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젠 이 허설백이 만나뵙기 힘든 분도 계실테고, 여전히 히어로로 활동 중이신 분도 계실테죠. 각자의 길을 선택한 모두를 위해 한 자 한 자 적고 싶으나 편지지가 작아 어느 정도 간추린 점 양해 바랍니다. 그때 우리가 겪었던 시간은 아주 부당하고 끔찍했으며 두려운 순간들이었습니다. _ 허설백은 만년필을 내려놓았다. 전 동료들에게 전...
316 - 망향 (no way to go home) "자꾸 네게 흐르는 마음을 깨닫고 서둘러 댐을 쌓았다 툭하면 담을 넘는 만용으로 피해 주기 싫었다 " _전윤호, 수몰지구
1831년 1월 23일, 코트 생탕드레에서 그르노블에서 멍청하게 지내고 있어. 하루의 절반은 침대에서 골골거리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갈수록 더 지루해지는 방문이나 하고 있지. 어제 하루 동안 한 마디도 안 하고 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나서 여기 도착했어. 어머니께서 내 상태를 전해들은 아버지는 조용히 나를 안아주시면서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고 얘기해주셨지. ...
To. 마티나 메디치 안녕. 내가 편지는 참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아. 애초에 편지를 쓸 일도 없었고, 대부분 대화를 했으면 끝나는 일이었으니까. 하지만 대화를 못하니까, 어떻게 내 말을 전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말을 하더라도 곁에 네가 있어야지 들을 수 있고, 내가 있는지 없는지 볼 수가 없으니까 더 어려워. 녹음을 해서 틀어놓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2000자 - 칸자키. 이렇게 펜을 들어 네게 편지를 쓰는건 오랜만인 것 같다. 아니, 그냥... 조금 뒤숭숭한 꿈을 꿔서. 별일은 아니다. 지금 내 표정을 보면, 또 바보같은 표정으로 걱정할지도 모르겠군. 눈물도 다시 흘리는 건 아닐까 싶구나. 자주 생각한다만, 그렇게 눈물이 많아서 어떡하나 싶다. 여린 네게 세상은 너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글은 12272140의 외전입니다. 12272140 -> 이 별의 편지 순으로 읽어주세요. 형. 나 스물 아홉 살이 됐어. 아득히 멀게만 느꼈던 형의 시간을 이젠 앞질러 가고 있어. 이 별의 편지 동일 아주 어릴 땐 말야. 이 나이쯤 되면 내가 상상했던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어. 딱히 그렇지만은 않네. 스물아홉도 별거 없구나, 그게 내 감...
27, 28, 29, ... . 다니엘은 달력의 작은 숫자에 X를 그리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입술 사이를 비집고 흘러나오는 그 미약한 숨은 초조함, 불안감, 또는 온정 어린 걱정. 그런 것들이 한데 엉겨 피어나는 감정의 결정이었을 것이다. '겁'은 무언가 끔찍한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강렬하고 불쾌한 느낌을 말한다. 매월 '30일'이...
1831년 1월 9일, 코트 생탕드레에서 친애하는 페르디난트, 지난 한 주 동안 부드럽고 사랑이 가득한 배려와 칭찬과 축하가 너쳐나는 본가로 내려와서 지내고 있었어. 하지만 심장이 뛰는 것조차도 너무나 힘겹고, 심장이 조여오는 감각 때문에 한 시간에 대여섯 단어조차도 입밖으로 낼 수가 없어. 내 친척들은 나의 슬픔을 알아주고 함께 슬퍼해줘. 일주일 안에 그...
산뜻한 연두색 배경에 데이지 무늬의 귀여운 편지봉투. 안쪽도 옅은 연두색에 자잘한 잔꽃이 인쇄 되어 있다. 아마 전에 쓰던 편지지를 다 써서 새로 구매한 거 같다. To. D 이번에는 보낸 사람에게 편지가 무사히 가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편지가 더 안 올 줄 알았는데 답장이 온 것도 기뻤어요. 원래 기대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좋은 일이 생기면 두 배로 기...
※용제건 떠나고난 이후 설정 ※두 사람의 2세 등장 ※둘 중 제호 쪽이 ts랍니다.. ※이런거 괜찮으신분만. 책상을 앞에 두고 앉은 소년은, 촉감이 고운 종이 한장을 고이 그 위에 모셔놓았다. 반쯤 열어둔 창문을 통해 늦여름의 여유로운 바람이 소년의 옷깃을 스쳐지나간다. 혹시라도 쓰다가 맞춤법이라도 틀릴까, 일부러 볼펜이 아닌 연필을 준비했고. 쓸 내용이 ...
Dear. 오래된 나의 친구이자, 가장 고마운 그리고 가장 미안한 나 자신. 늘 솔직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싶었는데, 스스로에게는 솔직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해서 미안해. 괜찮은 척, 솔직한 척, 행복한 척하느라 애썼어.어쩌면 괜찮지 않은 나 자신을 잊고 싶어서 스스로 괜찮다고 종용했었던 것일지도 몰라.괜찮지 않은 나 자신을 들킬까 늘 노심초사했었으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