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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들고 빈 종이를 채우기 시작했다 여기 적은 말들에는 의미가 없다 이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당장에 버려진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 뜯은 페이지를 구겨서 방 한 편으로 던져버렸다 쓰고 싶은 것도 없고 담고 싶은 것도 없는 글은 쓰레기라고 했다 나는 종이를 한 장 더 꺼내서 아무 글자나 적기 시작했다 어차피 쓰레기로 버려질 이야기라도 써보면 뭐가 달라질까 ...
01 혼마루 및 남사들에 대한 설정, 즉 이 레스게임에 사용된 도검난무 동인설정 소재들 및 시스템 설정 본령과 분령도검남사의 본령이 존재하고, 혼마루로 보내지는 개체들은 그 분령들. 각 분령은 다른 분령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음.도해를 하면 분령은 본령으로 돌아가고, 파괴당하면 분령은 소멸한다.본령은 분령 개개에 대해서 전혀 관리도 간섭도 하지 않음. 단도...
"으아아! 이게 마지막이었지?" "하...어느 정도 됐나" "짜장면 시키자 짜장면! 배고프다. 형이 탕수육도 사줄게!" "하? 됐어. 저녁정돈 내가 살 수 있어" "이럴때는 그냥 형아 잘 먹겠습니다 하는 거야" 아직은 어수선한 거실에 널부러져 누운 둘 중 하나가 다른 이의 머리를 흐트리며 웃었다. 보기 힘든 밝은 머리칼에, 큰 키, 안경을 빼곤 쏙 빼다 박...
그 날은 어느날과도 다르지 않은 날이었지. 무료함에 지친 쟈넷과 클린트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냈어. 토니는 별로 응하고 싶진 않았지만 페퍼의 연락을 받고 마음이 돌아섰어. 물론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어벤져스와의 친목활동도 중요하다고 조리있게 말했지. 페퍼는 더 말을 하고싶었지만 언제나 전화를 먼저 끊는건 토니였어. 토니는 기분좋은 얼굴로 무슨 놀이를 하려는 거...
※매우 가벼움 주의/ 아마도 캐붕파티^0^ ※우시쿠로 / 보쿠로 / 츠키쿠로 등이 있으나 아직 우시쿠로밖에 나오지 않은 비운의 글 그러니까 그런 날이 있다. 버릇이 되다시피 몸에 익은 일이고, 평소와 다름없는 수순일 뿐인데 웃어넘겨지지 않는 날. 쌓이다 쌓이다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레 ‘내가 뭐하는 거지’, 하고 현자타임에 빠지며 참을 수 없는 빡침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공미포 1,297자. - 모든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원작이탈 주의. 개인해석 주의. - http://wseal-ut.postype.com/post/132268/ 에서 이어집니다. 쓰고싶어서 간단히. - 검색어 : 샌즈인간, 샌즈휴먼, 샌즈프리, 언더테일 똑똑, 답이 돌아오지 않음을 알면서도 늘 그녀는...
어두운 방 안으로 빛이 느지막이 밀려 들어온다. 침대 위에 작게 공처럼 몸을 말고 자던 해골이 부스스 눈을 뜬다. 이미 아침을 넘어 점심이라고 해도 좋을 시간에 일어난 게으른 해골은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아래쪽에서 동생의 잔소리가 들려온다. 게으르다는 둥 오물만 만들어놨다는 둥. 작게 웃으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벗어둔 양말에 동생이 붙여놓은 쪽지가 보인다....
"아, 좀 같이 가자니까!" "그러니까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저런, 저런. 또 시작이군. 여유로운 손길로 방패를 닦던 스티브는 수건을 내려놓고는 저 멀리 복도의 끝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는 두 사람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울트론의 침공을 어떻게든 막아낸 이후로 어벤져스 타워는 한동안 조용했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피에트로가 기적적으로 생환하고 나서...
- Wesley x J- J의 본명이 있을 것이라는 개인추측입니다. (공식설정X) 생존자만이 있을 뿐, 승자는 없어.There’re Survivals.There’re no Winners. 영화 ‘Hunger Game – Catching Fire’ 中 발췌 사람들은 그를 장군이라고 불렀다. 대부분의 이들이 그 남자, 웨슬리 슬로언에게 두 가지의 태도를 보였다...
오늘 우리는 토마스 위버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공허한 삶을 아름다운 글로 채워준 위대한 작가이자, 저의 아버지죠. 작가로서 토마스 위버의 삶은 오히려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으실 겁니다. 그런 뻔한 얘기 말고…… 저희 아빠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제가 태어났을 때, 그러니까 저는 처음부터 그리 환영받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존재 자...
견평이 매령에 돌아온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거진 수풀에 몸을 숨기고 머리만 내민 견평이 주변을 살펴보았다. 둥근 얼굴 한 가운데 크게 박힌 검은 눈이 이리저리 바삐 움직였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작은 몸집을 웅크리고 앉은 그는 곧 긴 한숨을 내쉬었다. 그의 앞은 메마른 황야였다. 오른쪽엔 산등성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뻗어있고 왼편에는 협곡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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