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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짱!!! " _ 유키코 ' ...... ' " 오랜만이야!! " _ 유키코 휘릭 (-)는 오랜만에 만난 것을 기념으로 자신을 품에 꼬옥 끌어안을려고 하는 유키코에 아무런 관심조차 주지 않으며 그녀의 뒤에 서있던 아빠인 유사쿠를 향해서 다가갔다. ' 오랜만이네요, 엄마랑 아빠. ' " 아하하, 마지막에 보았을 때보다 훨씬 자랐구나. (-) " _ 유...
비극이다. 지구에 운석이 떨어져 멸망한다니. 비극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럼 이제 뭘 해야 할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야 할까, 홀로 조용이 죽음을 기다려야 할까. 만에 하나, 천억 분의 일의 확률로 우리가 살아남는다면 어찌해야 할까. 밖은 소란스럽다. 사이렌 소리, 어른들의 절규, 아이들의 울음, 노인들의 눈물. 병원은 전부 문을 닫았고 pc방은 여전히...
# 서울특전고출석부 [ 기분은, 너무나도, 평온해서... ] "평온한 하루에는, 약간의 장난을 더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Name : 미코 한국식 이름은, 성씨 없이 유설.Sex : MaleHeight / Weight : 175cm / 표준Department : 원거리부 Personality 침착하다고 해야 할까요. 언제나 특유의 리더쉽을 드러내는, '이...
시노노메 에나는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으으, 앓는 소리를 내며 침대에서 일어나 휴대폰부터 찾는다. 더듬거리던 손이 차가운 감촉을 찾았고, 그대로 시선을 돌린다. " 아. " 휴대폰을 들어 확인한 시각은 오전 9시, 보통은 에나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을 시각이지만 오늘은 달랐다. 침대에서 벗어나 욕실로 향한다. 뭐든지 일단 씻고, 정신을 말끔히 차린...
(공찬시점)나는 이 기분이 영원할거라고 믿는다.앞으로 이 사람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하지만...형은 언제나 현실을 보고 있구나.나보다 경험도 분명 많고 무엇보다도 사귄 건 여자들뿐인 것 같으니까.나를 귀엽다고 해주는 다정함도.좋아해라고 속삭이는 달콤한 목소리도.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눈빛도. 그건 세상이 요구하는 모습을 일로 연기해주고 ...
남녀 불문하고 나이 이십대 후반에서 서른 초반 나잇대에 '억' 단위 자산을 보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취업 연령대가 갈수록 뒤로 미뤄지고 있고 초년병 시절부터 악착 같이 모으는 것은 보통의 내적 통제로는 쉽게 이루기 어렵다. 매 순간 소비 충동을 억눌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마음이 헛헛하기라도 하면 뭐라도 사 먹고 싶어지는 것은 예사다. 300~400...
※공포요소, 불쾌 주의※
"으아아악!! 사형! 사형!” 조걸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그 소리에 안 깨어날려야 안 깨어날 수 없어 윤종은 눈을 떴다. “무슨 일이냐.” “여기, 여기 어딥니까? 또 청명이 놈이 가둔 건..!” “.. 쟤도 구석에 있는데?” ”어?“ 시선을 돌려 보니 비뚤어진 채 벽에 머리를 기대고 앉은 청명이 보였다. 청명이 세상만사 귀찮은 듯한 ...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오늘 KBO는 KBO 끼리 조합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 판단되는 가운데, 최근 월요일 해외축구는 업로드 시간을 늦게 가져갈 수록 더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만큼, 오늘 마지막까지 배당 흐름과 최종 정보를 확인한 뒤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아챔 관련해서도 많은 분들이 분석글을 요청하셨는데, 이미 배당 절삭에서 보듯 매리트가 없...
"저랑 수혁이 형 무사귀환 했으니 바로 지원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상황실에 모습을 보인 록수는 거침없이 방 안으로 걸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냈다. 겉보기에 부상이 없다고는 하지만 한시도 쉬지 않고 바로 온듯한 모양새에 최정수가 얼굴을 구겼다. 나랑 형 안 다쳤다. 그 모습을 본 록수는 잠깐 변명을 덧붙이고 시선을 ...
안녕 빠르게 돌아왔어 오늘은 내 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어서 글을 써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비만이었고, 한번도 말랐던 적이 없었어 부모님이랑 친척들에게 살이 빠지면 이쁠 얼굴이다. 옷가게에 가면 너한테 맞는 옷이 없어서 불쌍하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 많이 들었어 그럴때마다 화장실이나 방에 혼자 들어가서 울고, 화내고, 글로 써놓고 그때의 나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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