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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ay, 메이라고 읽는다. 5월이라는 뜻.나이 29세성별 XX, 여성 키&몸무게 179cm에 69Kg 직업 마피아. 이런 쪽 일에 발을 들인지는 좀 되었다고. 덕분에 나름 쫓기는 신세이다. 정확히 일하는 곳, 지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으나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높은 자리임이 분명한 것 같다. 외관 인간이었고 전형적인 인간의 모습...
成化 12년의 일이었다. 방술에 빠져 나라를 돌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무당에게 금은보화를 가져다 바치는 황제, 아니 저의 고모를 지켜볼 수 없었던 황제의 조카 이혜준이 직접 군사를 이끌고 궁궐을 장악했다. 천하를 지배하던 황제의 궁궐답지 않게 경비병들부터 그녀의 군사에 무기를 버리고 달아났다. 황제의 권력은 이미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황제의 눈을 가리며...
환하게 웃던 미소. 자신의 이름을 말해주던 인형.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일념하에 살던 단탈리온이, 그런 것들을 싫어할리가 만무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감정이 없다 하더라도, 어쩌면 마음 구석 한 귀퉁이에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담아서. 단탈리온은 따라 웃었습니다. 아, 분명 이상적인 대화가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아니, 이상적인 대화였습니다....
여름 해 질 무렵이면 동네 공터는 그림자밟기 놀이에 신나 꺅꺅대는 아이들 비명으로 가득 찼다. 가끔 나나세 가 골목에 한쌍의 그림자가 흔들렸는데, 그림자밟기 치고는 느리고 산책이라기엔 비장한 움직임이었다. 쌍둥이의 놀이 규칙 때문이었다. 두 발이 동시에 떨어지면 안 돼. 집 담벼락을 벗어나면 안 돼. 숨이 가빠지면 돌아가는 거야. 느린 놀이었으나 둘은 충분...
“남잠! 천자소 같이 마실래?” 두터운 나뭇가지에 앉아, 해맑게 웃으며 물어보는 위무선의 권유에 남망기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한숨을 삼킨 채, 품 속에서 아정집을 꺼내들었다. 매일같이 가규를 어기며, “몰랐어!”라고 말하며 태연하게 웃는 위무선 때문에 언제부턴가 항상 품 속에 넣고 다니기 시작한 것이었다. 남망기는 아정집에서 [운심부지처 내에서는 음주를 금한...
자우림-영원히 영원히 들으면서 썼습니다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별건아니고 이입이 더 잘됨전에 썰풀다가 메라드가 빌런이 된 것에는 결정적인 이유가 없다고 했었잖아요? 여러가지 갈래들 중에서도 절도와 관련된 충동의 유래가 생각나서 호다닥 써봤습니다 6살. 메라드는 매 주 주말마다 자신만 아는 공터에 버려진 고물 텔레비전을 '들으러' 가고는 했다. 안테나가 반쯤 휘...
아주 늙은 앵무새 한 마리가 그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가져다 주자, 해는 그의 어린 시절 감옥으로 들어가버렸네. - 자크 프레베르. Jacques Prevert City Of Ashes : 재의 도시 "다른 '곳'은 건드리지 않았어." 지민은 차분하고도 담담하게 말했다. 속옷은 입고 있다. 태형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 옷을 갈아입힌건 그겠지. 어젯밤...
자캐커플 재하x신해의 로그를 백업합니다. 캐릭터 저작권은 각 오너인 너님 과 라스트휴 에게 있으며, 각 작업물의 저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W. 너님 어디선가 보았던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눈에 익은 호텔. 그리고 제 앞에 있는 하나의 방문. 방문에는 503호라는 문패가 걸려있고, 자신은 그 문을 열려 하고 있다. 싫어. 문을 열고 싶지 않아. 나는 이 ...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어떤 삶일까. 잠뜰은 적어도 지금까지 그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확실한 건 그리 좋은 삶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지금 자신이 살고 있었다. 잠뜰은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줄 알았다. 그러나 새롭다고 해서 행복한 곳은 아니었다. 이른 취업, 거기다 이름난 ...
by. 베스 *편지 03을 읽기 전, 주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 " 표시는 현재의 대화체입니다. - 표시는 과거의 대화체입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편지가 오고 한 달이 지났다. 첫 번째와는 다르게 슈화의 기억에도 변화가 있었기에 생각하지 않고 있거나 바빠서 잊고 지내지는 않았다. 편지에 적힌 정보들 덕분에 기억이 스치듯이 지나가고...
안녕하세요.. 하나 올리고 잠수 타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변명을 하자면 아직 학생의 신분이다보니 폰압 당했어요(으아) 그리고 겨우 돌아왔습니다... 죽겠습니다... 공부 누가 이따구로 만들었냐... 여기까지가 한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처럼 썼다간 제 영혼과 함께 폰이 작살날 것 같아서 업로드 횟수를 줄이려고 합니다ㅠㅜ 대신 분...
그간 써둔 썰들이 아까워 백업합니다. 사진이랑 같이 올려둔 썰들은 그냥 캡쳐로 올리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귀찮아서 필요한 것만 사진 올림,,, 유진혜준 저걸로 한번 말다툼 하는거 아님? 혜준이네 집에 유진놈 놀러왔는데(쳐들어왔는데) 신발 안 벗고 그냥 뚜벅뚜벅 들어와서 혜준 신발 벗으라고 소리지르기 유진한 놀라서 얼레벌레 신발 벗어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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