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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키워드: BL,서양판타지, 다정공, 먼치킨, 미인수, 귀족수, M수, 소드마스터공, 소드마스터수 -2014년에 시작한 글입니다. 비윤리적,성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이후 수정하려고 하니 상당한 분량을 뜯어내야 해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고 올립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후 내용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자보드립, 합의없는 성관계, 창녀...
나는 내 스스로 갇혀있었다.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을 뜨면 모든게 다시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질까봐 도망쳤다. 현실도피였다. 그러나 도망쳐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날이 갈수록 그 기억들은 나를 옥죄어왔고 차라리 이대로 기억의 숲을 헤매다 영영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좋을 지경이었다. 그러니까, 그래도 장준아. 날 여기서 꺼내줘. 길을 잃은 나를 구...
한 달에 한 번 어쩌다 장부 확인차 오는 캐피탈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나오셨습니까 형님!" 검은 양복 차림의 무리가 일제히 줄을 맞춰 90도 인사를 해 보였다. 책상이 아닌 1인용 소파에 앉아 운이 내미는 서류철과 장부를 받았다. 미수금 목록과 회수 내역을 훑어본 뒤 서류철에 껴있는 만년필을 집어 들었다. 각 페이지 맨 끝마다 사인을 한 뒤 만년필 뚜껑을...
소장본 ⌜Happily Ever After⌟ 수록글이며, 기존 글 교정 작업 후 재발행되었습니다. 태민과의 만남에도 별 소득이 없어 고민하던 민호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평소 기범이 좋아하던 디저트를 사 들고 기범의 집 문을 두드렸다. 안 열어주면 어쩌지. 사귀기 전, 죽어라 자신을 피해 다니는 기범을 찾아왔을 때보다 어째 더 떨렸다. “기범아.” 벨을 ...
얼굴 위로 뜨거운 햇살이 내렸다. 간지럽기보다는 따가워서 현앙은 땀을 뻘뻘 흘리다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허억!” 현앙이 자고 일어났을 때 방에는 청소를 하고 있는 직원 하나밖에 없었다. 아래가 깨끗한 걸 보니 설영이 닦아주고 나간 것 같았다. 이런 일은 흔했지만 괜한 서운함이 들었다. “아이, 깜짝이야…일어났냐?” “그, 그 도련님은?” “퇴실 시...
[Prologue] 3월 9일 소개팅에 나갔다. “저희, 뭘 좀 먹을까요? 어떤 메뉴가 좋으세요? 저는 이거, 그린 페스토 스파게티.” 기다란 손가락이 검은색 활자를 가리켰다. 그 말에 번뜩 정신을 차린 나는 황급히 메뉴판을 넘겼다. 2인용 식탁이라 좁은 까닭에 앞에 앉은 남성의 무릎이 내 다리를 자꾸만 톡톡 건드렸다. 고의인지 과실인지, 아무튼 기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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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 그날 밤>을 모티브로 각색한 글입니다. 그날 우린 헤어졌다. 어떻게, 어떤 이유로, 무슨 감정으로 이별을 받아들였는지도 알지 못한 채. * 그 애는 나를 너무 좋아했다. 그 애가 나를 좋아해서 만났고, 그 애가 나를 사랑해서 난 그저 그 감정에 응했을 뿐이었다. 내가 그 애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그 앤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내가 그...
순욱의 작은 아버지의 부탁으로 운구인을 하게 됐다. 운구 경험은 몇 차례 있었는데 이번처럼 무겁다고 느껴지는 건 처음이었다. 저 포함 6명의 성인 남자가 들었는데 다들 무게에 당황한 듯싶었다. 잠시 내려놓고 몇몇이 위치를 바꾼 뒤 호흡을 맞춰 다시 관을 들었다. 멍한 얼굴로 서 있는 순욱을 바라보며 무거운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움직였다. 화장이 ...
[호우] W. 고상한 "이 글은 RPS 입니다. 본 아티스트와 무관합니다." 20## 03 31 "야, 너 만우절 때 기억나냐?" "뜬금없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너의 모습을 보며, 너는 기억이 안 나는구나 확신할 수 있었다. 작년 만우절 기억 안 나? 나 작년 만우절에 전학 왔잖아, 너 보고 싶어서 20## 04 01 "우리 반에 전학 온 얘가 있다."...
"형은 나랑 언제부터 사귈 작정이야?" 퉁. 하고 야구공이 직구로 날아왔다. 재훈은 스윙 타이밍을 놓쳤고 야구공이 휙 소리를 내며 그를 스치고 지나갔다. 순간 선득해지는 가슴. 투 아웃! 심판의 판정 소리와 함께 요란한 음악이 재생되었다. 재훈은 놀란 표정으로 몸을 틀었다. 철조망 사이로 눈이 마주친 유경은 뚱한 표정을 지으며 먹던 죠스바의 나머지를 입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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