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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BLACK ROMANCE, 하 bgm - stardust(별의 눈물) 시간이 멈춘 것처럼 다니엘은 성우의 품에 안겨있었다. 그가 떠나고 단 한번도 울지 않았던 것이 무색하듯, 성우의 흰 셔츠가 젖어들어가도록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까맣게 내려앉은 밤이 흐르는 눈물을 가려주길 바랬지만, 가로등 불빛에 그마저도 하지 못했다. 다니엘은 성우의 손이 저를 끌어안을...
BLACK ROMANCE, 중 bgm - Remember me (July) #옹녤전력 관성이다. 모든 것은 원래의 것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도 그럴 것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성우가 떠난 첫날은 불안증세를 겪는 것처럼, 손에서 핸드폰을 놓을 수 없었다. 자그마한 화면이 동아줄이라도 되는 냥 그렇게 붙잡았다. 기다리는 연락은 오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
어제부터 코를 훌쩍이던 다니엘과 성우는, 오토바이로 퇴근을 하며 밤공기를 맞은 탓에 결국 감기에 걸렸다. 그뿐이면 차라리 나았겠지만, 집에 오자마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서로의 몸에 들러붙은 덕분에, 다니엘과 성우는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코를 풀어대고 있다.너는 무슨 오토바이를.. 아, 휴지 좀.성우가 힘겹게 팔을 들어 다니엘을 툭툭 건드리자, 다니엘...
성우는 자신의 책상에 이마를 기대며, 씨발 새끼.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아니, 퇴근 시간되니까 브리핑 준비하라는 건 뭔데. 내가 컨설팅 회사에 다니지, 미친놈 관리해주는 회사에 다니냐고. 이런 미친 새끼, 아니 귀신은 왜 저 새끼 안 잡아가? 아니! 내가 제일 막내니까!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씨발, 씨이발, 씨이이팔!! 성우는 주먹을 꽉 움켜쥐며 자...
다니엘은 성우의 머리에 헬멧을 씌워주며 간만에 방긋방긋 웃고 있는 성우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야, 밖이잖아. 금세 정색을 하며 볼멘소리를 뱉던 성우도, 그 볼멘소리를 듣고도 여전히 웃으며 성우를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바라보던 다니엘도, 결국 볕 좋은 햇살 아래 다시 웃어버렸다.조오오온나 예뻐서. 아니 잘생기셔서 입술을 훔쳤지여. 누구 애인이시기에 이렇게 멋...
“마이신 주세요. 아이다. 혹시 더 순한 거 있어요? 위가 약한데.”다니엘은 잠시 기다리라는 약사의 말에 예의바르게 고개를 끄덕이곤 돌아섰다. 또 뭐 살 거 없나. 비좁은 약국에 가득 찬 의약품들을 구경하던 다니엘은, 분홍색의 안구세척제와 대용량 콘돔을 두 박스 꺼내 계산대에 올려두곤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이게 약해요, 항생제 역할은 잘 하니까 이거 드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BLACK ROMANCE, 상 bgm - Somewhere (July) # 옹녤전력 치이익. 어두운 거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가로등 몇 개와 간간히 지나다니는 차들, 그리고 집 들 뿐이다. 개미 한 마리도 지나다니지 않는 듯한 고요함. 방금 지나간 승용차의 클락션 소리가 이명처럼 흩어졌다. 다니엘은 담배를 깊게 들이마셨다가 뱉어냈다. 주변으로 뿌연 연...
“청소했어? 깨끗해졌네.” “햄이 저번에 더럽다꼬 걍 갔잖아요.” “그땐 좀 심했어.” 나는 집주인보다 먼저 집안으로 들어가며 퉁명스럽게 중얼거렸다. 그런 내 퉁명스러움에도 다니엘은 별다른 반응 없이 그저 웃기만 할뿐이었다. 하여튼 저 팔푼이. TV 앞 낮은 소파에 앉아 리모콘을 찾으니, 다니엘은 낮은 테이블 위에 봉투를 내려놓으며 리모콘을 건네줬다. 넌 ...
처음 그 녀석을 만난 그 새벽은 달이 엄청나게 컸다. 그 커다랗게 뜬 달에 취한 듯, 정처 없이 새벽길을 걷고 있었다. 집 앞에 있음에도 한 번도 가본 적 없었던 공원이, 유난히 그 새벽 따라 나를 부르는 듯 했다. 으슥한 공원의 입구에 발을 디디며, 어- 좀 무서운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천천히 걷기 시작하자, 온몸이 긴장한 탓에...
※ RPS 녤성 + X성 우연인건지, 아니면 악연인건지. 우물 안 개구리 2 강다니엘 윤지성 + 자주보던 웹툰에서 본 것처럼 신입생들이 마치 뿅뿅거리며 돌아다니는 병아리 같이 보였다. 졸업하고 취업한 최탱에게 하소연하니 나이 먹어서 그래, 라며 아무렇지 않게 팩트폭력을 한다. 나쁜 놈. 꿍얼거리고 있으니 뒤이어 카톡이 왔다. [고기 사줄게 시간 비워둬] 역...
미국 대학리그에서 유망한 선수로 뛰는 강다니엘 보고 싶다. 동양인이라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작은 체구지만 그걸 상회하는 수준의 운동 신경 소유자였으면 좋겠다. 쿼터 백이나 러닝 백도 좋지만 99번 달고 디펜시브 태클(DT)로 뛰어 줬으면. 뛰어난 리더십 발휘하는 포지션이니만큼 라커룸에서도 리더여라....... 리그 우승 이끈 주역으로 풋볼 월간지에...
모든 것이 평소와 같았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날도 후쿠로우다니 배구부는 일찍부터 아침연습을 했다. 연습 중엔 언제나처럼 그들의 에이스 겸 주장인 보쿠토 코타로는 의기소침모드에 접어들었다. 이유도 평소와 답게 빨기 위해 가져갔던 레그 슬리브를 집에 두고왔다는 시덥잖은 것이었다. 부주장이지만 부원들 사이에선 부엉이 조련사라 불리는-심지어 교사들 마저도 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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