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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요즘 김영균의 하루는 술로 시작해서 술로 마무리 된다. 무슨 소리냐면 12시 전부터 빨던 팩소주를 자정이 넘어서까지 빨고 있다는 뜻이었다. 확실히 이 아파트는 마가 낀 게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까지 머리털 하나 본 적 없는 김인성을 매일 같이 만날 수는 없는 거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툭 툭 대화를 걸어오는 김인성은 대체 무슨...
너의 미소가 좋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힘들어 했던 만큼 너는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근데 형은 알까 나도 마찬가지라는 걸. "피뮤, 괜찮아요?" 잠시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고 있자 곁에 있던 걸프가 속삭이듯 물었다. "....괜찮아"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되뇌이는건 뮤의 버릇이었다. 걸프가 제일 마음에 들지...
러브, 데스 + 로봇 창윤을 완벽하게 고친 민균은 실험을 한다 해놓고선 이렇다 할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다만 실험이랍시고 함께 영화를 보거나 요리하거나 외출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함께 했다. 섹스로이드였던 창윤에게는 낯선 일상이었지만 그게 싫음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확실히 민균과의 거리가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졌다. 사실 창윤은 민균과 자신의 거리가 가까...
러브, 데스 + 로봇 눈을 뜨니 익숙한 천장이 시야로 들어왔다. 여기가 어디인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진 지 다 아는데 기분이 낯설었다. 겨우 메모리칩 하나 수리됐을 뿐인데. 시야로 민균이 불쑥 들어왔다. 어때? 다 기억나? 민균의 물음에 창윤이 다시 눈을 깜빡였다가 이내 몸을 일으켰다. 민균의 시선이 끈질기게 따라와서 창윤이 마지못...
*옾페스 합작에 제출하려다 너무 길어져서 포기 *지인과 함께한 압수 합작 참여글 ― 당신이 꿈꿔왔던 친구, 연인, 가족을 선물해드립니다. ―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두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휴머노이드 피노키오Pinocchio,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우산도 가림막도 없는 곳에 덩그러니 놓인 창윤이 눈꺼풀에 고인 빗방울이 무거워 눈을 감았다. 그러나 눈은 원하는 ...
. . . . *혹시 몰라 덧붙여 보는 글... 잠시 졸았다가 깬 시점으로... 안대는 꿈 상관없이 그냥 답답해져서 벗은 것 뿐이고... 딱히 안대 말고는 겉으로는 달라진 것도 없는 데다가 여전히 속마음은 그리 티 내지 않으니까요..
*캥황전력 *리네이밍 *주의 : 마약, 폭력성, 음담패설 “요즘 테드를 피해 다니네.” 현진이 애꿎은 포테이토 스틱을 케첩에 짓이겼다. 그러네. 현진이 테드를 피해 다니는 걸 인정하자 제인이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테드는 더 이상 성에 차지 않는 거야? 일부러 익살스럽게 말하는 걸 안다. 현진이 지친 웃음소리를 내다 들고 있던 포테이토 스틱을 던지듯 놓...
*캥황전력 *리네이밍 *주의 : 마약, 음담패설 백인, 금발, 치어리더, 여자.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퀸카, 일명 ‘아메리칸 뷰티’라고 불리는 학교의 붉은 장미의 조건은 그러했다. 아메리칸 뷰티는 그 좁은 학교 안에서도 존재하는 계층구조에서 최상위를 차지했다. 가장 잘나가는 풋볼클럽 쿼터백을 쟁취하고 카페테리아에서도 언제나 좋은 자리를 차지했으며 모두의 사랑...
할머니 집에서 방학 보내는 첫날 오늘은 할머니네 가는 날이다.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까 공부도 해야 하고 집안 어른들도 일 때문에 바쁘다 보니 할머니네에 자주 가지 못했다. 그래서인가 요즘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방학을 할머니네에서 보내기로 했다. 일 때문에 같이 가지 못하는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혼자 버스에 올랐다. 혼자 버스를 타고 할머니에 가는 것은...
*리네이밍 *주의 : 호모포빅 발언 요즘 시대에 어떤 대학 기숙사에 무단 외박 금지 조항이 있단 말이야, 시발거. 기숙사에서 초라하게 짐을 싸며 현진이 했던 생각이었다. 사실 강의가 끝나 짐 싸는 걸 도와주러 온 제 룸메 앞에서는 입 밖으로도 내뱉었다. 어이없지 않아요? 어, 어이없는데 그걸로 벌점 쌓여서 퇴소당하는 너도 어이없어. 그 후로 룸메와의 대화는...
※ 앞선 글 키다리 아저씨의 3번째 글입니다. 이웃 사이인 로리와 마이클 간의 편지글 형식입니다.※ 얼른 로리가 자라야 하는데 말이죠. ※ 오타 및 비문은 차근차근 수정될 예정입니다. * 마이클 씨에게, 11월 5일 마이클 마이어스 씨의 특제 푸딩에 감탄하며, 오늘도 하루를 잘 마무리했답니다. 아무래도 아저씨에게 요리를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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