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일레이나를 히로인들이 덮치는 시리즈 / 이렇게 쓰고보니 빗자루가 왠지 나쁜놈이네요
속으로 숫자를 새기 시작했습니다. 셋, 둘, 하나. 그리고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제 몸이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놀랍게도 제가 서있던 자리에는 빗자루가 아닌, 사랑스러운 저희 주인님과 같은 모양의-머리색만 조금 다른, 예쁜 여자아이의 모습이 서있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사람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