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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에릭, 이보다 진하게 하면 사람들이 에릭 얼굴만 본다니까요? 안 한다던 사람이 갑자기 한다고 하질 않나, 또 왜 이렇게 욕심은 내요?” “어차피 하기로 한 건데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계속 해주세요.” “잠깐, 잠깐만. 충분히 진하다니까.” “당신이 준 수트가 더 화려하거든? 자꾸 방해할 거면 나가서 일 봐, 그냥. 어, 거기. 너네 선생님 좀 모시고 ...
김 작가의 하루는 간단했다. 일어나 커피 한잔 하고 , 글 쓰다 출출하면 햄버거 시켜먹고, 다시 글 쓰고 그러다 잠들기. 그는 도무지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이었다. 이유는 뭐 특별할 거 없이 첫째, 귀찮고 둘째 , 정신 사납다 였다. 태생적으로 까만 피부 탓에 나가지 않아도 나간 사람들처럼 건강해 보여 다들 오해하지만 그는 잔병치레 많고 예민한 개복치...
[ 소윰님의 밤의 열림(The night opens) 上편(첫번째편) 먼저 보고오기! ] "요괴 하나가 말썽이라고 해서 와봤는데―...." "......." "이건 뭐... 그냥 어린 애였잖아?" 절그럭. 루피의 목에 달린 염주와 같은 목걸이가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루피가 쓰고 있던 가면은 사보에게 빼앗긴지 오래였다. 사보에게 공격을 받고 물러난 루피의 ...
동화 속으로 Into the Fairy tale 아나스트리아는 생경한 두려움을 느꼈다. 이 시간에는 ‘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랬어야만 했다. 기묘한 바람이었다. 원래 바람이라는 녀석은 밤과 낮의 온도변화에 따라 동쪽 혹은 서쪽으로 부는 녀석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불지는 않는다. 이것은 사관학교 시절에 배운 기본 상식이다. 그렇기에 그를 덮쳐온 바람은 이...
"잘들어." 그녀의 겁먹은 눈동자가 한없이 흔들린다. 두 손으로 부드럽게 그 뺨을 감싸 날 똑바로 쳐다보게 하자. 동공이 떨리는 것을 멈추고 그저 눈물만 흐르고 있다. 나의 손 역시 두려움에 덜덜 떨리고 있지만 그것을 그녀에게 들키지 않으려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저번에도 이런 적 있잖아. 기억하지? 나는 비겁하게 죽은 척하고 너에게 내 모습을 감췄었지....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작은 잔이 부딪혔다. 이윽고 두 개의 잔은 각각 입술로 옮겨졌다. 전통스럽다고 느껴질 법한 창문의 대나무살 너머에는 소담스러운 눈이 쌓여가고 있는 겨울이었다. 연일 이어지는 일들에 잠시 휴식을 취하자며 짧은 여행에 먼저 의견을 물어온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체리였다. 마이노가 하는 일에 있어서 마딱찮은 일이 있더라도 기어코 먼저 제가 입을 열지 않는 것이 그...
*'The 1975'는 '죽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과 죽음을 실제로 '계획하는' 것과는 큰 차이점이 있으며, 전자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일종의 밈처럼 쓰이고 있는 문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울함이란 지극히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중에도 불쑥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죽고 싶다'는 말은 지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의미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Instead of pulled the trigger, I pushed my soul. Oh, phych? ** 항상 집중한다. 타깃만 본다. 그 한 사람만. 내가 노렸던 타깃은 278명이었고, 죽은 타깃은 277명이었다. 한 명? 글쎄. 죽어가는 병사? ** 나는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그를 사랑한다. 그를 만난 순간부터 사랑하지 않았던 순간은 없었다. ...
18년 7월 22일, 선입금을 받았던 Keep the macaroon refrigerated의 재록본에 실려있던 외전을 유료 웹공개합니다. A5 사이즈로 30p 분량, 공미포 18500자 정도의 글이며, 책 자체의 가격은 총 페이지 수에 따라 20000원 정도였으나 외전만 들어있으므로 트위터 투표를 통해 5000원으로 가격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재록...
소개 “바다에서, 물 위로 올라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알아요?” 투덜거리듯 말하는 말투지만, 이상하게도 말 안에는 감정이 섞여있지 않았다. 그저 감정 없이 내뱉는 듯한 어조로 말할 뿐이었다. 인어는 다들 그런 거야? 라는 물음에는 편견을 가지지 말아줄래요! 내가 뛰어난 거니까요! 라고, 이상한 부분에서 스스로를 당당해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뭐가 뛰...
“야, 너 등드름 보인다!” 석식을 먹고 교실로 가고 있는데 아까 짬뽕을 먹은 탓인지 은진이의 등짝이 땀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가만 보면 얘는 참 땀이 많이 나는 것 같단 말이야. 고작 짬뽕 한 번 먹었다고 땀으로 샤워를 하다니. “뭐? 어디, 어디?” “뻥인데~” 애초에 땀 좀 났다고 살갗이 보일 만큼 와이셔츠가 그리 얇은 것도 아니건만, 멍청한 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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