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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U, 제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에 원작의 인물들과 설정들을 입맛대로 골라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붕, 날조 많습니다. 불편하실 수 있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너무 열을 내서겠지. 여름에 감기는 아닐거야. 원체 튼튼했던 덕분에 감기를 앓은 기억이 흐릿한 미야기는 아무렇지 않게 반팔에 반바지만 입은 채로 사와키타의 옆에 누웠다. 목이 조금 칼칼한...
후카츠 카즈나리는 스물아홉에 이혼했다. 아직 어린 그의 배우자가 미국에 있을 때의 일이었다. 잘 지내요. 목에 힘을 잔뜩 주었지만, 수화기 너머로 울음소리가 넘어왔다. 한참 서로 말없이 전화를 붙들고 있다가 후카츠가 먼저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뚜ㅡ, 뚜ㅡ. 심장이 꺼진듯한 소리에도 사와키타는 쉽게 전화를 놓지 못했다. 울 땐 항상 형이 있어줬는데, 뒤늦게 ...
[재업로드 금지] (하단에 파일 있습니다) 혹시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다른분께 허락했다면 물어보지 않고 해당 용도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갤럭시, 갤럭시탭, 아이폰, 아이패드, 윈도우, 맥 위 기기들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기기마다 다른 사이즈와 위젯환경을 맞추기 위해서 파일을 아주 크게, 여백을 많이 줘서 만들었습니...
내가 저 이름을 어디서 봤더라... 무언가를 계속해서 골똘히 생각 중인 이명헌의 입술은 더욱 튀어나와 있었다. 정우성. 신입생 명부에 있는 이름인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국은 답을 찾아내고야 만 이명헌. 예전에 중학교 농구 경기를 찾아보다가 계속 눈에 밟히는 선수였다. 프로 선수급으로 훌륭한 자세와 집중력은 조금 떨어지는 듯 보였지만 빠르고...
"너 혹시 이명헌 좋아하냐?" "너 정우성 좋아해?" 상대의 물음에 둘은 묵묵히 입을 다물었다. 어떻게 알았지? 하지만 이내 평소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네? 낙수 형 더위라도 먹은 거예요?" "…신현철, 헛소리할 시간 있으면 후배들 연습이나 더 봐줘라 뿅." 아니 네가 유난히 그 녀석을 챙기는 것 같길래. 아니면 말고. 돌아서는 뒷모습을 보면서 명헌...
다꾸하려고 그렸던 도안 올립니다^>^ 투명스티커로 뽑으려고 그렸던거라 png이고 실제 도안에는 머리광채와 옷 선 외에는 하얗게 색칠 안되어있어요! 도안사이즈는 10cm×15cm 입니다! 공책선 있는 도안 없는 도안 각각 있고 실제 도안에는 예시 도안처럼 테두리 빨간선은 없습니다! 밑에 도안 예시입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미국에서 붙어지내다가 냅다 정우성한테 순애고백하는 미친 송태섭 만화 7p 후원은 정직하고 투명하게 슬램덩크 포타 보는데에 쓰겠습니다.
지나친 정돈됨은 엄숙한 공포를 낳는다. 박박 깎은 머리, 한 개도 빠짐없이 다 채운 단추, 검은 교복, 비슷비슷한 표정, 삐져나온 것 없이 일자로 열과 행을 맞춰 운동장에 정렬해 있는 소년들 사이로는 따스한 봄의 햇살이 내리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공기만 흐를 뿐이었다. 어느 누구 하나 소리 내는 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무거운 공기 속에, 이를 별로...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친구는 갑자기 나타났다. 대학입학하고 얼마안가 연락이 끊긴 친구는 아직도 여기 살고 있네. 라는 멋쩍은 얼굴을 하며 우리 집 앞에 서 있었다.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정확히 한 겨울이었으나 친구는 우리 동네에서도 옷을 잘 입는 축에 속해서 눈이 오는날에도 짧은 스커트를 입고 긴부츠를 신는 그런 멋을 부리는 이답게 눈보다도 더 새하얀 코트...
요이 땅~!
4 “형 이거 나 먹으라고 여기 둔 거죠.” 우성이 냄비에 아직 가득한 된장국을 저으며 말했다. 안 그래도 술 먹었는데 잘됐다─하고 우성이 불을 올렸다. “너.” “잘 먹겠습니다.” 이리저리 딴청을 피우던 우성은 결국 명헌이 아무 말도 못 하게 했다. 그러다 첫술을 뜨기 전 그런 말을 했다. “어제 말 꺼내서 서로 어색해지면… 서윤이가 와서 진짜 싫어할걸요...
아직 명헌의 말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용과 뿅을 섞었습니다. 외국인과의 대화는 영어라고 생각하세요. 약간의 폭력 묘사 주의하세요. 제 발로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익숙한지, 몇 마디를 끝으로 대만을 항문외과로 보냈다. 다음 과의 의사는 특정 증세가 발현되지 않는 무증상이어도 불특정한 사람과 성교를 했다면 당연히 성병 검사를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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