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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누구든 신의 축복을 받은 이들은 정해진 운명을 걷게 되어있으니, 신의 아이들은 이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 푸른 베일을 쓴 신부 :45억년 전 정해진 운명 w. 박그래놀라 - 그가 햇살이 비치는 곳을 만졌다. 그러자 작은 새싹이 피어올랐다. 원래 피어있던 것인지, 아니면 그 곳을 만진 그 손길 때문인지 모를 노릇이었다. 푸석푸석하던 흙도 촉촉하게 젖...
탁-. 찻잔이 테이블에 닿는 소리가 가볍게 공기를 울렸다. 살짝 풀린 느슨한 입가에 작은 미소가 떠올랐다. 얼마만의 휴식이지? 봄여름도 지나 가을에서 겨울로 다가가는 날씨였다. 찻집의 창문 너머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국민들을 바라보다 찻잔을 들어 향을 맡았다. 막 수도로 올라왔을 때를 생각하면 꽤나 평화로운 시간이 아니던가. 눈을 살짝 내리깔고 정신없이 수...
네 엉덩이가 너무 예뻐!! 고담에 새로 출현한 빌런인 프린세스는 훌륭한 변태였다. 빌런인듯 빌런아닌 빌런같은 여주/웨인가의 등짝을 보자!!!/개그물/말랑말랑한 배트맨 주의 '나'라는 언급이 없는 1인칭같은 시점 주의 ** 처음 프린세스가 태어났을 때, 그는 이미 완벽한 존재로 태어날 수 있었다. 원더우먼처럼 출생이 완벽하다던가(무려 신의 자식이라니 자줏빛 ...
- 아저씨, 그거 글씨 누웠는데요. 바로 세워서 다시 쓰셔야죠. 어린 목소리, 기껏해야 10대 후반을 지나 곧 성인이 될 아이 정도 되는 목소리였다. 잠시 어안이 벙벙하여 원고지를 확인하니 정말로 누워있는 글자. - 그것만 고치시면 될 것 같아요. 난 볼 일 끝났으니까, 이만 가 볼게요. 하? 당돌한 꼬맹이네, 일부러 눕혀서 썼는데, 누운 글자를 바로 알아...
“아, 형준이 보고 싶다.” 요한은 드러누운 채 말했고, 주변에 같이 누워있던 이들의 시선이 단박에 요한에게 꽂혔다. “지금 딱 210번째 하셨습니다.” 상의를 탈의한 채로 누워있던 동갑내기 현철의 목소리에 요한이 힐끗 그를 응시했다. 요한과 머리를 맞대고 누워있던 그도 허리를 일으켜 앉았고, 요한은 다시 눈동자를 굴려 높게 솟은 천장을 응시했다. “그렇게...
아 여기있다. 8월 3일. 어린 김독자는. 아니 아마 성인이 되었을 김독자는 그의 생일을 찾았다 수많은 생을 거치며 의미를 잃어버린 기념일을 그는 소중하게 어루만졌다 친척들로부터 벗어나고 끈질기게 저를 괴롭히던 일진들이 있던 고등학교마저 수능이 끝난뒤론 제게 관심을 거두었다. 그제야 오롯이 혼자가 된 김독자는 막막했다 대학을 가기엔 장학금을 매번 탈 정도로...
*굉장히 뜬금없고 내용도 없고 캐붕도 있습니다.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설령 누군가 들어갔다해도 다시 나올 수 없는 검은 성. 마을의 숲 가장 깊은 곳에 언제인지도 모를 아주 옛날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검은 성은 마을 사람들에겐 공포의, 어떤 사람에겐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만용으로 똘똘뭉친 어떤 사람이 돌아오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소리치고 그 성으로 갔...
폐도시 아틀리에스타에서 모든 시점은 김석우 [로운] 으로 흘러갑니다 " 지도 상 비탈길 같은 거리의 시계탑에서 보자, 형. " 잠을 찢고 나온 문장은 나를 끝내 이해시키지 못했다. 늘 이런 꿈을 꿀 때면, 몇 시간씩 골머리를 앓으며 꿈의 해답을 찾아 나서야 하곤 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선, 무겁게 잠자리를 뜨고 나니 어느덧 시침이 무섭게 돌아가고 ...
서동재는 자칭타칭 서부지검의 악바리 중에서도 쌍악바리였다. 노란장판 밟으며 꾸역꾸역 올라온 검사라는 자리는 그에게 있어 하늘에 걸린 초승달의 움푹 패인 환부와도 같았다. 그러니까 유일한 동앗줄이란 얘기다. 조금만 삐끗해도 빽없고 인맥없는 지방대 출신 꼬리표가 윤활제가 되어 단박에 동재를 저 밑으로 떨궈버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동재는 연기를 시작했다....
01. 스팁로키로 뱀파이어물 보고싶다. 로키는 태초의 뱀파이어. 자신을 낳은 것이 누구인지, 자신 같은 존재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이유조차 모른 채 로키는 수천 년을 삼. 로키는 뱀파이어지만, 그의 근원 탓인지 인간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음. 로키의 송곳니는 제 자식들처럼 날카롭지도 않았고, 햇빛 아래에서도 걸어다닐 수 있었음. 인간의 음식도 ...
01. 카닥클라라로 앵스트한거 보고싶다 클라라가 사실은 마스터가 부활하면서 따로 떨어져나온 인격인데, 본인이 마스터라는(마스터였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닥터와 함께 여행을 다니다가 세상의 끝에 불시착하고 자신이 마스터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미쳐버리는 거. 클라라(마스터)는 닥터는 '클라라'인 자신은 사랑하겠지만, '마스터'인 자신을 사랑할 일은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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