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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가 눈을 떴다. 해도가 살핀 탓인지 모닥불은 아직 꺼지지 않고 있었다. 주하는 숲을 향해 고개를 들고는 훤이 깨지 않도록 그의 품에서 조심스럽게 빠져나왔다. 저쪽에 해도가 서서 주변을 살피는 것이 보였다. 남이 보지 않는데도 우직하게 서 있는 것이 무식해보이기도 했으나 대나무마냥 곧은 성격의 그라면 납득이 가기도 했다. 주하가 정확히 해도가 서 있는 곳...
71. 이현시점 “그 새끼 이름 모르지.” “누구?” “18등.” 정우진이 눈을 감고 옥상 난간에 기댄 채로 나지막이 말을 꺼냈다. 이 화제를 꺼낸 이유를 알 것 같다가도 잘 모르겠어서 선뜻 대답을 하기가 애매했다. 괜히 물어보는 건 아닌 것 같고. 그 날 잘 수습해서 마무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수습이라기 보단 임시로 정우진의 화를 억눌러 놓...
* 이 글은 드라마 '진정령'와 '유비'를 섞여서 각색한 픽션입니다 주훈 X 남윤 주훈은 산에서 내려와 말을 타고 해가 중천에 뜨자 고소에 도착했다. 주훈은 고소를 보고서는 미소를 짓으며 말했다. '여기 진짜 오랜만이구나...' 주훈은 고소 성벽 안으로 들어갔다. 주훈은 배가 출출해 자신이 즐겨 먹었던 사골탕을 먹기위해서 들어가 앉았다. 그런데 익숙한 피리...
17화 : The Wizard's Parent : problematic customer 105. 이, 이야기는 아직 아델하이드 에인즈워즈가 일본 도쿄 주술전문 고등학교로 유학을 가기 1년전 15살 때의 아델은 모르는 이야기다. 엘리어스 에인즈워즈에게는 사랑하는 아내 치세와 자신 사이에서 나온 딸이 한명 있다.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몰라 치세를...
드디어 록이와 석오, 준이의 여죄 여부를 가리고 심판하는 날이 다가왔다. 재판 당일이 되자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하나 둘, 궁 재판소로 모여들더니 어느새 조금의 틈도 남기지 않고 빼곡히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몇십 년 만에 일어난, 파천황교와 관련된 심판이었기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면서 재판장안으로 들어선다. 과연 진짜 그들이 파천황교의 신자인 것인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오늘 뜬 사진에서 둘이 투샷이 예쁘길래 후루룩 쓴 조각글 규현×예성 [현예] Pink and Blue w. Nyx "내려와-" 씻고 나와 엎드려 유튜브를 보던 종운은 뒤에서 자신을 안아오는 규현에게 말했다. 규현이 종운의 뒷목에 쪽쪽 입을 맞추며 속살거린다. 계속 농구 경기만 볼거야? 하지만 종운은 여전히 화면 속 통통 튀는 주황색 공에만 관심이 있다. 은...
“야살스럽게 사람 놀려먹는 재주는 이혼하고도 여전하군?” “사람 본질이 어디 가나. 아무튼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네 전 배우자도 형편없는 인간이었지만, 여태 너처럼 질 낮은 놈이랑 산 게 신기하긴 해.” “그러는 넌 내가 장가 다녀오고 이혼까지 하는 동안 뭐 한 거야? 일? 일 좋지……. 그거, 나도 아주 좋아한다고.” 한결이 책상 위에 ...
"내가 구하지 못한 것은-" 리 산토스 레우디케아 교육 시설에서 나와 함께 세상의 지식을 배워온 그녀는 아름답고도 지적이었다. 남을 생각할 줄 알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 누구보다 똑똑한 우등생이었다.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서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짧고도 긴 담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 뭐,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녀에게 사랑에 빠져, ...
-내일 뭐해요? -당신이 알아서 뭐하게. -그냥...차라도 한 잔 마실까 해서요. -싫어. -그럼 뭐가 좋아요? -다 싫어. 난 당신이 싫어. -다행이네요. -뭐가? -싫다고 하면서 전화는 안 끊잖아요. -끊어 버릴거야. 다신 연락 하지마. -네, 네, 내일 갈게요. 맛있는 커피 사들고. 아, 케이크도 먹을래요? -...... -티라미슈 괜찮아요? 아니면 ...
그 날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어렸을 때 하지 못했던, 그 곡을 칠 수 있게 되었을 때. 과거의 두려움을 뛰어넘어 - 모두에게 -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거기에 다다를 때까지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멤버 모두에게, 그중에서도 그 사람에게, 나는, 빠져버렸다. 어쩌면 빠져나올 수 없는, 선율의 바다에. 오늘도 늘 그렇듯 스튜디오 안의 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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