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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김도영의 시계 빼기. " 시계 하나 사줘? " " 갑자기? " " 허구헌날 낡아빠진 시계 차고 다니면서. 쪽팔린 줄 알아. " " 아... " 선선하게 불어오던 바람이 어느덧 냉기를 몰고 오는 11월, 10월 막바지가 돼도 여전히 하복을 입고 다니던 천하의 정재현도 동복으로 탈바꿈해버렸고 추위를 잘 타는 이은서는 벌벌 떨며 김정우가 건네준 핫팩을 ...
bgm 재생 추천 ㅎㅅㅎ 온갖 현판 클리셰 비벼먹는 역하렘 센티넬버스 FLOOD! 03 왜 내게 호의를 보이는가. 내가 이 세계에 가진 애정에 비례하는 건가? 이 세계의 껄끄러운 호의를 확인하고 나자 내 처지가 더욱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나는 어쩌다, 이런 곳에 덜렁 떨어지게 되었는가. 내 설정값은 주인공이다. 그 애의 삶을 훔쳐 살고 있는 주제에 자꾸 원...
" 어서오, 왔어요? " 이쯤 되면 '김여주 자리' 라고 써놓을 만도 한 의자를 당겼다. 커피 머신 위로 삐죽 나온 얼굴이 웃고 있다. 안녕하세요. 가볍게 묵례 후 가방에서 짐을 풀기 시작했다. 이미 책 하나로 차버린 테이블 위 필통과 아이패드를 놓자 음료를 놓을 자리는 아예 없었다는 듯 가득 차버렸다. 테이블 하나 더 쓰라니까요. 곧 카드를 들고 일어날...
<김도영> 이상하게 얘가 입는 겉옷들은 다 튼튼하고 좋아보임... 그래서 맨날 내가 얘 옷 뺏어입고 있음... 처음에는 의자에 자기가 걸어둔 옷이 안보이니까 여기저기 찾다가 내가 옆자리에 앉아서 아무렇지 않게 입고있는거 보고 '아 뭐야 내 옷!! 내놔잇!' 이러면서 어이없어 하더니 요즘은 걍 찾지도 않음... 내가 입고있으면 '야 잠만 너 주머니...
이동혁 따위를 더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임주연을 마주쳤을 때 모든 정리가 다 되었다. 이동혁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녀를 보며 내가 그에게 미련이 남았던 건 그간 함께한 정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음 구석 구석에 남은 미련들은 신발과 함께 쓰레기통에 넣은 걸로 했다. 이제 군대 가서 마주칠 일도 없겠지만, 하여튼 나의 감정을 이렇게 정리했다. 집에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후, 너무 얇게 입은 거 아니야? 진짜 추워 밖에~" "종일 학교에만 있는데, 뭐. 강의실은 덥단 말이야." "여주 너 그러다가 매번 감기 걸려놓고. 그냥 걸리겠단 마인드야, 이건~" "자~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얼른 가자. 나 진짜 안 추워." 집 앞이라는 김도영의 카톡에 다급히 나가니, 정말로 김도영이 우리 집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
좋아했어 그건 네가 결정할 게 아니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다는걸, 나는 그때 처음 알았다. 이제노는 누구나 첫 눈에 반할 만한 남자애였다. 그 아이 같은 천진한 얼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 나 역시 그들 중 하나였고. 그러니 이제노가 나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나는 그 애의 눈에 담길...
정재현은 자존심이 셌다.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비록 가장 친한 친구이더라도 굳건히 지키는 것이 자존심이었다. 정재현과 김도영은 중학생 때부터 쭉 함께였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고 알아서 맞춰주니 싸울 일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러다 정재현과 김도영의 사이를 갈라놓는 일이 생겨버렸다. 아니, 자세히 말하면 ...
-사실은 없으며, 글 저작권은 블랙홀에게 있습니다.- *** " 아 미세먼지 쩔어 " 해달 수인 황제인은 소라고둥 금지령을 내린 자신의 인간 페어인 김도영을 벌하기 위해 가출 중이다. 자신은 에스불닭면 새벽마다 먹으면서 괘씸하게 내 소라고둥은 안된다니 수인인권위원회에 고발해야돼. 수만호 민달팽이 가문 민여사가 처녀시절 네오시티 명문대인 수만대 과팅에서 해달...
정우의 아버지와 도영의 아버지는 학창시절 동창이다. 부모님이 친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친해지듯, 도영과 정우는 그렇게 친해지게 되었다. 워낙 어렸을 때 친해진 탓에 둘은 형과 동생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지냈다. 야구하는 정우의 모습은 도영의 오랜 기억이다. 처음 만날 때부터 흙이 잔뜩 묻어 꼬질꼬질해진 초등학교 야구부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니까. 그...
🎵 와 함께 봐주세요 ♥︎ _ “미안해 여주야, 너는 진짜 나한테 소중한 후배고.......” “죄송해요. 갑자기 많이 놀라셨죠.” “진짜 미안해. 여주야 사실 내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 . 내 머리에선 저 말만 미친 듯이 메아리처럼 울렸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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