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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꿈은 첫사랑과 결혼하는 거였다. 나는 감수성이 매우 강한 게이 소년이므로 어릴적부터 늘 첫사랑에 환상을 품고 있었다. 근데 그게 김태형이어서 존나 문제인거지. 아무튼 내가 김태형에게 약한 이유라면, 내 제일 친한 친구기도 하지만. 이 새끼는 언젠가 나의 꿈이였기 때문이다. 재수없는 사실이지만. 나는 태형이 내 어깨에 엎어지자마자 한숨을 팍팍 쉬며...
* 극 중 인물과 그 직업 및 모든 상황은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니다. "이게 말이 되냐. 남고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라니."이석민 목소리가 강당을 울렸다. 본인 목청이 큰 걸 아는지 모르는지 본인이 말을 하면 늘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걸 알면서도 볼륨을 줄이질 못한다."어! 뿌쌤이다!"이석민이 가리킨 무대에서는 1학년 친구들이 캐럴을 합창하고 있었...
같이 공부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선우는 너무 징그러운 핑계 아니냐며 질색했지만 부모님께선 오히려 좋아하셨다.) 영훈의 방에서 밤새 이야기 나누며 내린 결론은 총 세 가지였다. 첫째, 스물여섯 김영훈과 스물넷의 김선우가 각각 고등학교 3학년, 1학년으로 즉 7년 전으로 돌아온 게 맞다는 것. 둘째, 이건 꿈이 아니라는 것. 셋째, 고로 이 사태를 우리가 인정...
제 1화. W.마린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나 도원이라고 합니다.” 와, 목소리 진짜 낮다. “반가워요. 저기 앉은 여직원이 사수로 붙어서 일 알려 줄 거고, 저기 빈 자리에 앉아요.” 아, 내가 사수구나. “안녕하세요. 사수로 소개받은 문 해원입니다.” 최대한 친절히 인사하려 노력했다. 첫인상부터 일에 찌들어 보이고 싶지 않았다. 내가 어떤 ...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거의 1달 만에 글을 적네.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말이야. 오늘은 나의 단호한 거절에 그의 심경에 변화가 있었는지 적어볼게. 왜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걱정이 들 수밖에 없잖아. 거절하고 나서 말이야. 내 거절로 인해 나한테 실망한 건 아닐까? 이제 우리 연락이 끊기는 건 아닐까? 나에게 마음이 식으면 어떡하지? 좋은 인연을 ...
아하하,참 웃긴꼴 아냐?타인에겐 웃으라며 말하고다니는 주제에 내 웃음은 완전히 순 거짓이란거말야. 봐!이런 같잖은 언쟁속에서도 거짓으로 날 꾸며내며 어울려주는거.사실 팥붕어빵 같은건 입에도 대본적없다고!연화는 피자붕어빵빼곤 안먹어.이것도 최근에 먹어본거라구. ... 뭐어,이정도 거짓말이야...내가 해오던거에 비하면 약한 거짓말이겠지만. 살려면,거짓말을 내뱉...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걸 여름이 아니라 한 겨울에 올려버리는...참고로 이거 8월달에 썼던거 여태까지 안올리고 있다가 요즘 포타에 제가 올릴게 없어서 걍 올려버렸습니다 200X년 8월 X일 여름. 매앰- 매앰- 매앰- 시끄럽게 울리는 매미 소리와 함께 혁재와 동해는 온몸이 땀범벅이 된 채 연습실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하 씨 오늘 진짜 미친듯이 덥네...." 동해 보...
프롤로그 0. W. 마린 생각해보면, 나는 참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었다. 어쩌다 보니 일찍 일어나서 햇빛을 맞으며 맛있는 아침을 먹는 것, 모든 나의 코 끝에 닿는 향이 마음에 쏙 드는 것, 옷의 부드러운 감촉부터 점심에 디저트로 먹은 케이크의 타임이 귀엽게 올라있는 것과 우연히 창 밖을 보니 모두가 다른 걸음걸이로 걷고 있는 것 같이 사소한 모든 것들...
사랑은 다양한 이름이 붙는다. 설렘, 기대, 두근거림, 실망, 상처, 아픔, 눈물, 사랑. 내 사랑에 손을 대고 싶지 않다. 내가 네 생각보다 뜨거워서 네가 녹아버리면 어쩌냐. 타랑해 - 내 사랑은 티긑으로 시작해 ❄️ 눈이 소복히 내린 길거리를 걸으며 멍하니 입김을 바라봤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번 겨울은 유난히 안 춥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하룻밤 사이...
자기만족에 쓰는 글 오타도 많고 캐붕에 전부 엉망입니다. -- 청류를 처음 만난 당보는 그가 참 도사형님 청명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청명은 누가 봐도 단단하고 곧잘 사나워 보이는 인상이었는데 청류는 눈매는 둥글고 유순해 보였고 웃을 때면 곱다는 말이 어울리는 눈이었다. 머리칼은 부드러운 직모여서 그가 움직일 때면 그를 따라 사라락 휘날렸다....
(*죽음 및 유사 감금 요소 언급이 존재합니다.) 기억이 되살아났어도 제가 여전히 좋습니까? 아니면, 기억이 되살아났기에 약속을··· 어기실 겁니까? 그 말이 귓가에 울리자, 랑데부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이런 말은 당신이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해야 하는 말이었는데. 울음이 묻어나는 탓에 목메인 목소리가 더욱이 가슴 아리게 했다. 파도...
*드림 연성글입니다. 취향이 아니시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최신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현재 84n대를 읽고 있기 때문에 캐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初戀 화산이 봉문을 한 지도 벌써 3년 째였다. 시화는 새벽에도 후덥지근한 공기가 저를 맞이하는 것으로 여름의 절정이 돌아왔음을 느꼈다. 빙당을 충분히 준비해두라고 해야되려나. 한여름과 한겨울에 유독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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