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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몬젠 야요히 작가의 BL만화 젠의 설정을 빌려온 AU입니다. *설정만 차용했기에 원작 만화의 내용은 모르셔도 무관합니다. *인간X수인 설정 주의* 무릇 봄이란, 지나가던 이와 옷자락이 스치는 순간만큼 짧은 계절이다. 노인의 손가락처럼 바짝 마른 나뭇가지에 새순이 움트고 오래지 않아, 여름이 머리를 디밀지 않던가. 아오미네는 보통 제가 검술 연습을 하는 정...
※트리거워닝(폭력, 이지메묘사 등) ※2017-04-04 대사 수정 遊離花園 제2장 조각 06. 균열 북쪽에서부터 바람이 불었다. 해는 아직 일렀고 부연 먼지들과 모래들이 신발 아래에서 사각사각 밟혔다. 채도가 낮은 붉은색으로 지평선이 물들었다. 그리 좋지 않은 징조였다. 보쿠토는 얼굴에 푹 뒤집어쓴 고글의 앞을 손등으로 닦아냈다. 소매에는 붉고 검은색을 ...
[엑제이드/하나단] 너의 것 하나야 타이가는 불이 꺼진 방 안에서 홀로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는 날이 늘었다. 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니코가 돌아간 조용한 방은 숨소리만이 가득하다. 밝은 화면 속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것처럼 검은 노이즈가 낀다. 무심히 마우스를 내리자 곧 화면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원래대로 돌아왔을 뿐, 원치 않던 ...
※트리거워닝(전쟁, 이지메 묘사 등) ※전개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편당 최소 공백미포함 만자로 업로드됩니다. ※아직까지는 성인물로서 제한될만한 요소가 없으나 성인컨텐츠가 될 예정입니다. ※이 소설은 추후 취향요소가 등장합니다. 소설의 큰 줄기 중 하나이자 미리니름이 될 수 있기에 따로 언급하진 않았으나 혹시라도 미리 알고 피하시고싶은 분들은 댓...
최고의 음양사라 불리는 무나카타가 늑대요괴를 집으로 들였다는 소식은 빠르게 퍼졌다. 더욱이 데려온 것이 소문 속 늑대요괴라는 사실은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포악한 늑대요괴를 길들였다면서 그를 추앙했지만 몇몇 사람은 불운을 가져올 거라며 대문 앞에서 호소하기도 했다. 보다 못한 한 시종이 그에게 간언(諫言)했지만 그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끄러운 발소리가 긴 복도에 울려 퍼졌다. 귀에 거슬리는 소음에 자신의 방에서 책을 보던 무나카타의 손이 멈췄다. 발소리가 점점 다가오는 것을 들으며 그는 미닫이문을 열었다. 동시에 시종 하나가 가쁜 숨을 내쉬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게 무슨 소란이냐.” “무, 무나카타님……!” 시종은 그를 보고 머리를 조아렸다. 그는 시종에게 말하라는 손짓을 보내며 책을...
*상선의 절규가 울렁이는 동시에, 독서당에서도 무언가 콸콸 쏟아지는 소리가 가득히 퍼져나갔다.잘은 나뭇가지들과 낙엽 위에 지용을 꿇어앉힌 구관들이 잔뜩 비아냥거리고 있었다."권 문학이 그런 것도 모르다니.""대과에서 장원으로 뽑혔다고 들었는데. 모두 허언인가봅세."뭇웃음을 짓는 구관들을 바라보며 지용도 냉소를 지었다.애초에,"사서오경 아홉 권의 서책들을 통...
*상선의 절규가 울렁이는 동시에, 독서당에서도 무언가 콸콸 쏟아지는 소리가 가득히 퍼져나갔다.잘은 나뭇가지들과 낙엽 위에 주원을 꿇어앉힌 구관들이 잔뜩 비아냥거리고 있었다."권 문학이 그런 것도 모르다니.""대과에서 장원으로 뽑혔다고 들었는데. 모두 허언인가봅세."뭇웃음을 짓는 구관들을 바라보며 주원도 냉소를 지었다.애초에,"사서오경 아홉 권의 서책들을 통...
※트리거워닝(전쟁, 소아성애 간접묘사, 폭력) ※가상도시국가들 및 모브캐릭터가 다수 등장합니다. 遊離花園 제1장 소년 04. 약육(弱肉) 직선으로 이어진 통로를 걷는 발소리는 묵직했다. 뜨거운 모래에도 녹지 않도록 두껍게 제작된 운동화는 밑창이 너저분했다. 금속재로 된 바닥이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는 흡사 종이 울리는 듯했다. 이전에는 수백 명의 연구원들이...
으레 '봄'이라 하면,살랑살랑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따듯한 햇살.흩날리는 꽃잎.딱 적당한 온도.그래 이런 걸 이야기하는 거다. 하지만 현실은꽃가루 알레르기,황사,미세먼지,대중없이 불어오는 거센 바람,꽃은 무슨, 시야가 뿌옇기만 하다.그날도 마찬가지였다.이름만 봄인 날씨에 겨울과 다를 바 없이 옷을 껴입고는 집을 나섰다.그래 음..... 인디안핑크쯤 되는...
따뜻한 볕이 드는 창가를 통해 시원한 소나무 향과 조금은 습한 바람 냄새가 섞여들어 코끝에 스민다. 나른한 기운을 잔뜩 몰고 오는 5월의 어느 봄날, 나는 그를 만났다. * * * “선생님.” “아, 키시베 군.” “수업 가세요?” “응. 오늘도 미술실에 가는 거야?” “…네. 곧 대회라서요.” “그래? 기대된다. 열심히 해.” 강아지를 대하듯 머리카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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