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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입생을 벗어나 2학년이 된 아리스는 올망졸망한 신입생들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런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흐뭇한 미소도 모르고 그들을 보던 아리스의 눈에 띄는 한 아이가 있었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옷감을 사용한 망토를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넘긴, 다른 신입생들이 반짝거리는 눈과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것과 ...
어디서 왔는지 알 수는 없었다. 누군가는 허깨비라고 했고, 누군가는 신이라고 했으며, 누군가는 악령이라고 했다. 존재해서는 안 되고, 존재할 수도 없는. 그저 사람들의 입에서, 손에서 탄생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았음에도 때로는 돌을 맞기도 했고, 욕지거리를 들어야 했으며, 멸시받고, 부정당해야 했다. 따...
"야,스파클링!체육복 있냐?" 스파클링은 고개를 들었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다.체육복을 가져오지 않은 것인지,뻔뻔하게도 같은 반인 저에게 빌리려는 태도가 굉장히 아니꼬웠다. "안 가져왔는데." "쓸모없는 놈." "어쩌라고." 체육복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하자 금세 흥미가 떨어졌다는 듯이 욕을 선사하고 떠나는 꼴이 그렇게 밉지 않았다.아무래도 친하기 때...
네가 없으면, 나는 이렇게나 초라해져 내 세상은 이미 네가 없음으로 인해 한 차례 무너져내렸다. 아주 비참하고 초라한 형태로.
1 쿠즈루는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결벽적인 순백이며 고압적인 분위기. 심해같은 눈동자. 감정은 물론 의도조차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까지. 타카시가 수첩을 뒤적이며 무언가 보고를 하고 있었지만 쿠즈루는 조금 내리 깐 눈으로 바닥만 짚은채 걷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수많은 자극을 동시에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었기에 타카시는 개의치 않았다. 쿠즈루에게 있어 ...
미안해, 그만하자 지아야. 쿵. 걱정했던 그 말이 너의 입에서 나왔다. 그 말만 아니길 그 말만 아니길 몇 번 이나 빌었는데도 너는. 결국 너는, 이별을 고하는구나. _ 한 여름날, 네가 내게 다가왔을 때 난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너를 통해 알게 되었다. 연애 한 번 안 해본 나에게 넌 너무 어려웠다. 나와 성격도 취향도 너무 많은 점들이 다른 너와 내가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마터면 키스할 뻔했다. 이불을 몇번을 걷어차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현수에게 놀아난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더러웠다. 여태 잘 버텨왔는데. 왜 이러는 거야 이은혁. 단지 차갑던 현수가 다정해서? 웃는 낯짝이 은혁의 취향이라서? 마음이 답답하고 복잡했다. 네가 무뎌졌기에 -13 "너 진짜 내가 좋아?" 진짜 미쳤다 이은혁.. 현수가 당황했는지 머리를 긁적였...
"안 가" "아직도 삐져있는 것이냐?" "허! 참! 삐지긴 뭘 삐져" "아니 그때 내가 널 놀려서 삐진 것이 아니었느냐?" "뭐?" "표정이 이렇게 됐었다" 현수가 은혁의 표정을 따라 하며 웃었다. 그런 현수에 은혁이 한 쪽 눈썹을 들썩였다. "어린 애도 아니고.. 꺼져 안 가" "그럼 어쩔 수 없구나.. 수령아!!!" 현수가 정자 쪽을 보며 소리쳤다. 그...
“너는 왜 계속 파란 머리야?” “? 그냥 파란색이 좋아서 염색한 건데 다들 신기하게 봐. 좋아서 한 건데 말이야.” -재민씨 오랜만이다. 잘 지냈나? -항상 그랬듯 괜찮게 살고있다. -항상 푸른 계열의 작품만 만들어낸다. 굳이 푸른색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 - 난 파란색이 싫다. (웃음) 그런데 작품을 완성하고 보면 항상 파랗더라. - 파란색이 싫다니 ...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 냥찾기 55화 재미있게 봐주셨나요. 묘운이 넘.. 순정파인듯ㅠㅇㅠ 인혜의 아무렇지 않은 행동에도 묘운이는 콩닥콩닥 심장이 터지려고 하는데... 묘운아 힘내(?)ㅠㅠ 지난화에서 후원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Dㅋㅋ 항상 큰 힘이 된답니다. 저의 럭키 빠와~를 여러분께 드리겠어요!ㅋㅋㅋ 댓글과 좋아요도 언제나 감사해요~ㅎ...
그래, 마음을 정리하는 게 하루 정도면 될 줄 알았어. 나는 단순하니까.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더라. 너랑 지내던 그 동안 너랑 싸운 기억 밖에 없었는데, 대체 왜 마음 정리가 되지 않는 걸까. 아, 그렇구나. 나를 보면서 웃는 그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였어. 봐, 지금도 나를 보면서 그 표정을 짓잖아. 정말, 짜증...
책을 읽는 둥 마는 둥 했다. 카이사르 이야기였던가. 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던 비담이 몇 개의 질문을 던졌는데, 뭐라고 답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그저, 어린 시절 궁금했던 점을 적어 놓은 쪽지들을 보며, 사막 시절의 기억에 몸을 잠깐 담글 뿐이다. '덕만아, 저 별 보이니? 저기, 국자 손잡이의 두 번째 별. 일곱 별 중 여섯 번째 별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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