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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어둠이 찾아온다. 아직은 손이 시린 날로 해가 빨리 진다. 어둠이 드리우는 가게 안에 불을 켜지만 사실 문 닫을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날씨에는 더 열어놔봤자 손님도 없다. 바깥의 팻말을 'close'로 바꾸고 문을 안쪽에서 걸어 잠근다. 간단하게 청소를 하고 재고를 파악한 뒤 창고에서 꺼내와 빈 만큼 채워둔다. 수익을 계산하고 팁은 전부 내 지갑...
요청이 계속 들어와서 연성들을 백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관련 문의는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무단 도용 불펌 문제로 결제창 걸어두었습니다. 이미 한 번씩 트위터에 올렸던 그림들이라 구매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불수호 무료 연재 시절 최신화까지 봤습니다. (스포주의)
더운 여름 1교시가 지나고 재윤은 또 조퇴하는 성훈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성훈은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재윤은 성훈이가 종소리를 못 들었나 생각했다. 성훈이를 톡톡 건드려 작은 목소리로 "성훈아, 연습하러 안 가?" "으응ㅇ... 안 가..." "오늘 안 가는 날이야?" "안 간다니까.." 재윤은 다음 교시가 체육이라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려고 탈의실을...
*2:36부터 같이 들으시며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로그 내에 해당 노래의 가사 인용이 있습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펑, 시알달레 섬을 나오자 귓가를 뒤흔들만큼 큰 소리에 에르더는 눈을 크게 뜨며 뒤를 돌아봤었다. 밤하늘 가득 별이 수놓아져 있었고 그 별 사이로 형형색깔의 불꽃들이 터지고 있었다. 늘여름 밤의 불꽃축제 시즌이 돌아온 것이였다. 눈 앞 가득 펼쳐지는 광경에 에르더는 집으로 갖고 돌아갈 꽃이 든 봉투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멍하니 바라봤다. 대초원에서는 볼 ...
* 본 글은 pc열람을 권장합니다. 천애고아, 연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냥개가 사냥개답게. 넌 종로의 희망이자 미래야. 임무를 완수하고, 집으로 돌아와야한다. 우리를 믿어. 존재의 의의를 잊지마. 저는 종로의 이매, 방패이자 추격자. 그리고 뱀의 머리를 한 쥐를 찾아서 사살하라. 나의 우리를, 지키는 거야. 우리라는 이름 안에서, 자신을 되찾아가...
권태 그 어딘가 불안정한, https://posty.pe/5cr6n6 과 이어집니다. 00. 3년을 알고 지내다 보면 이 다음에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예상 할 수 있었다. "유진아 제발..." "....." 흐트러진 머리, 출근 했다고 볼 수 없는 편한 차림, 붉게 충혈 된 눈. 알바를 마친 내 앞에 나타난 규빈은 고작 하루지났을 뿐인데 한번도 본 적 ...
아름다운 원작은 'コノ@ハリネズミ'님의 '君の音色で僕を呼んで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214200) 원작자의 번역 허가를 받았습니다. 27. 노래 지도는 그 순간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그날부터 카마도라는 녀석은 나를 끈질기게 뒤쫓는다. 어디를 가도 카마도는 나를 발견한다. 최악이었다. "미치카츠 씨, ...
(2024.02.06 수정) 명헌과의 마지막 통화 이후로 태섭의 모든 것이 변했다. 지난 통화에서 태섭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단 한 가지뿐인데, 그게 태섭의 모든 걸 바꿔 놓았다. 항상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태섭의 몫이었고 상대방은 태섭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반대의 입장이 되어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이상한 것은 문제가 아닌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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