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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자료로 쓰일 것들이 어지러이 널브러진 책상을 보며 션웨이는 피곤함에 미간을 엄지로 꾹꾹 눌렀다. 자신은 참혼사이자 신선의 반열에 든 존재이니 인간의 육신이 느끼는 피로감 따위가 있을리 없겠지마는, 심란한 마음을 활자로 눌러보려는 부질없는 짓은 느낄 수 없는 피곤도 가져오는 법이었다. 션웨이는 콧등에 걸쳐놓았던 안경을 벗으며 벽에 걸린 시계를 확인했다....
* 날조 주의 * 이 글은 등장인물의 편지와 독백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1인칭 주인공(들) 시점* 33화 (+37화) 이후의 이야기로 서술되었습니다. 안녕, 도결문. 파르페입니다. 제가 없어지고 많이 놀라진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산딸기호에서 떠난 지도 꼬박 3주하고 하루가 흘렀군요. 나는 남 좋은 일을 하며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
아니 여러분들!! 이거 좀 봐주세요!! 꺄아앙ㅇ아아아악!!! REAL을 읽어보시구 망탱님께서 호다닥 그려주신 REAL의 태형이에요. 아 진짜 진짜 진짜 말을 잇질 못하겠어여...망탱님 모르는 분 없어여 해여ㅜㅜㅜㅜㅜ 흐으으으으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걸 보고 어떠케 안 울 수가 있게써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탱 (@mangtang3)님 넘 감...
"정보가 전부 유출되었어요. 우리 측의 사람들, 그러니까, 스파이로 쓰는 애들이 그 역할을 더 못한다는 뜻입니다.""....폴, 넌 어때? 어떻게 생각해?""사실입니다, 리더. 사람이 없어요. 써 왔던 사람들은 전부 정체가 발각되었습니다. 수배도 붙었고, 지문이나 DNA 정보도 쟤네가 다 알아요. 지금, 사람을 다시 구하기에는 늦었죠.""허, 더 말 해봐....
아마 너를 잊기 전 나는 죽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죽기 전에 먼저 네가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 ____000, 미셸 시간이 꽤 흘렀다. 남은 이들은 다시 살아가고 있다. 과학이 한 일인지 사람들의 외면이 이루어낸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사람들은 잊고 있다. 잊으려 한다. 마음 속 깊이 묻어두고 다들 ‘살아간다.’ 본래 사람들은 본인들이 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본 포스팅은 2018년 12월 7일 작성된 포스트를 재발행한 것입니다. 포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어제 한 낙서를 올려봅니다. 팔, 다리를 각각 텐션줄에 꽂는 순서랑 몸통 구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뼈대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저렇게 텐션줄에 꽂을 게 많으니(일반 구관은 그냥 하나만 꽂으면 될 것을 종이구관이라 그 두세 배는 더 들어가요) 타입 이름을 아예 ...
작년 12월 31일 밤을 새며 만들어 1월 1일 완성시켰던 게 지금 정D면체의 기본 소체였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기본 소체를 구상해 내년 1월 1일까지 완성해 보는 프로젝트를 하나 더 개설했습니다. (제발 정D면체 번호들이나 쌓아가세요..)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본 소체 완성 후 딱히 페이퍼토이로선 할 일이 없는 프로젝트이긴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여느때와 다름 없는 하루였다. 고아원에서 아이들과 놀고 원장님을 돕고 책을 읽는 둥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낸 사물은 마지막으로 책상에 앉아 편지지 한 장을 꺼내들었다. 아기자기한 꽃무늬가 그려진 종이는 고아원의 막내 늦봄이가 선물로 준 편지지였다. 제가 쓰기엔 퍽 유치한 것이 있었으나 사물이 가진 종이 중 그나마 쓸 만한 편지지는 이것 뿐이었기에 잠시 망...
백현은 남자의 손을 맞잡은 이후에 깨달았다. 자신은 돈이 없으며 가진건 패기뿐인 갓 스무살이라는 것을. 어째야 하나 머뭇거리는 동안 남자는 백현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 다시 입을 열었다. "우리 가게는 후불제에요. 제공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셨으면 돈을 내시는 방식이죠. 참고로 우리 가게는 지불 100%를 넘어 재구매 고객님까지 많은 서비스만큼...
어서오세요, 로만티카에. 당신이 원하는 게 무엇이든 모두 판답니다. 그것이 커피 한 잔의 여유있는 시간이든, 웃음이든, 사랑이든. 어서오세요, 로만티카-에. Romantica "아, 학교가기 싫다" 출근 시간대의 지하철은 지옥 그 자체였다. 고3 시절을 떠올리며 패기있게 선택한 1교시 수업은 입학 한달만에 재학 유무를 고민하게 할 정도로 힘들었다. 백현은 ...
긍필모. 로버트. 제목 미정. 로버트는 유순한 아이로 자랐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다. 갓 태어났을 때엔 잘 칭얼댔다고 그들의 부모가 말하긴 했으나 말을 하고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부터는 평균치보다 과하게 얌전하단 걸 부정하지 못했다. 말도 빨리 배웠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곧잘 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니 엉성하긴 했지만 펜도 곧잘 쥐었다. 얌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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