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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깜빡 잊고 매너모드를 해 놓지 않은 턱에 조용한 사무실에 울리는 경박스러운 소리에 직원들이 슬쩍 흘겨보고,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확인한 휴대폰 액정에는 생각지 못했던 내용의 메시지가 떠있다. ‘천둥소리 무섭다. 보고 싶어.’ 천둥 w.도비 요즘 들어 예전보다 냉랭해진 민혁이다. 퇴근을 한 상우를 보아도 그저 무신경하게 “왔어?” 한 마디만 건넬 ...
* 이 글은 드라마'진정령'와'유비'를 섞여서 각색한 픽션입니다 주훈 X 남윤 말을 타고 가는 길은 험난했다. 해가 수십번 이나 지고 뜨고 반복하면서 도착한 그곳이었다. 주훈은 안개가 낀 곳에 말에서 내려 안개를 헤쳐나갔다. 그런데 절벽에 한 줄이 있었다 사람이 걸어갈수있는 굵기였고 그곳을 건너갈 다리였다. 주훈은 온통 안개가 낀 곳에서 줄 위에 올라갔다 ...
* 로오히 서사가 완결날 때야 빛속 프라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짧은 글. * 엘리트 1부 스포 有 수없이 돌아가는 인과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든 답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판단은 결국 아주 주관적인 기준 아닌가? 죽는 사람의 수 자체가 줄어든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할 수는 없다. 40만의 사상자를 낸 144번째 고리 ...
설영과 헤어지고 나서 향락가로 돌아온 현앙은 어수선한 거리를 보며 머리를 긁적였다. 관복을 입은 사내들이 둘씩 모여 다니며 마을 곳곳에 홍보지를 붙이고 있었고 그건 향락가 거리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내들이 떠나고 나서야 현앙은 게시판에 다가가 붙어 있는 홍보지를 하나 떼어내고는 가게로 걸음을 옮겼다. “저 왔어요~.” “현앙이 왔냐? 손에는 뭐냐?” “아아...
-미리 보기- "아버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영준 형하고 한국 오면 같이 사업하기로 한 거 기억하시죠?" "그럼, 기억하지." "그거 계획을 좀 앞당길까 해서요. 일단 제가 쓰고 있는 작업실 건물 말인데요, 4층 현재 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아있나 해서요." 현재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는 건물은 총 4층짜리로 연식이 5년이 조금 넘은 주상복합 건물이었다. 1...
요즘 신재는 종종 대학 병원에 간다. 그곳에 한결과의 각인흔을 몸에서 없애고 요양하고 있는 수찬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여기서 난관 잘랐는데.” “알아. 그런데 그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원문 : https://haze-equin0x.tistory.com/entry/Pale-blue-sunset * '이안. 내 이름은 이안이에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섰던 그 일련의 시간이 지나간다. 당신을 정의하는 것들 중, 오로지 나에게만 허락된 그 이름을 되뇌듯 입에 올린 순간. 그리고 나는, 지금껏 당신의 뒷모습에 그리도 오래도록 시선을 둔 이유를, ...
칼리굴라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적었습니다!!! 유료 내용입니다. 티베리우스에게 모욕 당하는 칼리굴라, 그리고 티베리우스 사후 칼리굴라 - 게메루스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 칼리굴라의 아버지 게르마니쿠스는 로마인에게 사랑 받는 사령관이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 황제의 피가 섞인 고귀한 출신으로서도 몸을...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내린 범준은 빌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멈추어 잠시 위를 올려다보았다. 준호가 집에 있는지 커튼이 반쯤 열린 창 밖으로 환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수진과의 드라이빙 데이트는 없었다. 결혼식장을 떠나 수진을 집에 바래다 주고 난 후, 범준은 업무를 보기 위해 자신의 상사인 의원이 가 있는 지역구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의...
언택트 유니버시티 16 예뻤다. 제집에 찾아와 키스하고 싶다 졸라대는 정민이 예뻤고, 그보다 조금 더 진도를 빼니 안달 나버린 정민을 보는 것도 정말, 못 견디게 예뻤다. 그러다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낑낑대며 잠을 자는 모습도, 괘씸하지만 예뻤다. 그저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가려는데도 눈에 밟히고, 씻는 도중에도 혹시 깨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메롱...
소장본 ⌜Happily Ever After⌟ 수록글이며, 기존 글 교정 작업 후 재발행되었습니다. 엄청난 실력을 요하는 메뉴가 아님에도, 기범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자꾸만 들어오는 전이며 계란말이 주문에 기범은 불 앞을 떠날 수 없었다. 지겨워 지겨워 내 팔자야. 그렇게 힘들면 후배한테 홀랑 넘겨놓고 튀어도 될 법한데, 또 그렇게는 두고 못 보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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