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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모든 지휘사는 성인을 상정합니다. 모두가 퇴근한 시각. 안화는 오늘도 홀로 야근 중이다. 만년필을 손가락으로 돌린다. 컴퓨터를 제 손 다루듯이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보안의 취약성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개인적인 물건은 아날로그적인 걸 좋아했다. 바로 지금 쓰고 있는 일기장처럼 말이다. 두 번째 지휘사를 찾았다. 어느 날 의무실에서 발견된 사람...
내 사랑은 취급 주의 w. 테라 안녕, 욱희야. 벌써 후덥지근한 여름이네. 넌 여름이 너무나도 좋다고 했어. 나도 여름이 좋다고 말했고. 근데 그거 알아? 나 사실 여름 정말 싫어해. 땡볕에서 공 차는 것도 싫어하고, 땀 흘리는 것도 싫어해. 단지, 네가 좋아하는 여름이라 나도 좋아하고 싶었어. 우리의 공통점을 만들고 싶었어. 널 닮고 싶었어. 욱희야, 사...
교만해지지 않고 자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과연 사랑인가? 가슴이 격렬하게 요동치며 피가 혈관을 통해 솟구치지 않는 것이? 사랑은 사실 온유하지 않으며, 투기하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 서로에게 유일하고 최선의 존재가 되고자 하는, 치사하다면 치사하고 귀엽다면 귀여운 마음. 인간의 사랑은 때로 비열하고 졸렬하며, 뜨겁고 축축하고, 무엇보다도 펄떡거린다...
"송 실장 몰 줄 아나?" "모른다고 하면 조종간을 안 놓으실겁니까?" "역시 송 실장이랑은 말이 통해 좋아." 알아서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중얼거리는 대답은 듣지도 않은 채 성현제는 미련없이 핸들을 놓았다. 송태원은 한숨을 쉴 겨를도 없이 붙잡고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더라 생각한다. 하늘에서 성현제가 '천벌'을 내리고 있는 모습은 옛날같았으면 어디 벽화쯤에...
일주일에 못해도 한 번씩은 보던 둘이 마지막 책까지 해치우고 나자 개강으로부터 한 달이 지나 있었다. 그러고 나니 기다리는 것은 중간고사였다. 연락이 자연스레 뜸해졌다. 핸드폰 지독하게 안 볼 것 같으면서 이상하게도 연락이 재깍재깍 되던 이제노와의 카톡방이 저 밑으로 밀린 걸 보고 동혁은 살짝 서운해졌다. 얜 공부 잘 하고 있나. 여태 동아리 일 때문에 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형, 대 - 한 민 국! 형. 와, 저게 안 들어가네. 야. 앞사람 대가리 땜에 안 보여, 미친. 이동혁! 엇, 애기 왜. 우리 헤어지자. 뭐라구? 너무 시끄러워서 안 들려. 우리 헤-어-지-자-고. 토요일 저녁, 광화문, 빨간색 버스 위에서 그렇게 둘은 헤어졌다. 전광판에서 뿜어져 나오던 빛이 춤추듯 일렁였다. 골-! 대한민국 쐐기골! 드디어 4강에 진출...
제출해야 할 감상문은 인 당 두 장이었다. 소수인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권을 읽어야 한다고, 자기랑 정우는 회장, 부회장이기 때문에 세 권씩 읽지 않느냐며 도영은 재빠르게 터져나올 불만을 틀어막았다. 우두머리가 솔선수범하니 어쩔 수 없었다. 동혁도 그때는 그래, 도영 형이라고 이렇게 하고 싶진 않았을 거라며 고개를 주억거리고 넘어갔다. 그러나 지금...
<엔도시 대학교 독서동아리 열정독서> 와, 네이밍 센스 진짜 대박 구려. 동혁이 속으로 중얼거렸다. 유서 깊은 동아리도 아니면서 이름이 이렇게까지 구려도 되나. 동혁은 앞에서 떠드는 도영을 한 번 봤다가 속으로 투덜거렸다. 하필 이 동아리 회장이랑 아는 사이일 게 뭐야. 사촌형일 게 뭐야. 어차피 들어가고 싶던 다른 동아리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
라일렛님 한천 시점 13부↓ Epilogue 사랑은 브룩클린의 뒷골목에서부터 시작된다. (Bgm. Hooverphonic - Mad About You) 미완성의 예술은 브룩클린의 뒷골목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장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던 풋내기 청춘과의 이별을 고하고서야 비로소. 한 번 새겨진 상처는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단지 머리 한구석에 묻고 시간이 지나면 ...
오전 5시 30분. 항도관의 아침은 조금 일찍 시작된다. 신파치는 자명종 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다. 며칠 전부터 30분씩 일찍 일어났더니 어째 몸이 조금 뻐근하다.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싶어 안경을 쓰고 벌떡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몸을 정돈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어제 못 한 도장의 바닥 닦기를 마치고 나면 7시가 조금 못 된 시간이다. 옷을 갈아입...
2013년/9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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