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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ㅡ아이고, 아이고...! 어두운 장례식 장 안, 곡소리가 울려 퍼져.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울음소리는 메아리가 돼서 계속 태형의 귀를 괴롭히지. 하지만, 태형은 멍하니 아빠의 영정사진만 바라볼 뿐이야. 그 어느 미련도, 그 어떤 눈물도 없이. ㅡ당신이,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어흐흑- 북받친 감정을 이기지 못했는지, 엄마가 다시 ...
*소고가 타마키에게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집착의 방식 혹은 내용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타인의 감각 너의 숨 타마키군. 방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 소고는 부러 누군가를 불렀다. 조심스러운 손길이 문고리에 닿으면, 그것은 부드럽게 돌아가며 문을 열었다. 보라색 눈동자가 잠시 자취를 감추었다가 다시 모습을...
"줘. 내가 먹을게. 왼손으로 먹으면 돼." "왼손으로 먹었다가 어제도 전부 흘렸잖아." 지민에게 숟가락으로 밥을 한 술 떠서 입 앞으로 내밀어주며 태형이 말했다. 누군가 밥을 먹여주는 상황이 못견디게 어색해서 내가 먹을거라고 고집을 부렸지만 그의 얼굴은 단호했다. 틀림없이 부러졌을 거라고 여겼던 발목은 의외로 멀쩡했는데 반해 팔목이 제대로 금이 가서 결국...
텐구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전통이 있었다. 성인이 되면 2년 동안 마을을 떠나 수행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조상부터 전해져 왔던 것이기 때문에 거역 할 수가 없었다. 히지카타는 이 전통이 마음에 안 들었다. 구지 마을 밖을 떠나 2년이나 썩혀 있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게 바로 오늘 자신의 차례가 되었다. "토시! 비록 2년 동안 널 못 보지만 ...
더러워서 관둔다. 지민은 더이상 미련 없다는 듯 실장이 던져준 짐을 챙겨들고 욕을 내뱉으며 건물을 빠져나왔다. 밤 12시밖에 되지 않은 시간이라 주변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한참을 걸으며 악을 쓰다가 지쳐 바닥에 주저앉고 나자 분노가 사라지고 그 자리엔 곧 허탈함밖엔 남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전정국에 대한 살인충동이 일었다. "...한번만 더 내 앞에 나...
-회귀전 배경입니다. -내스급 설정 맘대로 바꾸어 쓸 예정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자살, 죽음 등 민감한 소재 주의해주세요. -트윗썰 인용입니다. https://twitter.com/tempo_yes/status/1183401331161092096?s=20 병원비를 결제하고 나왔다. 손에 쥔 영수증에 병원비 치고 큰 금액이 찍혀있었지만 모른 척 구겨버렸다....
그 이후로도 가끔, 넌 나에게 늘 어느날 갑자기 불쑥 먼저 다가오는걸 반복했다. 그건 하교 시간의 동네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에만 해당되었다. 항상 토요일 오후, 해가 뉘엿뉘엿 지는 그 시간에 동네 골목에 들어서면 그 곳에서 날 기다리기라도 하는 것 처럼 넌 서 있었다. 벽에 기대어 서서 무심히 땅을 바라보며 손에 쥐고 있는 돌맹이를 툭툭 내던지다 내가...
석진의 소개로 일하게 된 룸에서 하는 일은 간단했지만 정신적으로는 고달펐다. 쉽게 말하자면 아가씨들 있는 룸 웨이터. 기본 테이블 세팅비가 이십부터 시작하는 곳이라 손님들이 돈 백은 우습게들 쓰는 그런 곳에서 일하면서 나는 쉽게 오가는 저 돈들이 왜 내게만 그리 없는건지 화가 날 때가 종종 있었다. 내 것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왜 이 지긋지긋한 가난은 날 ...
"지민아." 마대 자루로 바닥을 닦고 있던 지민이 답지않게 굳은 얼굴을 한 석진에게 퉁명스레 쏘아붙였다. "아 지금 청소 하고 있잖아. 형은 맨날 나한테만 이런거 시키고..." "그게 아니고, 지금 빨리 병원 좀 가봐. 어머니가..."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민의 손에 들려 있던 빗자루가 데구르르 먼지 구덩이의 바닥을 굴렀다. 식은 땀이 흥건 베인 손을 ...
*소고가 타마키에게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집착의 방식 혹은 내용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타인의 감각 너의 기록 사람들이 쉽게 버리는 사소한 것 중 하나인 머리카락. 너는 그 머리카락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지 알고 있을까. 소고는 샤워부스 안쪽에 쭈그리고 앉아 배수구를 내려다 보았다. 머리 위에서부터 ...
※대학생 카네상과 룸메이트인 창작 사니와의 이야기. ※한 번쯤 이런 제목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 룸메랑 싸웠다. 이즈미노카미는 벤치에 등을 기대고 앉아 천천히 머리를 젖혔다. 180센티가 넘는 장신이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벤치에 널브러져 있는 꼴이 어딜 봐도 햇볕에 말라가는 미역이었다. 길고 풍성한데다 윤기가 좔좔 흘러 미역 중에서도 상등품일 게 분명한...
"형, 요새 많이 심심해요?" "어. 뭘해도 재미가 없어." "할 수 있는 거 다 해봤는데도?" "내가 하다하다 그만 둔 게임까지 켰다 진짜. 만렙 찍고 또 삭제했어." "아아." "아무래도 뭔가 자극적인 게 필요한가 봐." "그럼 형……." "응?" "저한테 감금…… 같은 거 당해보실래요?" "……뭐 이 미친놈아?" 로 시작하는 세상 매력 뿜뿜하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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