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퍼뜩, 눈을 뜨면 칠흑 같은 어둠이 자신을 반긴다. 겨우 든 선잠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깨어나는 기분은 언제나처럼 허탈하기만 하다. 창문을 열어두었는지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땀에 젖은 옷들이 식어 추운 기운이 돈다. 온 몸이 떨려오면 감기라도 들 새라 이불을 끌어다 더욱 꼼꼼히 덮는다. 그런다고 쓸쓸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지만 괜스레 드는 잡생각들을...
소재 #멸종되기로_했습니다 - Rdi 그들의 최후의 언어는 이렇게 종결을 맞이한다. "우리는 오늘부로 멸종을 선언합니다." 멸종, 완전한 단절과 완성된 생명. 더는 살아갈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생명은 끝맺음이 있어야 생명이라.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해. "우리는 더이상 당신들의 곁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1. 도민 × 은우 " 윤은우." " 네? " " 그만 놀고, 가서 공부해. 고3이 추석이 어딨어. " " 아... 네." 추석에도 공부하라는 도민 쌤. 수긍하며 들어간 은우. 2. 정우 × 다온 " 내일 집에 다녀와 " " 아, 전 그냥 기숙사에 있으 " " 어, 안 돼. 기숙사에서 다 나가야 돼. " " 아, 진짜. 가기 싫어서 그런데... 그냥 저 여...
키워드로 짧은글 리퀘스트 @총성 두두두두, 아이는 귓가에 울리는 이명을 떨치려 고개를 저었다. 하겐은 팔을 들어 저가 걸치고 있는 하얀 환자복을 보고 헛웃음지었다. 무지의 하얀 옷을 걸치는 순간은 펜싱복을 입는 때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가 아니라 이곳에 자신이 누워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쉬어 가면 지는 거라고 했던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나 괜히...
이 글은 모두 프로파간다입니다. 작정하고 개소리로 쓰고 있으니 주의하세요. 1. 디스토피아의 토대 디스토피아 소설은 모두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퍽 교만한 작자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디스토피아 소설은 이러하다, 라고 말한다면 그 오만은 꽤 봐줄만한 오만입니다. 여기서 나는 오직 다섯 소설의 디스토피아에 대해서만, 아주 짧은 ...
황제 이준호호위무사 권민우사극말투 개못함 대체 왜 후사가 없냐고 황제 뭐하고 다니냐고 사람시켜서 알아보라 했더니 황제께서 걸음하시다 작고 예쁜 꽃을 발견하시고는 한송이 꺾어다 뜬금없게도 호위무사에게 받으란듯이 '자! 자!' 재촉하시며 흔드셨습니다요. 그러자 호위무사 권민우가 무례하게도 황제폐하께 😕 이딴 표정으로 익숙하다는듯이 아무렇지않게 받았습니다요. 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박가 재찬은 본디 판서 집안의 자제로 대대로 권세를 누리며 살았다. 반정에 역적으로 몰려 아버지는 귀향 가는 길에 돌아가셨다. 집안의 6촌까지 처벌당하거나 관노가 되었는데, 그게 박가 재찬이 사랑채로 옮겨 살기 시작한 5살, 기특하게도 막 소학을 뗀 참이었다. 3살 터울의 손위 누이와 함께 병이 든 어머니 모시고 관아에서 노비로 살게 되었다. 누이는 앳된 ...
* 매우 짧은 2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무릎 꿇고 팔을 귀에 붙여." "이, 흐끕, 이렇게, 흑, 말입니까...?" "그래. 그러고 반성해." "... 흐, 혀, 형니임..."
잠이 오지 않는 이 새벽을 난 좋아한다. 비록 많은 것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지만, 비록 수치스러웠던 일들이 떠오르지만, 비록 나를 괴롭혔던 것들이 나를 옥죄어 오는 듯 하지만, 나는 이 새벽을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으면 버거우니까. 0708
남자친구 아츠무 아츠무랑 연애하면 얘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힘들거같음. 주변에 질투하는 사람들도 분명있을거고 무서운 언니야들이 여자친구 불러서 까는 일도 있을 거 같음. 근데 여자친구가 기존쎄라서 아무렇지 않아하면 좋겠다. 뭔일 생겼으면 아츠무한테 야 너 때문에 ~~~ 했잖아!! 하니까 오히려 아츠무가 주변에 여주 못 건들게 으름장 놓고 다닐거임. 진짜 아...
까뜨린느. 이곳에는 너와 내가 그렸던 모든 것이 있어. 하늘을 가로지르는 새들과, 자유. 아름다운 오로라와 끝이 보이지 않는 빙하. 북극의 풍경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놀라워.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슬픔이 있고, 내가 앙리 뒤프레이길 바라는 인간이 있어. 나는 이곳에서 끝을 알면서도 싸움을 벌였어. 상처를 입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