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일레이나를 히로인들이 번갈아가면서 하는 글 / 마녀의 여행은 커플링 뭐하나 버리기 아까워서 소재하나 잡고 계속 돌려쓰게 되더라고요
나에게는 자랑인 외동딸이 있다. 이름은 일레이나, 나를 쏙 빼닮은 아름다운 외모에, 잿빛 머리카락, 그리고 아름다운 유리색 눈동자를 가진 내 보물과도 같은 존재였다. 고슴도치도 제 아이는 함함한다고는 하지만, 그런걸 떠나서라도 일레이나는 영리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내 딸아이였다. 그런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린 시절부터 쭈욱 봐올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