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방이 조용했다. 틱틱 시계 초침 소리가 침묵을 메웠다. 이명헌은 마른 침을 삼키며 조용히 숨을 내쉬었다. 엉엉 눈물부터 쏟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울고 화내고 날뛰다 기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가만히 고개를 쳐든 우성은 도리어 눈물이 싹 마른 얼굴이었다. 울어서 핏발이 선 눈이 조용히 이명헌을 올려다보았다. 쇳소리 섞인 목소리가...
* 올스타전은 137 : 135의 스코어로 서부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태섭아, 잘했어! 우승 축…. 우풉풉! 풉! 야, 왜이래!” 팀 세레모니까지 모두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온 송태섭이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던 수건을 끌러내리더니, 사나운 기세로 정대만의 얼굴을 벅벅벅 문질렀다. “왜 이러냐고! 놔봐, 인마!” “가만히 좀 있어봐요! 하여...
*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선수 두 명이, 그것도 서로 다른 컨퍼런스에 선발된 올해의 올스타전은 본국에서도 엄청난 화젯거리였다. 일본 매체에서 들어온 인터뷰 요청만해도 수십개에 달했다. 죽을 것처럼 힘든 경기 직후에도 싱글싱글 잘만 웃으며 인터뷰를 하던 정우성은 드물게도 죽상을 하고 있었다.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또다시 동부 컨퍼런스의 포인트...
맘에 안드는데..올려두고 주말에 수정하겠습니다 더추가될수도..안될수도
한국 AU 산왕 3학년들이 기획재정부 공무원입니다 입맛대로 날조한 설정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장님!” “신과장 있나요 뿅.” “아, 신과장님 지금...” “어 이국장, 왔어? 삼삼한 걸로 할래, 매운 걸로 할래.” “삼삼한 거, 뿅.” “어, 5분만.” 개인실 밖으로 몸을 내민 신현철은 금세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핸드폰의 마이크 부분을 손으로 가린...
* “형! 명헌이 형!” 입국 게이트 앞을 산만하게 서성거리고 있던 정우성이 팔을 휘저으며 겅중겅중 달려왔다. 커다란 몸이 이명헌의 두 팔 안에 아득바득 구겨넣어졌다. 이명헌은 속절없이 몇 걸음 뒤로 밀려나면서도 습관적으로 우성의 등에 손을 올렸다. “형 국제미아 된 줄 알았잖아요. 쫄려 죽는 줄 알았네.” “잘 왔잖아.” “보고싶었어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우리…… 무슨 일 있었냐?”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던 정대만이 사십분의 고뇌 끝에 벌벌 떨며 내뱉은 말이 그거였다. 못지않게 깨벗은 몸으로 나란히 누워있던 이명헌이 간신히 입을 떼었다. 어째 묘하게 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기억 안난다뿅.” “너는 이 상황에 뿅소리가 나오냐.” “너는 이 상황에 그걸 지적하고 싶냐뿅.” 전보다 더한 무...
인터하이가 끝났다. 패배 후 정우성은 울었고, 이명헌은 침묵했다. 저물어 가는 해를 등지고 달려가는 버스에 몸을 맡기고 있던 정우성이 물었다. “형은 슬프지 않아요?” “딱히, 뿅.” 질문의 끝이 향한 곳은 이명헌이었다. 명헌은 슬프다기보다는, 잔뜩 부은 눈으로 질문하는 우성의 얼굴이 우스웠다.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이명헌이라고...
용두사미 같지만.. 이것도 급하게 하느라 조금 날림입니다. 스크롤 형식이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주황 녹물이 뚝뚝 듣는 드라이브-인의 간판. 다이너 앞을 지나는 비포장도로에는 보잘것없는 관목이 바싹바싹 말라가고 있었다. 민트색 포르쉐가 날렵한 짐승의 목선처럼 우아한 차체를 뽐내며 그 위를 다소 급하게 정차했다. 매캐한 흙먼지 속 재패니즈 데님, 베르사체, 쉴드 선글라스. 청년은 운전석에 구겨져 들어있던 팔다리를 시원하게 켰다. 만화...
최근에 우성명헌을 먹고 눈이 뒤집어진 성녀.. 끝내 연성을 쓰게 되는데..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평소처럼 씻고 나온 우성과 침대에서 멍을 때리며 가벼운 생각에 잠긴 명헌 여기서 의문점, 왜 이 늦은 밤에 정우성은 대뜸 샤워를 하는 걸까 그리고 이명헌은 왜 경직된 자세로 침대에 기대어 앉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그렇다, 사실 이 둘은 오늘 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