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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대만은 송태섭을 좋아한다. 사랑을 자각하는 순간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상대방의 얼굴 뒤로 꽃이 피어나고 별이 쏟아지는 로맨틱한 광경은 아니었다.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우유 사가야 하는데 하는 것처럼 불현듯 떠오를 뿐이었다. 아, 정대만! 제 짓궂은 장난에 참다못한 송태섭이 건방지게 선배의 이름 석 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불러대는 모습에...
유난히 비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이었다. 유리 창이 금방이라도 깨질 듯이 흔들거렸다. 짐승 울음소리 같은 태풍에서 벗어나려 미츠이가 이불 속으로 더 깊이 숨었다. 루카와가 보고 싶었다. 이런 날이면 루카와는 먼저 말하지 않아도 미츠이의 침실에 찾아왔다. 저보다 한 뼘은 작은 아이가 대체 어떻게 혹독한 날씨를 뚫고 이곳까지 왔는지 모를 일이었다. 비에 쫄딱 젖...
그래서 둘이 왜 싸운 건데? 저마다 말을 얹었다.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 앞니만 보면 참지 못하는 남자 앞참남 송태섭을 자극했느냐고. 아, 김모브 선배가 정우성 무시했대. 얼굴만 반반한 새끼들은 결국 주변 사람들이 달려들다가 만다고. 정우성이 딱 그 꼴 날 거라고. 술에 취했지만 몸과 달리 말짱한 정신을 갖고 있던 정우성은 널브러져 있다 말고 상처받았다. 방...
준태(약 대태) 매우 짧음.... 준섭이 영혼 상태로 태섭이 주변을 떠돌아다니다(예시로 태섭한나 풀숲신에서 불어온 바람이 준섭이)우연한 기회로 신이 소원을 들어준 것인지 배타러 낚시하러 간 그날로 회귀함. 준섭이 당연히 배타러 안 나가고 친구들이랑 배 운전해주는 선장 말려서 그날 오키나와에 아무일도 없음. 회귀 전 다시 되살아나기 전에 태섭이가 어른이 되서...
# > 시점변경 . . . . 아으으 온몸이 찌뿌둥하다. 오늘 오랜만에 런닝을 해야할 것 같은데. 간단하게 물 한잔 먹고 운동화 신고... -철컥 -철커덕 아, 앞집 사람인가보다. 이 사람도 운동 가나? 아침7시인데. 인사나 할까? 고개를 든 순간, "..." "...드림주?" ...네가 왜... . . . # 아라가 인테리어를 한 집은 꽤나 만족스럽...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돔섭버스au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호백 재회, 호열이를 짝사랑한 백호가 동창회에서 호열이와 재회했는데 서브였던 이야기입니다. *Dom=백호, Sub=호열(공수 위치 안 바뀌어요!) ****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남자, 여자, 두 가지의 성 말고도 제 2의 성이 존재하는 모양이다. 제 2의 성별에는 Dom, Sub, Usual 가 있는데 대...
* 라이트 모드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 연애는 아직까지 생각이 없어서요. 특별히 하고 싶은 상대도 없고요." 곧이어 컵이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방금 '나는 연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 목소리의 주인이 허둥대는 소리가 들린다. 신준섭이 입을 가렸다. 신준섭, 금년 18세. 그는 지금 남남상열지사(男男相悅之事) 한복판에 있다. 주연은 ...
"창서바... 집에 언제 가?" "안가...이쒸..." 자정이 슬슬 넘어가려는 늦은 밤. 포차 안에서 몇 병인지 세기도 힘든 양의 소주병이 놓인 테이블에서 한 손에는 소주잔을 또 한 손에는 어묵탕을 한 술 뜬 숟가락을 들고 저울질을 하는 창섭의 맞은편에서 민혁이 걱정스럽게 말을 걸었다. 술이 오르다 못해 벌겋게 타오른 창섭의 얼굴을 마주한 민혁 역시 답지않...
사과를 하러 간 거였을까. 아니면 스스로 상처받기를 자처하러 간 거였을까. 알 수가 없다. 태섭은 괜한 마음에 아랫입술만 짓씹는다. 널 움직인게 네 마음일까, 네 위치일까? 손에 든 샴페인 잔이 손끝이 움직일때마다 찰랑인다. "......"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말 할 수 있을까. 모멸감을 느낀다. 아예 모르는 감정도 아닌데, 이십대 초입의 나이같은 치기가 ...
*메모 ※ 퍼슬덩 내용 극소 포함 ※ 말투 주의 영화를 다시 보면서 느낀 건데, 고등학생 때 딱 마주치자마자 그 정대만이 그 정대만인걸 눈치채지는 못했던 것 같고, 태섭이가 그냥 쳐다보다가 어? 하면서 올려보고 정대만을 응시했던 때가 있었다. 그게 옥상이었나 나한테 지면 삭발이다 전인지 아니면 머리 깎고 체육관 앞에서 마주쳤을 때인지는 기억 안 나. 어쨌든...
* 밍쫑온 단편집 <One True Pair> 에 수록된 글입니다. “내가 엠티를 왜 가.” 학번으로 따지나 상황으로 따지나 안 가는 게 맞는데. 채연이 답지 않게 떼를 썼다. 평소 저보다 어른스러운 구석이 있어 믿고 의지했던 동생이 같이 안 가면 차단해버릴 거라는 둥 억지를 부리기에 정한은 얼떨결에 엠티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발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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