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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보고 싶던 영화는 포기했지만, 정국이가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영화를 다운 받아 보느라 새벽이 다 돼서야 잠이 들었다. 정액권을 끊어놓는 것을 보기만 했지 몇 년이 다되도록 뭐 하나 다운 받은 기록이 없어 이럴 거면 정액권은 왜 끊어놓은 것이냐? 타박을 했더니. 너 이용하라고 해놓은 건데 그게 잘못된 거냐는 듯 나를 멍하니 보던 정국이의 시선을 잊을 수가 없다...
“근데, 태형아.” “배고프다. 뭐 먹을까?” “우리 1시간 전에 저녁 먹었는데.” “아, 디저트!” 손톱을 매만지며 이제 집에 갈 때도 된 것 같은데, 라는 아이의 말은 들리지 않는 척 할 뿐이다. 배도 부르고. 이제 할 것도 없는데. 라며 중얼중얼. 나 집에 가고 싶으니까 제발 집에 좀 보내줘! 라는 의미를 내포한 아이의 말은 별로 유쾌하지 못하니까. ...
찬모의 말로는 사흘을 내리 꼬박 열병을 앓았다고 했다. 찬모는 울다 지쳐 쓰러진 것도 모자라 열까지 펄펄 끓어오르니 송장 치르는 줄 알았다며 성화를 했다. 그러면서도 눈을 뜨자마자 곱게 간 깨죽을 내다주는 찬모인지라 한양은 꾸벅 인사를 했다. “대군마님께서 자네를 아끼신 것을 모르는 바 아니니 별 수 없이 거둬 살린 것이지.” 투덜거리기는 해도 사흘 내리 ...
※커플링 수정 불가, 재가공 불가. 무단 배포 적극 권장합니다.※ w. 달그림자 - 뚝 - 뚜욱 벌써 한 시간, 태형이 놀라서 울고 있던 게 삼십분, 지민이 괜찮다고 안 죽었다고, 다 힘 쎄다고 어르고 달래기를 삼십분. 이제서야 태형의 울음이 그쳤다. - 멈멍이 형아 징짜 흑, 갠차나? - 진짜 괜찮다니까? 그제서야 소매로 눈가를 쓱쓱 닦는 태형. 지민은 ...
누구나 솔직하지 못한 상대가 있다. 그게 남이 되든, 친구가 되든, 가족이 되든, 그 상대에 대한 경우의 수는 많고 많지만 그 중 가장 최악의 상대를 꼽자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너 이러는 거 하나도 안 고마워 난,” “.....” “...너 진짜 귀찮게 군다.” “.....” “주제 넘는거야, 지금.” 그리고 난 나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그땐 뭐가 그렇...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딸기는 빨갛게 농익었을 때가 가장 맛있다. 붉은 빛깔이 도는 그때 하나를 따먹으면 그리 달콤하지 않을 수 없다. 크기는 너무 크지 않아야 더 맛있다. 물론 큰 것들 중에 맛있는 녀석들도 많지만, 크기가 너무 크면 맛이 싱거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딸기는 청으로 만들어 음료에 넣어 먹어도 맛이 아주 좋다. 그렇게 딸기를 먹다 보면 결국 빠지게 된다.
썰을 바탕으로 쓴 글은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D https://daylight-moso17.postype.com/category/꿈에-호족의-미혼술 책에 실을 글 하나를 엎으면서 우울해가지고요....T-T우울할 땐 뭐다? 꾸금입니다... 결론이 이상하죠? 완성된 글 아니고 트윗 썰인데요, 약 19금이라 백업계에 올리려다가 2000자가 넘어서; 여기에...
▷ [오이이와ts/ 소나기] ◁ ▶ 눈새 오이카와 토오루 x 짝사랑 이와이즈미 하지메ts ◀ √Written By。리히토 *소나기 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2. 갑자기 들이퍼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 ☞포스타입에 올렸던 전의 소나기에...
── 레이, 거기서 도망쳐! 레이! 머릿속에 흘러들어온 카일로의 절규에 가까운 외침에, 명상을 하던 레이가 두 눈을 떴다. 그녀는 직감했다. 아. 네가 오고 있구나. 이런 상황에 기쁜 마음이 들다니 참 이상하지. 그녀는 검은 로브로 얼굴을 가린 채 그대로 가만히 대기했다. 긴장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수십 번 시뮬레이션을 했지만, 막상 실제 전투에서 성공...
성운의 배에는 다니엘의 흔적으로 가득 차, 미처 다 머금지 못한 부분이 붉어진 그 곳에서 새어 나왔다.후희로 거칠어진 호흡이 방안을 메우고, 잔뜩 울긋불긋 해진 성운이 다니엘의 너른 품에 파고 들었다.사랑, 받고 싶다던 성운은 그렇게 온 몸으로 다니엘을 사랑했고, 다니엘 또한 온 마음으로 성운을 사랑했다.행위의 시작이 비록 질투와 오해로 일었지만, 이제 두...
여러분께 드리는 말이니 맞춤법을 맞춰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매일 매일 글을 올리며 행복했던 순간이 끝이 난다니 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저는 올해 5월까지 직장에 다니다 백수로 전향한, 5월부터 방탄을 좋아하게 된 팬클럽은 가입하지 못한 아미입니다. 백수가 되어 덕질을 맘껏 할 수 있어서 행복해 하던 중에 런닝머신을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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