Reserved. 고양이, 딸기 우유, 영화, 비 오는 날, 카라멜 마끼아또, 노란색을 좋아했어요. 노을 보길 좋아했고, 늦은 밤 산책하길 좋아했고 피망은 싫어했어요. 눈물은 많고 왼손잡이였어요. 그리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꾸 날 무서워 했어요. 여기 라디오 채널 듣는 걸 좋아했는데 여전히...
......왜 마석 장신구를 안 하느냐고요? 그야, 기본적으로는 그게 무척 비싸니까 그렇죠. 사치재를 다루는 상인치고 자신이 판매하는 것을 직접 걸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걸요. 마석으로 만든 장신구는 정말정말 비싸답니다. 동급 일반 보석의 열 배는 가뿐히 넘어요. 게다가 마석은 가공도 일반 세공사에게 맡길 수 없어서 공임도 몇 배로 들지요. 크라테르 ...
경수는 종일 상승하는 기분을 애써 꾹꾹 내리 눌렀다. 여주에게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교실 의자에 앉아있기는 하는데 사실은 엉덩이가 들썩여 죽을 지경이었다. 칠판 앞에 선 담당과목 선생님의 목소리는 거의 묵음이었다. 경수는 씰룩이는 입꼬리에 힘을 주었다. 열심히 필기하는 여주를 관찰하며 그 순간을 떠올렸다. ‘맞는 것 같아.’ 경수는 담백한 여주의 대답에 ...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해준다는 감정은 홀로 짝사랑만 해온 히나타에게는 낯선 감정임에는 분명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신을 좋아해준 사람은 부모님 그리고 가끔 용돈을 줄 때의 동생의 모습이 전부였다. 잘생기고 키도 크고 거기다 만인의 인기를 먹고사는 아이돌 가수의 고백에도 마음이 동하지 않았던 것은 자신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한번의 고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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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밤이 길었다. 머릿속으로 자꾸만 여주의 뒷모습을 떠올렸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몇번의 은밀한 키스를 끝내고서야 여주의 손을 놓아줬다.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여주의 뒷모습을 보며 경수는 제 가슴을 때렸다. 기분이 이상했다. 간질이는 그 느낌에 발끝이 오므라들었다. 이미 놓은 여주의 손이 아직까지 얽혀있는 기분이다. 홀로 되돌아가는 길에도 연신 발을 굴렀...
경수는 손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갈피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 품 안에서 잠든 여주를 마주 안는 것이 마땅한가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러다 다시 볼을 매만지다가 손가락을 쓸어보기를 반복한다. 남몰래 사랑을 고백한 경수는 다시 얼굴에 열이 오르기도 했다. 니가 좋아 죽겠다. 넘쳐 흐르는 감정을 쏟아냈는데도 마음이 차분하지 못했다....
경수의 머릿속에 온갖 상상이 피어올랐다. 맞잡은 손부터 짜릿하게 전기가 오르는 것 같았다. 여주를 체육창고 안으로 밀어넣었다. 세상 가장 급했던 걸음이 멈춘다. 여주는 잠깐동안 경수를 바라보았다. 시선을 옮긴건 금방이었다. 청소를 끝낸 뒤 주어지는 시간동안은 영어단어를 외울 참이었다. “야.” “좁긴한데 그래도 나눠서 청소하는게 더 빠를...” 뒤에서 불려...
경수는 팔짱을 끼곤 제 앞의 여주를 내려다봤다. 새까맣고 단정한 여주의 정수리를 꾸욱 눌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여주는 경수의 목에 넥타이를 걸고 길이를 조절해주는 것에 여념이 없다. 경수는 여주의 집중하는 표정 또한 궁금했다. “뭔 넥타이 하나 해주는데 고개를 처박고 하냐? 나 좀 보지?” “딴 말하지 말고 집중 좀 해. 지금 알려주는거 기억해서 다음...
경수와 친구들은 어두운 골목길에 모여 서있다. 몇몇은 술집을 가기로 했고 몇몇은 피시방에 갈 예정이다. 술안주가 오징어라면 이들의 담배 안주는 일탈이다. 그 가운데 경수는 가만 서서 생각을 한다. 여주와 키스했다. 이번엔 먼저 손깍지도 꼈다. 교복 바지 주머니에 찔러넣은 손가락을 괜히 움찔거린다. 경수의 뭉특한 손끝엔 그 촉감이 여전했다. 존나 부드러워. ...
경수는 대충 껴입은 교복을 탈탈 털어냈다.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으로 담뱃재가 가득이었다. 씨발 무슨 애새끼들 정신상태가 다 이모양이야. 뇌까리는 경수의 입술 사이엔 역시나 새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 등교 시간을 훌쩍 넘은 시각이었지만 별다른 걱정 따위 없었다. 여느 또래들처럼 묵직한 가방을 매지도 않았다. 존나 춥네. 중얼거리던 경수는 제 키만한 교문을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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