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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이하여 상황은 독자가 죽은 건 아닌데 스타 스트림 상에서 죽은 자로 취급되는 중 [이번 시나리오는 지구의 '할로윈'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성 시나리오 입니다. 참가 의사는 자유이며 죽은 자들에게 명계가 단 하루의 자유를 허락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퀘스트에 독자는 손가락으로 볼을 긁으며 고민했다. 동료들과 ...
<책 사양> ● Tell your world ● 스팁토니 ● 소설, 문고판(13*19), 440쪽, 전연령 ● 19000원 (통판 +3500원) (MCU 세계관을 기반으로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전) 드라마 '푸싱 데이지'의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캡틴아메리카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스티브와 토니의 이야기입니다. 사건편, 추리편, 해결편의 3...
유중혁이 죽었다.아니, 정정하자. 유중혁을 죽였다.김독자는 제 앞에서 스러진 유중혁의 시체를 묵묵히 바라봤다. 이제까지 꽤 많은 수의 사람을 죽여왔지만, 이번만큼은 그 기분이 남달랐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유중혁이었으니까.그는, 버림받은 자였다. 그것도 김독자의 손에 버림 받았다. 김독자가 3회차에 개입하면서, 유중혁의 미래를 비틀어버리면서, 원작은 사라...
(181030 2201) 두 달 동안 아무 업로드가 없었네요. 저는 거의 완결까지 다 가놓고 막판에 쓰기 싫어하는게 큰 문젭니다.(물론 다른 일로 바쁘기도 했지만, 글 빨리 못 쓴 데는 쓰기 싫은게 더 큼;;) 봄팔 마지막 화를 꼬박 두 달 붙잡고 있었는데, 실은 이게 본편 완결 이후의 생활상을 그린 간단한(..) 에필로그 겸 에피소드 세편을 더 쓰려고 했...
대통령 비자금을 겨냥한 특검이 차려졌다. 검찰 측엔 절호의 기회였다. 이번 사건만 잘 처리하면 국정원에 쏠려있는 권력을 뒤엎을 수 있었기에, 옳다구나 하고 바로 영장을 내주었다. 새벽에 나온 영장에 급히 준비하고 나선 설현은 모든 기자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청와대와 농협중앙회를 털겠단 검사의 연락에 기자들은 일제히 반으로 갈려 두 곳 앞에서 진을 쳤다. 농...
bgm. 박성연 - Danny Boy (이어폰 필수) 비가 엄청 오던 날이었다. 세훈은 종인과 오랜만에 한 잔 하고 들어가던 길이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이상하게 차가 안 잡혔다. 시간도 늦었고, 근처에 차가 없단 이유로 콜택시도 거부당하던 찰나 그의 앞으로 한 대가 멈춰선다. 주우욱, 내려진 조수석 창문 너머로 핸들을 잡고 있는 건 바로 백담이었다. "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국정원의 규모는 하루가 다르게 커져갔다. 천하를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어느 순간부터 국정원장이 검찰을 쥐락펴락하기 시작한 건 모두가 알고 있었고, 검찰 내부에서도 이를 경계하는듯 했다. 검찰총장의 위세는 바닥을 쳤다. 본인들만이 모르는 검찰의 몰락이었다. 출소 이후 설현과 접촉하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은 경수는 오늘도 설현과 초라한 중국집에서 저녁...
※ 본문 마지막에 실제 기사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도곡동 윤 선생> 내용의 대다수가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글이기에 읽어주시는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 날부턴가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얘기가 돌기 시작했다. 도곡동에 한 여자가 대통령과 손을 잡고 비자금을 해외로 빼내고 있단 얘기였다. 처음엔 무시했다. 그가 정치 깡패 박찬...
당장 계엄령이 내려질 예정이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입막음을 하기 위해 조심하였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군 수뇌부와 내통하였다. 모두의 아름다운 계절은 가고, 그들의 아름다운 계절이 올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될지도 모른단 소문은 사실이었다. 모두가 몰랐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들의 폭도는 국민이었으며, 자유를 향한 갈망은 국가 내란 행위로 간주되었다....
" 당신 그걸 꼭 알아야겠어? " 세번째 맞선이었다. 또한 세번째 질문이기도 했다. 대통령 친인척 명의로 캐나다에 900억이 입금된 사실이 발견되었는데, 이게 과연 누구의 것인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그는 하나 더 물었다. 왜 900억에 대해선 말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다시 한 번 거짓말했다. " 그 정도로 큰 액수를 내가 어떻게 알겠어. 당신이 듣고온 기자...
* 본편은 <전지적 독자 시점> 2부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몹시 사랑했던 고향 땅에 발을 디뎠다. 상쾌한 바람이 머리칼을 흔들었고 나뭇잎이 자신을 반기듯 서로 몸을 부딪치며 울었다. 독자는 숨을 들이켰다. 이질적인 세상이었다. 분명 자신이 기억하는 서울인데 무너진 건물 없이 반듯했다. 이른 햇빛을 받은 시멘트 외관은 반짝거리고 있...
* 이미지는 유섬님께서 그려 주셨습니다. 사랑의 끝 유중혁 X 김독자 "나 선 봤어." 열심히 빵을 씹는 볼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둥글게 부풀어 올랐다. 입에 뭐 넣고 말하지 말라고 십 년 가까이 말하고 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딱지가 앉아도 진작 앉았으리라. 먹을 때는 먹기만, 말할 때는 말하기만 하라는 게 그렇게나 어려운 요구인가. 당장 지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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