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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오랜만에 취업 준비를 다시 하려다 보니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ㅠ_ㅠ 그래도 한 번.한 건 끝까지하고 싶어서 결말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읽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_^ "실은 이상하게 볼까봐 말 못 한 게 있어요." "뭔데요?" "아침에 카페테리아에서 실은 거의 늘 OO씨 뒤에 있었어요, 저...
당신이 한낱 요괴 따위일 리가 없잖아요. 요괴라면 본디 사람을 홀리거나 재미로 사람들을 죽이는 데 당신은 그러지 않잖아요.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다면, 제가 새로 속할 곳을 알려드릴까요. 당신은 사람이되 사람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람이에요. 검을 휘두르고 있다고 해서, 그 검으로 사람들을 죽인다고 해서, 수많은 원망을 들으며 산다고 해서, 사람이 아닌 것은...
1. 빵떡이들 모이게 하는 방법! 2. 빵떡이 떡 만드는 방법! 3. 빵떡이들의 대화? 빵떡이 번역기는 완벽한 번역기라서 오역이 하나도 없습니다 :3 3.5. 만약 번역기 없이 대화를 시도하면? 빵떡이번역기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4. 빵떡이 집? 5. 빵떡이들의 지폐 달콤한 것은 빵떡이들의 지폐죠! 6. 리본을 좋아하는 빵떡이! 안 묶어주면 삐집니다.. 7....
정혈이 터졌다. 아침에 정혈컵이랑 씨름을 하고 모든 기력을 소진하고 말았다. 아직 적응 못했다. 정혈컵 사고 이제 겨우 두달째라서. 안 펴진다고 골든컵 찾아 삼만리 떠나야겠다고 탐라에 소리소릴 지르고 있었더니 트친님 두분이 도와(대체 뭘?)주셨다. 세븐폴드 말고 펀치다운으로 접도록 하자(이걸 알려주심). 꾹 잡고 꾹 올리기. 제기랄. 전쟁이 따로 없다. 미...
짜증나, 짜증나. 미야 아츠무 진짜로, 진짜로 싫어. 아니 도대체 왜 그러는 거지? 지난 18년간 나 혼자만의 짝사랑이었는데! 소꿉친구를 짝사랑하는 바보 같은 일을 버린 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10년 동안 발전이라고는 없었을 것이다. 아니, 없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나한테 그 빌어먹을 공주라고 부르냐고! "공주야, 어데가노!" "내가 왜 니...
끼이익- 문이 열리는 소리와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여기는...? 안쓰는 창고 같은데." 여기에 오면 있을거라더니. 이곳은 자료는 커녕 잡속사니만 가득했다. "어라? 황후폐하...?" 나비에는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흠칫 놀라 고개를 돌렸다. 들어본 적 있는 목소리를 따라 시선을 내리니, 창고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였다. 바로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사람이되 사람이 아니라면 당신은 대체 어디에 속해 있는 건가요. 글쎄요. 아직 칼을 휘둘러보지 못했으니 그저 단편적인 생각일 뿐이죠. 때로는 감정이 묻어나고 흔들릴 대로 흔들린 칼날이 모든 것을 베어내곤 하잖아요. 번뇌를 이겨내면 또 다른 성장이 되고, 흔들림은 결국 사람 하나를 단단하게 만들 테니. 윤지오가 고개를 젖혀 물끄러미 허공을 본다. 싫어하지 않...
신입생 환영회로 떠들썩하던 대학가의 3월 어느날로 돌아가본다. 태형도 역시 학교 앞 막걸리집에 앉아 있었다. 그 날 태형은 첫사랑이자 애인이었던 선배와 싸웠었다. 태형이 신입생환영회를 가는 것을 탐탁치 않아했기 때문이다. 좀 기분이 가라앉아 말없이 술만 마시던 태형은 구석에 앉아있는 신입생 하나를 발견한다. 하얗고 똘망똘망한 눈매에 앙 다문 입술은 꼭 시골...
처음 FIRE 족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경제적 자유 목표를 정하는 일이었다. 도달해야하는 목표액을 정해놓고 거기에 다다르는 로드맵을 그리는 것이다. 각자가 사는 곳과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므로 통일된 마법의 숫자는 없지만 각자 마법의 숫자를 계산할 수 있는 "4%의 룰"을 많은 파이어족 책들이 이야기한다. "4%의 룰"은 "4% 안전 인출...
나의 생일날, 언제나 그렇 듯 스스로 미역국을 끓인다. 오직 나를 위해서... 누군가 끓여주겠지 하는 생각은 버린지 오래다. 내가 끓이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미역국 어릴적 미역국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음식이었다. 나외에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보니 미역국은 항상 엄마차지였다. 그때는 몰랐다. 단순히 엄마가 미역국을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
Sujini (Solitude)https://youtu.be/Glb1OGfAKLM 언젠가 심하게 다쳐온 언니에게 왜 그렇게 싸우냐고 물어봤었다. 지들이 알아서 스스로 지키면 되는 거 아니냐고, 왜 언니가 손해 보면서 싸워주냐고. 어린 마음에 언니가 다친 것이 화나고 슬퍼서 그랬다."킹글러는 지키려 싸우러 드는 게 본능이고 고질병이거든""어쩔 수 없어.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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