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당신은 왜 행사를 열고 싶은가?왜 당신의 장르에서는 행사가 열리지 않는가?꼭 내가 행사를 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 다른 사람이 열길 기다리면 안 되는 걸까? 우선 온리전, 배포전, 교류전, 생일카페 등등등...다양한 이벤트를 열기 전에 꼭 생각해 봐야하는 부분들을 먼저 적어본다. 1. 애니화, 영화화, 드라마화 등을 토대로 인기를 끌어서 행사를 열고 ...
꽃다발 부탁할게. 그리고 혹시 강아지 키울 생각 있어? 각종 고지서 더미에서 발신인 불명의 우편물 하나를 발견했다. 사람의 감은 생각보다 정확해 편지 봉투를 뜯을 때부터 아키토는 그 내용을 대충 예상할 수 있었다. 편지라기보다는 짧은 메모에 가까운 글은 필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활자로 프린트 되어 있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었지만 습관처럼 라이터를 킨 ...
그레고르는 등에 박힌 사과와 함께 한 구석에서 썩어 문들어졌다. 사과는 단단했고, 성인 남성의 주먹만 했다. 작았나? 상대적인 기준으로는 작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레고르에게 있어서 그를 가둔 방 만큼의 무게로 돌아왔다. 그 무게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그레타. 이 세 사람의 내일의 값이었다. 그는 헌신의 질량은 제하고 계산했다. 그러지 않았다면 ...
그날 전화가 오지 않았다면
개인의 잘못이 아닌 수많은 것을 우리는 개인에게 전가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분노를 쏟아낸다. 분노해야 할 대상은 그 사람이 아닌데도. 타인의 잘못과 세상의 잘못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내 잘못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갈 곳을 잃은 분노가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날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나는 평생 나를 학대해왔다. 그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나는 도망치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아무도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어딘가로. 무엇에도 시달리지 않을 수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어딘가로.
씻기울수록 추하게 드러나는 것과 머금을수록 아름답게 짙어지는 것.
우리가 조금 더 과감하게 이 세상을 뒤집어버리거나, 과감하게 사라져버리기라도 했다면 세상이 지금과는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너무 작고, 연약하고, 무지하고, 불완전하니까.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이 좋았다.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텼던 거라고 생각한다. 나를 행복하게 했던...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여기는 몇 겹의 차원으로 연결되어 있는 걸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몇 겹의 우주로 둘러싸여 있을까, 몇 겹의 우주를 품고 있을까. 잠겨 있던 생각이 조금씩 깨어난다. 어디로도 연결되지 못할지 모르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삶은 드라마같기도 하고, 또 드라마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무언가이기도 하다는 그런. 살면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악역들은 봤는데, 드라마처럼 정의구현하는 주인공은 어디서도 보질 못했네. 드라마처럼 세상이 깨어지는 순간들은 종종 찾아오지만, 드라마처럼 세상을 되찾는 순간은 한번도 만나지 못한 것처럼. 잃어버린 것들은 이미 죽어버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