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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피 스킬쓸때 씨익 웃는게 맘에들어서 그려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피리아는 한숨을 내쉬었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디저트로 손을 뻗는 제로스를 지적할 기운도 없었다. “모르겠어요,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을까요? 외부인을 위주로 조사한 게 문제였을까요? 핵심이 아니라, 그 핵심을 비껴간 정보만 찾아다녔던 건가요?” “아뇨, 할크네르크의 장부에 적힌 무기 거래 현황을 보면 이번 테러 규모는 작지...
*** 제이드의 말에 피리아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제이드의 비서가 차와 커피, 그리고 다과를 가져와 잠시 대화가 끊겼다. 워낙 차를 좋아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마시는 피리아는 맛있게 먹었지만, 제로스는 그의 것에 손도 대지 않았다. “드래곤의 눈에도 내가 마족을 감싸는 정신 나간 노인네처럼 보이는 모양이지?” “이번에는 테러잖아요. 단순한 협박...
피리아는 내려서 걷기만 해도 지금 이곳의 거리가 얼마나 긴장되어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 거리만 유독 사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이 거리를 지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다 돌아서 가고 있었고, 비자르트르비의 옅은 안개가 한산한 거리를 스산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시청에 가까워질수록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었다. “마족의 출입을...
***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짐을 따로 들어주는 직원이 대신 짐 가방을 들었다가 앞으로 넘어졌다. 기차 내의 보안 문제 때문에 그 안에 넣어 놓은 철퇴와 창의 무게 때문에 난 사고였다. 피리아는 다급하게 그를 치유해줬고, 그 직원이 다른 직원을 더 불러오거나 기계를 써서 짐을 운반해 주겠다는 것을 만류하고 방으로 안내하는 것을 돕게만 했다. “감사하나, ...
*** 비자르트르비는 밝다는 의미가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비자르트르비는 그들을 환영해줬다. 기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커튼 자락 틈새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졌다. 플랫폼에 여행객의 이동에 방해될 정도로 반인반마에 대한 특종을 잡으려는 기자들이 포진해 있었다. 제로스와 피리아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공간이동을 해 플랫폼 밖을 무사히 빠져나갔다. 리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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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로 들어온 장승시 형제들이 동영형에게 아이 맡기고 여행 떠난 건데 길어질 것 같아 포타로 옮깁니다 1. 장훈, 승효, 시목 셋이서 여행을 한 적은 없을 것 같다. 특히 장훈하고 승효가 뭐가 좋다고 저 노무시끼랑 여행을 가냐고 싫다고 했었고 시목은 20대 중후반에 검사가 되는 바람에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놓쳤고 승효도 현실적으로 화정 장학생이었...
끔찍한 한 주였다. 월요일, 새 프로젝트 시작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했더니 새 팀장이 쓰레기였다. 우리는 한 팀인 거 알지? 같은 헛소리를 내뱉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일을 팀원들에게 배당했다. 화요일은 쓸모없는 팀장 때문에 야근을 했다. 하루종일 스테이크가 어쩌고 연어가 어쩌고 전화만 붙들고 있더니 선약이 있다며 나에게 일을 떠맡겼다. 울상을...
본의아니게 당사자 앞에서 험담을 하게된 다음 날, 매일 아침 책상에 놓여있던 스프라이트가 오늘은 없어. 그래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제 그만 쫓아다니겠지. 1년 반을 쫓아다니던 걸프가 안보이니 드디어 해방됐다는 기분에 시원하기도 하면서 뭔가 어색해." 뮤 배안고프냐? 나 매점갈건데 같이가자. "옆에서 귀찮게 하는 롱이지만 자신이 아니면 친구가 없는 불쌍한 롱...
‘이게 왜 여기서...?’ “노예 또 이성을 잃었나? 거참 쓸모 없는 노예구만. 이만 가도록 하지” 나는 정신을 차린 척 로브를 질질 끌고 다니는 주술사를 배웅했다. “네! 안녕히 가십시오!” 나는 거의 척추가 반으로 접힐 정도로 인사를 한 뒤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상황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 나는 먹이 시절 사용하던 직육면체의 ...
이걸 알려줘야 할 것 같았는데. 뭘 말입니까? 걔, 복무하다 아파서 죽었대. …그랬습니까. 덤덤하네. 동기였다며. 슬프지 않아? 슬픕니다. 모두가 분명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멀쩡하게 복무를 하고,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동창회에서 그간의 회포를 풀며 언제든 재회할 수 있을 것이다. 아테나는 그렇게 말하곤 했으나 방어선에 다시 발을 들이며 그것이 얼마나...
Warning : 살해의 언급 및 트라우마 표현 …그것 아십니까, 아이나르. 사람을 죽여본 적이 있습니다. 이 년 전이었나, 아니 삼 년 전에… 마물이 침입했던 날이었습니다. 저 사막에서요. …그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에요. 정말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죽였다고요. 정말로요… 제가 제 손으로, 저 검으로. 내리치고 베었습니다. 둘이었습니다. 민간인은 아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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