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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https://posty.pe/eu3uqn (하 편은 위 링크에서 성인 발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은 아미를 빼놓고 둘이서 피시방을 왔을 때, 한참 게임에 몰두하고 있던 태형이가 게임에서 졌는지 신경질적으로 헤드셋을 컴퓨터 책상 위로 던지더니 의자를 빙그르 돌려서 윤기를 향해 물었다. 야. 민윤기. 넌 김아미 보면 무슨 생각 드냐? "아무 생각 안 드는데." "얼굴 봐도?" "어. 넌 무슨 생각 드는데." 이번엔 여전히 화면만 응시하고 있던 윤기가...
그냥 계속 예뻐해 주면 안 되냐는 쿠키의 잔망에 심장 털려서 어버버거리고 있는데 다했으면 집합하라는 관장님의 외침에 정신 차리고 뛰어가서 서 있는 사람들 틈에 자리 잡고 섰다. 아까 사범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사실이었는지 정국이는 관장님 옆에 가서 서더니 익숙한 듯 몸을 풀었다. 그러고 보니까 쟤는 검은 띠네. (코피 팡) 몸을 다 풀고 간단하게 도장 두 ...
씩씩거리면서 교실에 돌아왔다. 사실 맞을까 봐 튀었다고 보면 되겠다. 바나나 우유 국물이 가득한 봉지를 책상에 올려두며 자리에 착석하자 김태형이 바로 헤드락을 걸어왔다. 김두부야. 요즘 손버릇이 미쳐 날뛴다? 아무래도 지갑 훔쳐 간 거 벌써 들킨 게 확실. 원래 좀 더 잘 사는 애가 사고 그러는 거지 뭐~ 능청을 떨자 말이나 못 하면. 뭐 사 왔는데. 배가...
0. 인천에서 돌아온 뒤 남자는 치료를 시작했다. 당연히 남자의 가족들에게도 그 사실을 말씀을 드렸는데 다 여주 덕분이라며 어찌나 고마워했는지 모른다. 두 분도 말은 안했지만 남자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거겠지. 아무튼 클리닉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따로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술을 받는 것도 발음이 낫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하여 병행하기로 했...
0. 강해졌다, 아니 강해져야지 생각했지만 또 속절없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러려고 하루 종일 기다리고 이곳까지 찾아왔던 게 아니었다. "어머니..." "학생. 부탁할게요." "제가, 다 고치,께...요." 제발 한 번이라도 기회를 주세요. 남자는 당장 무릎 꿇고 빌라면 그럴 수도 있었다. 이 장애가 싫은 거라면, 몇...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 부모님이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가뜩이나 이전부터 이런 일로 상처받아왔을 남자에게 엄마까지 보탰어야 했나. 솔직히 이럴까봐,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한테 말씀을 못 드린 것도 있다. 어느 부모가 멀쩡한 딸이 제대로 된 놈 데려와도 걱정일 텐데 장애 있는 남자를 만난다는데 얼씨구나 좋다, 하겠는가. 이해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엄마처럼은 아니었다...
0. 원래도 생각이 많은 편이었다. 사고 이후로는 그 생각이 남자를 더 좀 먹어갔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어 버렸지, 어떻게 해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돌아갈 수 있기는 한 걸까 차라리 앞을 보지 못했으면 좋았겠다.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보는지, 동정하면서도 꺼리는 행동들을 보지 못했으면 지금 내가 이렇게 불행할까? 온갖 생각을 다했던 것...
0. 박지민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카페에 놀러갔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제일 좋아하는 딸기스무디도 마다하고 아메리카노를 마셔야했다. 쓰고 한약맛이 나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다이어트하자고 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무너질 수는 없어서 회개라도 하는 중이다ㅡ아침부터 돼지불백 조지고 옴ㅡ 박지민은 얼마 전부터 오디션도 다시 보러 다녔다. 마치 하루를 48시간...
0. 부산에 오긴 했지만 애초에 여행이 목적이라기보단 남자를 볼 생각으로 왔기 때문에 딱히 계획따위는 없었다. 애초에 계획 짜고 그런 걸 귀찮아해서 그냥, 남자가 살아온 곳은 어떤 곳인가 천천히 둘럴보면 그걸로도 만족이었다. 그런 나와 반대로 남자는 내가 부산 온다는 생각에 기대를 많이 했는지, 벌써 계획표까지 작성해서 쫘악 뽑아놨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
0.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엄마한테 시달렸다. 계절학기 끝났어도 아직 방학이 한 달이나 남았는데 왜 고작 삼일 있다가 가는 것이냐는 거였다. 친구랑 부산 여행을 약속해서 그러는 거라고 했더니, 그럼 갔다가 다시 오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질문엔 말 문이 막했다. "너 남자친구 생겼니?" ".....아닌데?" "아닌 게 아닌 거 같은데. 엄마 보고 얘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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