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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의 선과 악을 논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모두 매일 겪고 있는 인간의 욕망, 욕망 중 하나를 고르자면 호기심나는 인간의 욕망 중 제일 참기 힘든 것이 호기심이라 생각한다 길을 가다가 큰 소리가 들린다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무엇이 큰 소리는 냈는지, 무언가 터진 게 아닌지, 이런 사소한 것에도 궁금한 우리 어떻게 보면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참 신기한 거...
회복약을 복용하고, 다시 일어선 상산은, 문을 닫으려는 문지기들에게 손을 흔들며 제지했다.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문을 향해 다가간다. "상산님! 이건 도대체... 당신은 어째서..." 말을 건 건 핑쿠였다. "핑쿠님, 이 방벽은 공격을 받을수록 소모되어, 지속시간이 짧아져요. 만을 넘는 군세에게 끊임없이 공격받으면, 역시 지원병력이 올때까지는 버틸 ...
맨날 똑같은 바다잖아. 지루해. 한마을에 살고있는 소년이 깊은 바닷가를 보며 말했다. 맨날맨날 같은 바닷가에, 딱히 재밌는일도 없고, 항상 지루하기만해! 뭔가 재밌는거 없나? 이쪽에는 인어가 살고 있다고는 했는데, 진짜이려나? 흠.. 어디선가 들어보았다. 예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인어의 노랫소리는, 사람의 병을 치유하고 소수인어들은 인간...
요괴란 말야, 소문만 번지르르하지 속을 파보면 그저 죽음이 두려워서 자신보다 약한 인간을 건드리는 겁쟁이에 불과하다고. [ 요괴를 만나고 내가 태어났다 ] " ..불필요한 대화라면 말 걸지 말아줄래 " [외관] [이름] 여 현 呂 賢 법칙 려 어질 현 [종족] 인간 [나이] 17세 [키/몸무게] 174/살짝마름 말랐지만 고된 훈련으로 약간의 근육이 붙은 체...
백모래가 아주 어렸을 때의 일이다. 그는 그 당시 아주 여렸고 사랑스러웠으며 소심했고 상처를 잘 받았다. 또래의 아이들이 악의없이 한 장난에 그는 울상을 짓기 일수였고 아이들은 그런 그를 놀리는 걸 좋아했다. 어른들은 그를 친절히 대해주곤 했지만 그런 장난이 귀엽게 보였던지라 딱히 그 행동을 엄격히 제한하지는 않았고, 그래서 그는 아주 많이 울었다. "아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새로운 글을 올리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공부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니체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져서 하이데거에서 구조주의까지 흘러갔다가, 간신히 정신 잡고 아 맞아 투바투 세계관 분석 해야지...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단하게 본다면 한없이 간단하게 볼 수 있고, 어렵게 접근하자면 한없이 어렵게 뜯어볼 수 있는 내용이...
캐붕 심할 수 있어요! 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름: 나카하라 츄야 품번: 시작품 A-258 종류: 휴머노이드 츄야는 한 작은 카페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정확히는 츄야의 주인이자 이 카페의 주인인 노부부가 죽은 자신의 아이를 닮은 휴머노이드를 부탁하여 제작된 로봇이었다. 휴머노이드지만 외형은 인간과 다를게 없었기에 츄야는 인간들 사이에...
김동영은 내 대답이 맘에 들지 않는 듯싶었지만 금방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입을 열었다. 나도 결혼까지 한 각인자가 있는 입장으로써 여주 네가 내 설명을 듣고도 이해해주고 함께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해, 절대 널 못 믿어서 말 안 하는 게 낫다고 한 건 아니었으니까 오해는 하지 마 라며 사족을 붙인 후 시작한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생각보다 어렵고 깊...
난 전능한 신이 아니라 인간이야 디트리히. 말하지 않으면 평생을 무지하게 살아가는 존재라 그저 네 입으로 직접 듣고 싶었다는 정도면 답이 되려나. 모든 거짓에 이유가 없는 것처럼 모든 물음에 특별한 이유가 붙을 필요는 없지. 글쎄다... 멋대로 장담하는 건 내가 너와 달리 신을 능멸하는 불신자이기 때문이고. 아담과 하와의 원죄는 대속으로도 씻을 수 없어 비...
오랜 전 모든 인간에게 날개가 있었습니다. 비록 자연의 잔혹함 속에서 살아가는 입장이었지만, 약한 자도 강한 자도 모두 하늘을 날 수 있었죠.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지게 되며 인간은 자연의 잔혹함에서 점점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들은 마치 신처럼 곡식을 자라하게 하고 동물도 길러냈고. 신의 모습을 닮아가던 인간들은 희망을 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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