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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온도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그해 여름부터였다. 자비 없이 내리 쬐는 빛의 산란에 진득해진 몸을 간신히 이끌고 교실로 들어섰다. 등교 시간에 맞춰 느지막이 도착한 쿠로오가 이미 자신과 비슷한 모양새로 헉헉거리고 있는 친구들에게 대충 인사를 건네자 셔츠를 펄럭거리던 남학생 몇몇이 자연스레 말을 걸어왔다. 그래봐야 어제 뭐했냐는 시답지 않은 말...
* 저에 페이트 금창 존잘님들께 바칩니다....(스르륵 ** 쓰면서 들은 곡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 AKB48 https://youtu.be/dFf4AgBNR1E 언젠가 둘째 동생이 지나가듯 흘린 말이 생각났다. 형은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 타고나는 보통의 운도 부족한 편인 것 같다고. 그게 언제였더라. 아마도 4형제가 다함께 방문했던 레스토랑에서 이벤...
* 네임리스 드림주가 등장합니다. 드림에 거부감을 갖고 계신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비문 주의/꼴리는 대로 쓰기 때문입니다. * 캐붕 주의. 해원맥 이름 언급. ㅎ. 속설처럼 떠도는 말이 있다. 저승사자는 평상시에 볼 수 없지만, 이상하게도 죽을 때가 다가오면 눈앞에서 어른거린다는 말. 그런 허울뿐인 말을 믿는 것은 옛 적이...
"안녕. 살아 있네." "거 아쉽냐?" 간만의 재회도 우선은 악담으로 시작되었다. "포트 마피아 최단신 간부님께서 저격을 다 당하시고. 정말 별일이 다 있지." "최단……."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더니." "저 알아서 투신하는 원숭이 새끼한테 그런 소리 듣기 싫어." 오가는 조롱은 평소만큼 살벌하지만 한쪽은 약간 덜 웃고 남은 한쪽은 조금 덜...
난지는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처럼 얌전히 사내의 옆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불안한 듯 눈동자를 푹 내리깔고 있었는데 사내는 그 눈동자가 자신을 마주보지 않음이 여간 섭섭한 것이 아니었다. 허나 낯선 이를 경계함은 신중하다고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었으므로 겉으로 드러내고 그것을 서운해 할 수는 없었다. 애초에 사내와 난지는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
“오, 음양인이시군요?” 눈앞의 의원이 그리 말했다. 의원의 말이 끝난 후에도 사내와 일행은 한참이나 말을 잇지 못하였다. 침묵이 내려앉은 사이로 짹짹 산새 우는 소리와 멀찍이 떨어져 있는 옆집에서 방아를 찧는 소리가 작게 울려 퍼졌다. 고즈넉한 산골 마을의 일상이었다. “선생. 외람되오만 음양인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겠소?” “아, 음양인을 처음 들...
굽 높은 구두에서 낮은 플랫슈즈로, 짧고 제멋대로 입은 미니드레스에서 붉은색의 단정한 오픈숄더 벨라인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폭군이라고 불리는 하트여왕이었다. 눈을 가만히 감고 옥좌에 앉아 다리를 꼬고있는 모습은 직접 도끼를 휘두르는 것 보다도 살기가 낭낭했다. 굳게 다물고 있던 붉은색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이내 "...피곤해." 라고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작게 숨을 들이키며 눈을 뜬다. 오랜 시간 닫혔던 문이 열리며 들어차는 빛은 쉽게 그 문을 닫으려 했으나, 그 환한 햇살을 등지고, 호선을 그린 네 입꼬리에 억지로 비집고 열어야 했다. 유연하고, 반듯하게. 단정한 얼굴로 웃는 네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 오늘 너에게 물어보려고 했어. ...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저기, 우린 지금 막 만났고 이건 미친 것 같지만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이건 내 번호니까 전화 해 줘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논히어로 현대 AU제임스 뷰캐넌 반즈는 서머 캠프 볼런티어를 같이 간 친구, 나타샤 로마...
2 “Let’s keep the party polite 파티는 점잖게”* *프랭크 시나트라, Luck Be A Lady (“그래서 자네의 이름 문제 말인데.” “말파이스.” 에드워드 샐로우는 손등으로 이마를 문질렀다. “알아. 사전을 하루 종일 뒤졌겠군. 배드랜드. 시적이고 근사한 이름이야.” “그래, 말파이스.” “하지만 이런 조직에는 통일된 철학이 있어...
안녕하세요. 그리닙니다. 글 밑에 쓰기 좀 분위기에 별로인 것 같아서 (라기보다 길어질것 같아서;;) 사담.. 으로 남깁니다. 아마도 맘고생이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더라구요. 엄청 긴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11월 초에 쓰기 시작해가지고 끝내기까지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왜냐면 기살해는 거의 한달도 안되서 끝났기 때문...) 처음 설정만 잡고 1,2편을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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