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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Summer 16 by 그늘아래 사라는 그날 밤, 잠에서 깨지 못했고, 그리고 주인도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에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주인이 사라져 버렸다. [김과장님, 이주인 찾으셨어요?] [아뇨, 지민씨. 그가 여기에 잠깐 들린 것은 확인했지만, 여기 없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여기 없다구요, 그럼 혹시 그가 아...
저는 32살 여자고 남편 마이크는 33살 남자입니다. 17년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각별한 사이에요. 전 마이크를 정말 사랑하지만 남편에겐 너무 심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맨스플레인이 너무 심해요. 여자한테 항상 모든 걸 설명하려 들어요. 짜증나니까 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전 손재주가 꽤 좋은 편이라 고장난 게 있으면 직접 고치곤 ...
"저 처음이에요." 그 말을 들은 케이지는 왠지 모를 안도감과 죄책감이란 복합적인 감정을 한 번에 느꼈다. 습관처럼 뒷목을 긁적인 케이지는 자신의 아래에 누워있는 여자아이를 보았다. 작고, 하얗고, 흐트러진 채로 있으면서도 눈빛 하나만은 전혀 흔들리지 않는. 그녀는 단순한 사실을 말한 것으로 보이나 케이지를 당황하게 하는 것으로는 충분했다. 이거 맞나. 하...
단지 한낱 인간에게 성공成功 이란 과연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 자고로 인간이라 함은 끊임없이 성공을 바라는 존재였다. 그 성공을 위해 남들을 무참히 짓밟고 성공星空 을 향할 만큼 인간에게 있어 성공은 삶의 의미와도 같았다. 먼 옛날의 조상들은 높고 거대한 하늘에 닿기를 바랐다. 하늘에 닿으면 그들의 지혜와 능력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에,...
때는 20XX년 7월 XX일. 테스타는 기나긴 활동기 끝에 짧은 휴식을 받고 숙소에 널브러져 있었음. 🐰그럼 2시 내로는 다녀오겠습니다! 김래빈은 외출했고, 나머지는 싹 다 뻗어서 넷플러스나 단체 관람 중이었음. 🐺스릴러 영화 보자. 🐶형, 액션도 있는 걸로요. 🐹이상해. 공포는 무서워하면서, 스릴러는 좋아해. 🐶그건 귀신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스릴러 영화...
슈룹 보고 갑자기 삘 와서 썰체로 풉니다. 슈룹에서 설정 따왔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가상인물 주의 .. 역알못 주의 .. 정여주는 우의정 둘째임. 위에 오빠 하나 있는데 현재 성균관에서 내노라하는 수재고, 정여주는 걍 귀염둥이 딸임. 얼마나 집안 겸둥이냐면 여주가 탐라국 귤이 먹고 싶다하면 왕에게 바치는 귤까지 훔쳐서 갖다줄 정도(그런 적은 없음) 아버지랑 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영은 사귀면 맨날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맨날 시시콜콜한 거로 얘기하고 싸우고 손잡고 안고 뽀뽀하는 거. 그게 정우영의 연애였다. 우영은 성화가 나간 현관을 멍하니 보다 그 자리에 누워버렸다. 바닥이 버스럭거리지 않고 깨끗했다. 물티슈로 다 닦았나 보네. 성화가 집착적으로 닦던 모습이 생각나서 피식 웃음이 샜다. "미치겠네." 자꾸 생각나. 우영은 이젠 ...
이 글은 편의상 한국 나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고3=19살) (작업하며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첨부합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여름을 채워주었던, 너의 여름을 채웠던 30일간의 짧고 굵은 ‘우리’의 여름 이야기이다. Last summer night w.나글네 늘 똑같았던 나의 여름 속,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던 해의 여름에는 특별한 사건 하나가 대뜸...
*유진래빈 *가이드센티넬(에스퍼로 통일합니다) *가이드차유진X에스퍼김래빈 겨울 바다에 차디찬 바람이 불었다. 힘껏 밀려드는 파도는 바위에 부딪혀 하얀 포말로 부서졌다. 거친 파도의 조각은 새하얀 운동화 끝을 물들였다. “여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하나도 안 나. 하나도 재미없고 추워. California 겨울은 따듯해. 여기는 Christmas tree도 없어...
동혁은 제노의 손을 잡은 채로 놓지 않았음. 제노는 고개를 돌린 채 눈을 질끈 감음. 더 이상 있다간 제 감정이 다 터져버릴 것 같아서 무서운 마음에 동혁의 손을 거세게 뿌리침. "야. 언제까지 이럴 건데?" "..." "얘기 좀 하자. 오래 안 걸려." 동혁은 그 말을 끝으로 뒤를 돌아 문을 나섬. 제노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깊은 한숨을 내쉼. 상황 한 ...
*대충 500화대 기준 설정으로 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윶문 연인 사이를 전제로 합니다! *하이틴...잘 모릅니다! *캐붕에 유의해주세요! 가만히 눈을 두어번 깜빡여본다. 그럼에도 눈앞의 정경은 변할 생각을 않는다. 멍하니 제자리에 서 있는 사이 지나가던 인영이 툭 내 어깨를 치곤 사과했다. 오, 미안해요. 나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꾸벅이며 괜찮...
[대괄호 안에 들어있는 말은] 한국어입니다. 린도 군은 나를 근처 대학병원으로 데려갔다. 응급실 입구에서 형광색 운동복을 입은 남자에게 업혀 마세라티에서 내리는 경험은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 나는 가슴을 일곱 바늘 꿰매고 턱에 반창고를 붙였다. 사노 작가는 병상 옆 보조의자에서 나 대신 업무용 태블릿을 꼭 안고 멍하니 앉아 중얼거렸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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