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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다양한 주제를 입문하기 좋게 다루긴 하지만 인터넷 밈 표현이 적절하게 느껴지지 않는 구절이 있어서 출판물보다는 커뮤니티 연재글처럼 느껴졌다. 친근함을 도모한 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음. 위험한 법철학 제목치고는 좀 밋밋한 느낌이었다. 사례를 가지고 구체적인 논쟁이나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는 구성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엄청...
1. [4월 : 칸디다 시작] 서두가 길었는데, 처음 시작은 올해 4월이었다. 당시 잘 때 외음부 앞부분(음핵 주변부)가 살짝씩 간지러운 느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무래도 주변 털 때문에 뭔가 자극을 받았나? 하고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증상이 없어지지 않고 점점 심해져 자다 깰 정도가 되자 바로 병원에 가 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문제...
급하게 만든거라 캐붕& 그림 실수 심합ㄴ디ㅏ..!! 눈 감고 봐주세요.. ㅎㅎ 미도리 생일축하한다아!!!!
0. 근 4개월 반동안 이놈의 질염으로 고통받다가, 문득 이 기록을 어딘가 적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보다는 나를 위해서지만 (내 증상은 현재 진행형이므로 ) 나도 고생하면서 수시로 인터넷에 별별 걸 다 검색해 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분명 나랑 비슷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전체공개로 쓰기로 했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경험의 공유일...
"그닉!까 걔들은 그게~ 문제라고. (동혁은 존나 자신있게 손을 딱 펼쳐서 딱 내보였다)" "그니까 뭐가?" "오래 사귄 거. 고딩 때부터 사겼다며? 그럼 지금 벌써 몇 년이냐? (동혁은 손가락을 꼬박꼬박 접어보였다) 쉽팔, 씹구..." "야, 동혁아. 그냥 열여덟 열아홉이라고 해." "넌 지금 그게 중요하냐?" "어." "...자, 봐봐. (접던 손가락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선풍기를 틀면 조금은 추운 것 같지만,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조금씩 땀이 날 것 같아 아직 가지 않은 여름을 되돌아보게 된다. 지난여름의 나는 힘들어했던 날도 있었고, 즐거웠던 날도 있었고, 현명한 선택을 했던 상황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날들이었다. 하고 싶은 대로 움직였고, 원하는 것만 하였으며, 계획은 쉬이 지켜지지 않았다. 기대했던 것이 많...
그는 자기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가 하는 생각을 붙잡고 있지 않았다. 자신이 하려는 일, 그러니까 혼돈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질서를 만들려는 일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는 점도 고려하지 않았다. 그는 이 시련 전체에서 얻은 교훈은 딱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게 뭐였을까? 겸손을 유지하라는 것? 이를테면 북미의 모든 담수어를 발견하겠다는 목표보다 좀 더 현...
안녕하세요, 태호 문화·스포츠 재단 이사장 박성훈입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 민오동 빙상장 개장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귀빈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민오동 빙상장의 개장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민오동 빙상장의 개장을 위해 힘써주신 사랑하는 저의 부마께는 조금 더 특별한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태호 ...
불안과 우울증세가 심해지긴 했는데 전처럼 방치는 하지 않는다. 불안과 우울은 비슷한게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인 것 같다. 모든게 중요해 보이거나 비약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 어제는 기차를 타야하는데 갑자기 아무생각도 안나고 뭘해야할지 몰라서 밤에 약을 먹고 약효가 빨리 돌라고 커피를 마셨다. 물론 기차를 못타서 아는 지인의 집에서 잤다...
18살 당시 나는 정신병이 꽤 심했었다. 습관적으로 자해를 하고 자살시도를 했다. 매번 남자친구가 바꼈으며 과하게 의존을 했다. 심지어 거의 다 성인이었다. 정신병원에 대한 환상이 생기기 시작한건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를 읽고 나서부터였다. 노르웨이의 숲은 한 남자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여자가 사랑하는 이야기인데 여자가 정신병원에 들어가면서 편지를 주...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 한 달 간의 글쓰기 과외가 막을 내렸다. 방학 동안 진행된 과외였는데, 개학 후에도 일주일은 더 과외가 진행되었다. 개학한 후에는 자주 우울했다. 나는 우울에 체급을 매기는 편인데, 이번 우울은 제법 진취적 우울이라 부를 수 있겠다. 여러 번 자살을 시도하며 느낀 바는 인생 참 질기다, 라는 것. 목을 매는 자살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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