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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서 뭐라도 해볼까 싶어서 나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에 들어서는 시점이라 그런지 날씨가 조금 더워지는 것 같기도 했다. 석진은 장이라도 볼까 싶어 집을 나섰다. 아직은 초여름이라서 그런지 그나마 날씨가 꽤나 좋았다. 지나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트에 들렀다. 어느 순간부터 요리가 취미가 됐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시절에는 물론 요리를 할 일이 없었...
연밤 모르그 히어로 3(完)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미칠 노릇이었다. 분명 여기, 여기에. 아기처럼 옹알이했다. 같은 말만 되풀이 해댔다. 순식간에 팔이 제압됐다. 가운을 입은 이들 여럿이 달려들어 범규를 병실로 이끌었다. 아니, 여기에, 있었다고요. 창고를 가리키며 열변을 토하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발이 질질 끌렸다. 새벽의 일을 증명해줄 이가 없...
이불 밖은 위험해 w.별히 똑똑. 밤 늦은 시간에 들려오는 노크 소리에 여주가 시선을 들었다. 대답할 틈도 없이 열린 문틈 사이로 들이민 얼굴을 확인한 여주가 보고 있던 태블릿도 내리며 활짝 웃었다. 마찬가지로 활짝 웃고 있던 남준이 방문을 닫고 들어와 여주의 곁으로 다가갔다. 곧이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가볍게 맞추고 떨어진 입에 두 사람의 얼굴에 미소...
*스스로 목 조이는 행위 있음(부분) * 전 편이랑 이어집니다! https://posty.pe/6xuntu 수풀이 우거진 밀림 앞의 사막 위로 거대한 그늘이 졌다. 섬 한 가운데를 떠돌던 헬기가 착륙할 장소를 찾은 듯 고개를 숙였다. 기울어지는 하늘을 보던 켄마는 쓰고 있던 헤드폰을 고쳐 쓰고 등에 매고 있던 가방끈을 단단히 조였다. 오랜만에 나오는 현장이...
-본 포스트는 4편, 완결편입니다. 3편은 이쪽에서! > https://posty.pe/s7hjae < -네임버스 세계관인데 어딘가 어긋났습니다 -날조적폐가 가득합니다 (캐붕이라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시 당신의 말이 맞음) -어김없이, 무엇이든지 좋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 진혼기 스포가 될 수 있어요!! 자하는 정처없는...
퍼석거리는 민혁의 머리카락이 기현의 손 안에 가득 찼다. 기현은 혀를 섞으면서도 그 느낌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어쩌면 오늘 호텔로비에서 걸어오는 민혁이 바로 시야에 거슬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눈에 띄게 밝은 레몬색 모발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기현은 제게 더 깊이 다가오려는 민혁에게서 한 발자국 물러섰다. 둘의 입술이 떨어졌다. 민혁은 그게 못마땅한 듯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이유 - 밤편지 너를 만난 순간, 사랑에 빠지는 순간, 너와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순간, 그리고, 같은 꿈을 꾸는 그 순간. The Moment <13>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느린 기계였던가. 늘 신경조차 쓰지 않던 그 짧은 시간까지도 내게는 너무나 더디게 흘러갔다. 목발을 짚은 채로 입술을 이로 잘근잘근 씹어가며 숫자가 내려가는것을 얼마나 바...
많이도 마셨네... 어? 지민아! 전정국은 잔뜩 취해서는 헤실헤실 댔다. 그냥 오늘 끝장을 봐야겠다. 거진 10년 넘게 품고 있다가 이미 시기가 지나버려 하지 못했던 말들 마저 전정국의 취기에 맡겨 다 말해버려야겠다. 착잡한 심정만이 남았다. 전정국을 측은하게 바라보곤 팔을 내 어깨에 둘렀다. 대리를 부를 기분은 아니다, 그렇다고 주차 된 전정국의 차를 운...
bgm: 호피폴라, 너의 바다 inst 2045.07.20. 특이사항: 반정부군의 센터 본부 습격 하나, 이능력은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 하나, 이능력자는 주어진 이능력으로 국가에 봉사하며, 국민을 이롭게 한다. 하나, 이능력자는 신인류의 책임을 다한다. 연구동 복도에 나 있는 손바닥 두 개만 한 창문 너머로 출정을 앞...
리뉴얼 전 내용입니다. 환불이 되지 않으니 유의해서 구매해주세요.
. . . . . . 가슴이 쿵쾅거렸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나의 성장만을 바라는 줄 알았는데 그것만은 아니었던 것일까. 갑작스레 중압감이 어깨를 짓눌러왔으니, 뭐 무슨 마음이든 어떻겠는가, 당신께만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그로서 더욱 성장하면 되는 것이겠지. 긴장은 배울 수 있는 것도 배우지 못하게 만드니- 이를 묻어두고서 태연히 말을 꺼낸다. " ...
(7) "비밀 하나 알려줄까? 콘돔도 없이 섹스한 건... 문정혁 당신이 처음이야. 내 맘에 들었거든. 당신 살은 닿아도 안 징그러울 것 같았어." "......" "반응 없네...? 칭찬이니까 좋아해도 되는데." 받아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나 사실 치킨 별로 안 좋아해. 아는 음식이 별로 없어서 그냥 먹는 거야. 쓰레기같은 거 먹고 살았는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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