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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올리는 BGM은 제가 쓰면서 들은 곡이라 웬만하면 같이 들으면서 읽어주세용... (꾸벅) 오전 10시 여주는 어젯밤 까먹고 커튼을 안치고 자버리는 바람에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쨍한 햇빛 때문에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끔뻑거리며 잠에서 깼다. 경기가 2시에 시작하니까 12시 반쯤 출발하면 되겠다 싶어 이불 속에서 몸을 더 느적느적 거리며 핸드폰을 켰다...
𝙇𝙤𝙫𝙚 𝙞𝙣 𝙎𝙡𝙪𝙜 살아온지 18년 밖에 되지 않은 김여주의 전남친들은 꼴에 다 하나같이 학생이라기에는 보기 드문 번지르르한 꽃미남 외모에다 키는 무조건 멀대 마냥 컸었다. 김여주는 분명 도화살이 있다. 도화살 말고는 설명이 안 된다. 무조건 어디서 어떤 걸 하든 간에 외모가 출중한 사람이던, 그렇지 않은 사람이던 남자들은 김여주를 좋아했다. 그런 김여...
97 합숙이 다가온다. 최선의 조치를 취해야만 해. 주시하고 있던 아가페의 프로필 속 인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올 포 원 측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치사키의 정보를 캐내고 있었고, 여전히 식사에 관련된 부분은 해결되지 못하였다. 합숙이 무사히 지나갈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는지라. 조직원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 잠깐의 방학을 불태웠다....
95 미도리야와 뒤늦은 연락을 주고받은 치사키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반응해주며 알아서 처리할테니 평소 처럼 굴라 지시했다. 그리곤 쇼핑 나들이가 끝난 직후 네즈를 들들 볶아 오랜 논의를 나눴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이것이다. ‘에, 합숙소 변경 되는구나…?’ 대외적으론 USJ의 경우처럼 미리 커리큘럼을 알고 찾아오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터 가짜 합숙소...
89 이럴 생각 까지는 없었다. 처음 히어로의 길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에만 해도 적당히 어그로 끌고 적당히 우수함을 보이며 적당히 1년 뒤 쯤에 면허를 취득해 적당히 활동을 시작하려 했다. 물론 그것도 충분히 적당하지 않은 결과 였지만 치사키 입장에선 그랬다. 하지만 하늘 위에는 우주가 있는 법. ‘치사키 카이’의 이름값은 날이 갈 수록 드높아 지며 매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이타도리 유지가 죽기 직전으로 다쳐와서 드림주 멘탈 나가는 드림드림주는 반전술식 소유자, 이에이리 밑에서 배우는 중인 유메노 동기이자 친구 드림주는 그 귀한 반전술식을 익힌 사람이다보니 거의 밖엔 안 내보내고 이에이리 밑에서 조수 같은 걸로 치료하는 역할 보조로 배분받아 맡아서 하고 있던 1학년. 이에이리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가벼운 반전술식 관련 치료는 ...
85 휴일은 짧았다. 얼마나 짧았냐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온갖 사람들이 체육제를 빌미로 말을 걸어 댈 만큼 짧았다. 물론 치사키나 야오요로즈 처럼 개인 차를 타고 오는 이들에겐 해당이 안되는 말이었지만 아무래도 그런 사람보단 아닌 사람이 더 많은 지라 교실 안은 온통 들뜬 무용담으로 가득 찼다. 그렇게 잔뜩 붕붕 방방 뛰는 와중에도 다들 착실한 놈들이라 아...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제: 나나미의 평화로운 마을 플리 들으면서 보시면 분위기 업업 ___________________ 1.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평화로운 우리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자전거를 타며 마을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달리고 있었는데 돌에 걸려 순식간에 넘어지고 말았다. "아야야... ...
"언젠가 한번 쯤은 네 가이딩이 필요할 때가 있을 거야. 여주야, 엄마는 그때 네가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 무슨 소리야, 엄마 아빠가 여기 있는데 내 가이딩이 왜 필요해." 그리고 나, 아직 발현도 안된거 알아? 너무 앞서간다며 진지한 엄마를 놀렸었는데, 어쩌면 정말 미래를 내다본 걸지도. "...그래, 우리 딸. 엄마 닮았으니까 가이딩 가지...
80 고작 2주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4일. 그 사이에 기절하듯 자고 정신없이 일하고 토할듯 먹고 자고 일하고 먹고를 반복하며 개졸려도 아닌 개개졸려 상태가 된 치사키는 유메라의 손에 이끌려 강제 휴식령에 쳐해졌다. 오늘 집 밖으로 나가면 내 손에 죽을 줄 알아라, 하는 살벌한 경고는 그만큼 치사키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걸 뜻했다. 1주 정도까지만 ...
“으응… 긴토키, 언제 깼어요?” “아까 전에.” 언제 준비를 끝냈는지 옷을 멀쩡히 갖춰입은 긴토키가 무심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사람이 자면 안 깨우는 게 여기 사람들 특성인가. 이불을 들어올렸다. 감질맛나게 자니까 더 졸리다. “빨리 가요… 빠칭코 가기로 했잖아요.” “오냐.” “하세가와 씨도 부를까요? 하도 보채셔서.” “그 녀석이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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