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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래, 아무리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라도, 이거 하나는 짚고 넘어가야겠다. 저번에는 너무 두렵고 당황스러워서 이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지만, 저 나이 먹고 발가벗고 새로 태어났으면 옷 정도는 제 손으로 주워 입어도 되는 거 아닐까. 해리는 벨라트릭스의 시중을 받는 볼드모트를 차게 식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아무리 영혼으로 지낸 시간이 오래돼도 그렇지, ...
순간이동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여간해서는 포트키를 쓸 일이 없었으므로, 포트키의 느낌에는 여간해서는 익숙해지지를 않았다. 해리는 무릎이 꺾이는 것을 느끼며 앞으로 휘청거렸고, 그 순간 쏘아진 결박 마법에 묶여 고꾸라졌다. 곧이어 스네이프―크라우치가 킬킬거리며 그의 머리를 확 붙잡아 올린 바람에 어두운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얼마 전에 해리가 떠올렸던 생각을, 다시 돌이켜 보자. 트리위저드 중에 덤블도어의 시선을 피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 덤블도어가 집중할 수밖에 없도록 경기장에 어떤 일을 일으키기. 이 경우 필연적으로 세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진다. 둘, 해리를 관중석 밖에 있게 하기. 깊은 밤 병동에서 깨어난 해리는 폼프리 부인만 앉아 있는 텅 빈 병동에서 간단...
트리위저드의 마지막 과제, 그러니까 그가 기다려 마지않는 1995년 6월 24일을 앞두고 약 일주일이 남은 일요일, 해리는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이유는 몰랐지만, 그냥 기분이 나빴다. 딱히 볼드모트가 나오는 악몽을 꾼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랬다. 오히려 악몽을 꾸지 않았기 때문일까? 어쩌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초조함 때문일지도...
해리의 흉터는 생각보다 빠르게 계획의 변경을 알렸다. 그 일은 6월이 아니라 4월에 일어났다. 부활절 휴일, 교수진은 마치 이 날만 기다렸다는 듯 숙제를 쏟아부었다. 해리는 차라리 그게 감사했다. 과제를 핑계로 거의 밤샘을 하고 잠을 자면, 차라리 악몽을 꾸지는 않아도 됐기 때문이었다. 그는 모든 숙제를 공들여, 거의 헤르미온느처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쓸...
“그래서, 굳이 저 인파를 헤치고 여기까지 온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 헤르미온느가 크룩생크를 안고 돌아간 뒤, 시리우스가 허리에 손을 얹고 해리를 돌아보았다. “겨우 잔소리 듣자고 여기까지 찾아온 건 아닐 테고.” “부탁 하나 드리려고요.” 볼드모트를 올해 제 손으로 죽이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해리에게는 준비물이 하나 필요하게 되었다. 볼드모트와 형제...
날은 빠르게 추워졌다. 물 속에 잠겼을 때야 따뜻하고, 나와서는 바로 조치를 취해 준다지만, 해리는 트리위저드 주최진의 무신경함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장갑, 목도리, 망토를 둘러도 바람이 에이는 이 혹한에 애들을 얼음물에다가 처넣는 그들의 심리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어쩌면 경기 주최진은 전부 다 자식이 없을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바티...
무도회는 그렇게 끝이 났다. 해그리드는 아마 맥심 부인의 분노를 산 것 같았지만, 뭐, 그래도 거인 혼혈이라고 기사가 나서 곤경에 처하지는 않게 됐다. 리타 스키터는 ‘해리의 사람’을 구분해낼 능력은 있는 것 같았다. 아니면, 부정확한 것을 건드려서 손해를 보지는 않기로 작정했거나. 해리와 지니는 퍼시에게 좀 혼이 났지만, 지니는 퍼시가 저 멀리로 가자마자...
크리스마스 무도회가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마음이 들뜨는 것이 눈에 띄게 보였다. 여기서 예외인 것은 딱 두 명이었다. 파트너 건으로 죽어라 싸운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싸움의 시작은 그거였다. ‘나 말고 어차피 너한테 신청할 사람 없잖아.’ 여기까지는 론의 잘못이었다. 싸움이 커지면서, 치기 어린 두 어린애의 싸움은, 거의 내기에 가까운 것이 되...
편지를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리우스에게서는 짧은 답장이 왔다. 해리, 침착해. 주말에 호그스미드에서 얘기하자. 해리는 그의 말을 충실히 따랐다. 토요일, 장난감 가게는 프레드와 조지가 보기로 했고, 시리우스는 해리를 데리고 곧장 집으로 향했다. 그나마도 불안했는지 그는 거기서 그리몰드 광장 12번지로 이동했고, 거기에는 걱정스러운 표정의 리무스 루핀...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는 그 이후로도 호그와트에 잠입하지 않았다. 아니, 아마 못한 것일 가능성이 높았지만. 사실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해리도 그에 집착하지 않았다. 그는 이제 어차피 쓸모없을 가능성이 높아진 지도를 내려놓고 여유롭게 트리위저드 첫 번째 미션이 열릴 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는 그리 여유롭지 못한 모양이었다. 그는 ...
해리는 제임스, 알버스, 릴리를 데리고 교외로 놀러가는 중이었다. 제임스는 천방지축으로 달렸고, 알버스는 겁이라도 먹은 것처럼 해리의 손을 꽉 붙잡고 있었다. 릴리는 해리의 어깨에 올라타 신나게 꺄르륵거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저 멀리서 검은 개 한 마리가 뛰어오는 순간, 지니가 저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아니, 괜찮아, 지니. 시리우스는 살아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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